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두나무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26-08-0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경찰청 압수코인 보관사업 우협에 '두나무'…커스터디 사업분야 두각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9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두나무는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제안 평가에서 1위...
2026-07-0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카카오, 경찰청과 ‘피싱 범죄’ 뿌리 뽑는다
카카오가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및 투자리딩방 등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 근절에 나선다. 양측은 범죄 데이터 공유를 통해 범행 의심 계정과 전화번호를 신속히 차단하고, 더욱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
2026-05-06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경찰청과 ‘피싱 예방’ 협력…사기 키워드・범죄 번호 공유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공지능(AI)과 보안 기술력을 활용해 경찰청과 함께 피싱 범죄 예방에 협력한다.네이버는 24일 서울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경찰청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근절’을...
2026-02-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AI 기반 보이스피싱 위기 고객 3만명 보호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지난해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 추적한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 위험에 처했던 고객 3만명 이상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KT, 경찰청과 빅데이터 기반 청소년 범죄 예방 나서
KT(대표이사 김영섭)는 경찰청과 함께 폭발물 허위 신고 등 신종 유형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청소년 범죄 예방 정보를 메시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앞서 KT와 경찰...
2025-12-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24시간 보안센터 운영…사이버 위협 원스톱 대응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이 보안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SKT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T 안심 24시간보안센터’를 도입해 피싱·스미싱·해킹 등 사이버 피해 대응부터 복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2...
2025-10-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경찰청과 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경찰청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경찰청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 기술 활용 민생범죄 예방을 위...
2025-08-2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한금융, 경찰청과 민생금융범죄 예방 나서
신한금융그룹이 경찰청과 민생금융범죄 예방에 나선다.신한금융은 경찰청과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에서 전화금융 사기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2021-07-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