‘아메리카노 500원’ 빽다방 판매량 7.5배 늘었다…백종원 ‘결자해지’ 빛 볼까
‘아메리카노 한 잔 500원’ 이벤트에 매출이 7.5배 늘었다. 더본코리아 카페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500원 아메리카노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회사 안팎으로 여러 논란에 휩싸인...
2025-06-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잭팟 터뜨렸건만…더본코리아 연이은 논란에 고개 숙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현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면서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차원의 혁신과 총력을 다하겠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회사를 둘러싼 안팎의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2025-03-2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특징주] 백종원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 첫날 껑충…장초반 70%대 상승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각자대표 백종원, 강석원)가 6일 상장 첫 날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9시19분 현재 더본코리아는 공모가(3만4000원) 대비 73.53% 오른 5만...
2024-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일반청약 경쟁률 773대 1…증거금 11.8조 몰려 [IPO 포커스]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더본코리아(각자대표 백종원, 강석원)가 일반 청약에서 흥행했다.청약 증거금으로 11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몰렸다.더본코리아는 28~29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더본코리아 백종원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 도약…해외유통·지역개발 확대" [IPO 포커스]
"상장 후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 개발, 해외 시장 확대 등에 힘써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더본코리아(각자대표 백...
2024-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공모가 3만4000원 확정…희망밴드 상단 초과 [IPO 포커스]
외식기업인 더본코리아(각자대표 백종원, 강석원)가 수요예측에서 흥행하면서 공모가를 3만4000원에 확정했다.더본코리아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3000...
2024-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 초읽기'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맹점 갈등 '암초'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의 갈등 속에서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연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가맹사업법과 공정거래법 등 위반 혐...
2024-09-0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입성을 추진 중인 더본코리아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30일 더본코리아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
2024-08-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가맹점 갈등에 상장 안갯속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연내 상장을 추진했지만, 가맹점과의 갈등에 결국 난관에 부딪혔다. 한국거래소 기업공개(IPO) 상장 예비심사가 연기된 것이다. 더본코리아 계열사인 연돈볼카츠 일부 ...
2024-08-0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백종원 대표이사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더본코리아(대표이사 백종원)의 신규상장을 위한...
2024-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호반그룹-더본코리아-대아청, 농산물 소비 촉진 업무에 ‘맞손’
호반그룹이 더본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농산물의 소비 증진 및 홍보 활동에 나선다. 호반그룹과 더본코리아, 대아청과는 19일 서울시 가락동에 위치한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4-04-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4000억 벌었쥬" 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도 '잭팟' 터지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기업공개(IPO)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백 대표는 앞서 더본코리아 창립 30주년을 맞아 올해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
2024-04-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