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건설장비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 발급
HD건설기계가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정부 인증 전동화 장비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을 발급하며 미래 기술 인력 육성에 나선다.HD건설기계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표그룹,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협력으로 ‘레미콘 안전문화 확산’ 앞장
삼표그룹이 정부 및 유관기관, 지역 내 동종업계와 손잡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인 행보에 나선다.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2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는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
2026-01-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따라 절반 이상이 외국인… '공급 3년 제한'에 건설사 충격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시 3년간 외국인 고용을 제한하는 대책을 내놓자 건설사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외국인 근로자가 ▲중...
2025-09-22 월요일 | 왕호준 기자
SK AX, 제조 맞춤 ‘SHE AX’로 산업안전 패러다임 연다
SK AX(사장 윤풍영)는 오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산업안전보건 전문 세미나’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현장 안전·보건·환경(SHE) 혁신 방안을 공유한다고 7일 밝혔다. 7월 산업안전의...
2025-07-0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잇단 사망사고에 안전실태 '도마 위'…한 달 새 6명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현장에서 최근 한 달 새 3건의 사망사고가 연속 발생하자 고용당국이 기획 감독에 나섰다.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세종-안성간 고속도로 건설공...
2025-03-2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정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 '성과 중심' 개편…디폴트옵션 수익률 평가지표 신설
정부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수익률 평가 지표를 신설하고 기존 지표를 통/폐합하여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고용노동부 및 금융감독원은 12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퇴직연금사업자, ...
2025-03-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4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에 미래에셋증권·하나은행·KB손해보험·NH투자증권 [연금통신]
올해 우수 퇴직연금 사업자에 미래에셋증권·하나은행·KB손해보험·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는 41개 퇴직연금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용 성과 및 역량, 수수료 적정성 등을 평가해 우수 사업자를...
2024-10-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희망재단 공식 출범,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지원한다
HD현대희망재단(이사장 이기권)이 설립절차를 완료하고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HD현대희망재단은 2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업계획을 확...
2024-09-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불어나는 건설 외국인 근로자, 현장 안전 관리방안 절실
건설현장의 기능공 및 숙련공 부족으로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각 사업장의 외국인근로자 수는 이미 공식적으로 10만 명을 넘겼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매 분기마다 발표하는 ‘퇴직공제 피공제자 동향’에 따르...
2024-07-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L건설-고용노동부, 안전문화 확산·건설 근로자 임금 체불 방지에 ‘맞손’
DL건설은 지난 18일 ‘e편한세상 도원역 퍼스트하임’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지...
2024-06-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LGU+, 고용노동부와 미래 IT 인재 육성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LGU+)가 K-디지털트레이닝(KDT)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SW(소프트웨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유레카(URECA)’를 개설했다RH 17일 밝혔다. KDT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2024-05-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푸본현대생명, '2022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선정
푸본현대생명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특별상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정부가 퇴직연금 가입자의 퇴직연금사...
2022-11-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