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AI 전담조직 ‘데이터 퍼스트’ 자산관리 역점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3)]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23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김정남 NH투자증권 Tax센터장 “효과적 사전증여로 상속세 절감…가족법인도 고려” [절세열전 (7)·끝]
투자성과를 결정하는 중요요소로 세금을 빼놓을 수 없다. 얼마나 절세할 수 있느냐가 최종수익률을 좌우한다. 국내 증권사의 세금 연구소·부서 전문가들에게 세금 지식부터 절세 노하우까지 들어본다. <편집자 주...
2024-08-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 실적 효자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국내 은행계 금융지주 계열 6개 증권사 중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의 올해 상반기 기준 그룹 내 순이익 기여도가 전체의 4분의 1 수준으로 최상위를 기록했다. 빅4 은행 금융지주(NH, KB, 신한, 하나)의 증권 계열사...
2024-07-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ROE X 밸류업] NH투자증권, 주주환원 자신감은 ‘이익 회복력’
NH투자증권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배경에는 유연한 자산배치와 효율적 비용구조에 기반한 이익 회복력이 있다. 레버리지 효과를 낮춘 반면, 수익성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
2024-07-2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공개매수 시장 선도·금융상품 판매↑…상반기 영업익 5457억원 전년비 16%↑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올해 취임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에 시장 호조 등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
2024-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통계로 본 증권사 '주주환원 기대감'…’NH∙삼성’ 탑픽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증권사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자랑하는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은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주주환원책이 필...
2024-07-07 일요일 | 이성규 기자
NH투자증권, '우투' 승부수로 초대형IB 고속 성장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5)]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NH투자...
2024-07-01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국민연금, 하반기 국내주식 거래증권사 발표…대신·신한 '제외' NH '탈환'
국내 증시 '큰 손'인 국민연금의 올해 하반기 국내주식 거래증권사에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DB금융투자 등이 탈락했다. 반면, 상반기에 거래 증권사에서 제외됐던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 LS증권(대표 김원규) ...
2024-06-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 실적 효자는 NH증권·KB증권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과 KB증권(대표 이홍구, 김성현)이 올해 1분기 은행금융지주 계열에서 그룹 내 순이익 기여도가 높은 증권사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순익 성장을 기록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2024-05-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브로커리지 전진 행보…1분기 영업익 2769억원 전년비 10%↑[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순이익이 모두 두자릿 수 성장했다.NH투자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0.1% 증가한 276...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IB 사업부대표에 이성·신재욱
윤병운 신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IB 1~2 사업부 체제를 유지하고, 안정형 인사를 단행했다.새 헤드로 이성 IB1사업부대표, 신재욱 IB2사업부대표가 선임됐다. NH투자증권은 5일 이 같은 IB 조직 인사를 단행...
2024-04-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병운 신임 NH투자증권 대표 "CEO임과 동시에 영업맨 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새 사령탑이 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7일 "CEO(최고경영자) 임과 동시에 영업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윤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이같은 취임 일성을 밝혔다.윤 대표는 "창립 55...
2024-03-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NH투자증권 압수수색…파두 '뻥튀기 상장' 논란 관련
금융감독원이 '뻥튀기 상장' 논란을 빚은 파두와 관련해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날 NH투자증권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
2024-03-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파두 사태' 법정 간다…IPO 집단소송 제기
'뻥튀기 상장' 논란이 된 '파두 사태'가 결국 법정에서 다투게 됐다. 파두 공모주 투자자들은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에 예상 매출액, 예상 순이익이 근거 없이 부풀려져 있었다며, IPO(기업공개) 관련 집단소송을 ...
2024-03-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13년 만에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500억원 규모
NH투자증권이 윤병윤 IB1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최종후보로 확정했다. 아울러 13년 만에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결정,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지난 11일 정...
2024-03-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차기 사장에 윤병운 내정…'내부출신 증권맨' 선택(종합)
차기 NH투자증권 사장으로 '내부출신 증권맨' 윤병운 IB1사업부 대표 부사장이 내정됐다. NH투자증권은 11일 오후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윤병운 부사장을 차기 사장 최종후보로 결정하고, 이어 소집된...
2024-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11일(오늘) 차기 사장 윤곽, 윤병운·유찬형·사재훈 3파전…중앙회-지주 대립각 촉각
11일(오늘)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정영채 현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 포기를 하고 3파전 인사로 좁혀져 있는 가운데, 최종 단일 후보가 나올 예정이다.다만,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 간...
2024-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NH농협지주·은행·증권 검사…배임사고·지배구조 조준
금융감독원이 NH농협금융지주와 계열인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에 대한 검사에 돌입했다. 7일 당국,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에 대한 수시검사를 시작했다. NH투자증권에 대한 정...
2024-03-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이번 주총 후 회사 떠난다"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을 포기하고 물러나기로 했다. 정영채 대표는 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주총 때까지 역할을 하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며 ...
2024-03-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국내 최초 부동산 PEF 운용 개시…2000억원 규모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딜 소싱에서부터 기획, 금융조달, 운용, 매각(가치제고)까지 전 사업과정을 운용하는 형태의 부동산 기관전용사모펀드(PEF)를 업계 최초로 설립하고 운용을 개시했다.NH투자증권은 28...
2024-0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베트남 현지법인 신규 MTS 출시…디지털 금융 강화
NH투자증권이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신규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금융 강화에 나섰다.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베트남 자회사인 NH Securities Vietnam(NHSV)이 신규 MTS인 ‘NHSV Pro’...
2024-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인선 시동…정영채 포함 롱리스트 선정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인선 작업이 시동을 걸었다.롱리스트(1차 후보군)에 정영채 사장을 포함한 수 십여명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22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이사회 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
2024-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