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신보, 한국판 뉴딜·ESG 금융 지원 업무협약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한국판 뉴딜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판 뉴딜 기업과 ESG 경영 기업에 우대금융을 지원하고...
2021-05-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은행, EBS와 금융·교육 콘텐츠 융합 MOU
우리은행은 EBS미디어와 금융·교육 콘텐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경기도 고양시 EBS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금융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2021-04-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은행, 2030년까지 모든 업무용 차량 전기차로 전환
우리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 영업점에서 사용 중인 업무용 차량을 2030년까지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27일 밝혔다.현재 우리은행 본점은 전기차 17대, 전기차...
2021-04-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은행, 금융데이터거래소 '2021 금융 데이터 엑스포' 참가
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이 주최하는 '2021 금융 데이터 엑스포'에 참여해 데이터 상품과 서비스, 데이터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2021 금융 데이터 엑스포'는 금융데이터거래...
2021-04-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우리은행, 1Q 당기순이익 5917억원…전년比 17% 성장
우리은행이 올해 1분기 59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2019년 2분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21일 우리금융지주는 실적을 발표,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6716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지주사 전환 이...
2021-04-2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우리은행, ‘AI뱅커’ 개발 위해 라이언로켓과 MOU 체결
우리은행이 AI뱅커(인공지능 은행원) 개발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영상합성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과 AI뱅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AI뱅커는 딥러닝 기...
2021-04-1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우리은행, 저축 노하우 댓글 작성 '고객 참여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이 저축 노하우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오는 30일까지 모바일뱅킹 앱 원(WON)뱅킹을 통해 ‘저축의 숨은 고수를 찾아라!’ 이벤트를...
2021-04-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3월 4주] 우리은행 ‘원적금’, 연 1.9%로 은행 적금 1위
3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우리·신한銀 라임사태 제재심 결론 못내…추후 속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라임자산운용 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우리은행과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18일 금감원은 제11차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우리은행, 신한은행 및 신한...
2021-03-1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우리·기업은행, 라임펀드 투자손실 배상 관련 조만간 수용 여부 결정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결정한 라임펀드 투자손실 배상비율에 대해 조만간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4일 우리은행 측은 “투자손실 배상 여부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 사안”이...
2021-02-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분조위, 라임펀드 투자손실 65~78% 배상 결정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라임펀드 투자손실 3명에 대한 배상비율을 65~78%로 결정했다. 금감원은 최근 환매연기 사태로 손해가 확정되지 않은 사모펀드에 대해서 판매사가 동의하는 경우 사후정산 ...
2021-02-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소보처, 신한·우리銀 라임 제재심 출석…제재 수위 조절될까?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소보처)가 오는 25일 진행될 신한·우리은행의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와 관련한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에 출석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소보처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제재...
2021-02-2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우리금융,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취약계층 특성화고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멘토링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2021-02-2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우리은행, 한국투자공사와 해외투자 협력 강화 MOU 체결
우리은행이 한국투자공사(KIC)와 해외사업 공동 발굴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 양사의 주요...
2021-02-0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