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빈딕투스’, 기대감 입증…“글로벌 테스트 플레이 시간 131년”
넥슨 CAG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액션 RPG ‘빈딕투스: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 글로벌 알파 테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향후 정식 출시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넥슨은 6월 9일부터 17일...
2025-07-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슈퍼바이브’, 100만 유저 돌파…7월 24일 정식 출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가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누적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넥슨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한 PC 게임 슈퍼바...
2025-06-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글로벌 빅게임으로 승부, 익숙함 지양해야”
“우리는 우리에게 익숙하고 안전한 앞바다를 벗어나 거친 대항해로 나가야 할 때다. 우리가 만들어야 할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강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빅게임’이어야 한다.”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
2025-06-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이정헌 넥슨 대표 “기본에 집중하고, IP 확장∙연결해야”
“넥슨은 늘 재미라는 본질에 더 깊이 다가가고자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와 정교한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축적해 온 노하우는 넥슨만의 콘텐츠 운영 전략을 든든히 뒷받...
2025-06-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잘 만든 IP 저력’ 넥슨 ‘메이플’, 역대 최고 PC방 점유율 경신
넥슨의 대표 장수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대규모 업데이트 직후 역대 최고 PC방 점유율을 기록했다. PC방 점유율은 실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 실태를 파악하는 데 중요 지표로 활용된다. 넥슨은 20일 공개된...
2025-06-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선택과 집중" 넥슨, '흥행참패' 카트 드리프트 종료…'클래식'으로 재도약
넥슨이 초심으로 돌아간다. 넥슨은 대표작 ‘카트라이더’ 후속작으로 2023년 선보였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서비스를 2년 만에 접는다. 대신 원작 카트라이더 느낌을 살린 ‘카트라이더 클래식’을 출시해 카트...
2025-06-1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20년 내공, 겜알못도 즐기는 ‘던파’…팝업서 본 장수 게임 저력
“‘던파’는 제 인생 동반자 그 자체죠”13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몰 건물을 한 바퀴 두를 만한 인파가 줄을 섰다. 넥슨이 오픈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공식 팝업스토어 ‘스노우메이지...
2025-06-1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마비노기M’ 흥행 이을 넥슨 '빈딕투스', 핵심 쟁점 두 가지
넥슨이 최근 ‘마비노기 모바일’ 흥행에 이어 ‘빈딕투스:디파잉 페이트(빈딕투스)’로 ‘마비노기’ IP(지적재산권) 확장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특히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IP 확장뿐만 아니라 계열사가 아닌 넥슨 ...
2025-05-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핵심 IP 건재한’ 넥슨, 1분기 영업익 전년비 43%↑
글로벌 게임 업체 넥슨(본사 일본 법인, 대표이사 이정헌)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마비노기 모바일’ 신작 성과가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이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북미 ‘팍스 이스트’ 첫 참가…현지 ‘눈도장’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앞세워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게임 행사 ‘팍스 이스트(PAX East)’에 처음 참가했다. 행사에...
2025-05-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I로 꾸미는 캐릭터’…넥슨, ‘AI 스타일 파인더’ 정식 론칭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위한 AI 코디 추천 서비스 ‘AI 스타일 파인더’를 정식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AI 스타일 파인더는 자연어 처리 기반의...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퍼스트 버서커:카잔’, 글로벌 순항 이끈 세 가지 키워드
넥슨의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카잔'이 3월 28일 출시 후 차별화된 게임성에 지속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얼리액세스(Early Access, 앞서 해보기) 실시 후 스팀(Steam) 플랫폼에서 95...
2025-04-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30일 2차 테크니컬 테스트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두 번째 테크니컬 테스트를 4월 30일부터 개시한다고...
2025-04-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히트메이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넥슨 ‘종적 IP 확장’서도 키맨
넥슨컴퍼니의 신규 IP 개발의 키맨으로 활동 중인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박용현 대표는 넥슨게임즈(구 넷게임즈)를 창립해 지금까지 이끌면서 넥슨컴퍼니의 신규 IP 확장을 이끌어온 ‘...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블루 아카이브’, 대한적십자사와 헌혈‧기부 캠페인 전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와 ‘블루 아카이브’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장려’에 관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IP 파워 입증하며 흥행 질주
넥슨의 신작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지난 3월 27일 정식 출시 이후 유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
2025-04-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재단, 굿즈 판매 수익금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기부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의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약 3300만원)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
2025-04-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던파 유니버스 확장’‧…넥슨, ‘퍼스트 버서커:카잔’ 글로벌 출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28일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카잔’(이하 카잔)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카잔은 네오플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
2025-03-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시연기] ‘추억 속 판타지 라이프 소환’…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PC 마비노기 특유의 잔잔한 감성은 물론 쉬운 조작과 플레이가 특징인 신작이다. 원작 마비노기가 20년 넘게 사랑받은 타이틀인 만큼 원작팬 입장에서는 새로운 선물과도 같은 게...
2025-03-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플 윤명진 대표 “카잔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던파 세계관 매력 느낄 것”
“‘던전앤파이터’ IP가 아시아 인기에 비해 서구권에서 아쉬운 건 사실이다. 나를 포함해 네오플 모든 임직원들이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퍼스트 버서커:카잔’을 개...
2025-03-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저 효과 없다'…넥슨 올해 성적표, 20주년 ‘던파’에 달렸다
넥슨이 올해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효자 IP(지적재산권) ‘던전앤파이터(던파)’의 모멘텀 확대에 집중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우려가 나오고 있는 만큼 수익성 방어의 핵심으로 던파 IP를 앞...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AMD 코리아와 '카잔' 한정판 PC 예약 판매 실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AMD 코리아 컴포넌트 세일즈 팀(이하 AMD 코리아)과 함께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의 한정판 PC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2025-03-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FC 온라인 e스포츠 ‘프랜차이즈’ 도입…‘완전’ 프로화 추진
올해부터 FC 온라인의 e스포츠 대회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특히 구단 프랜차이즈 제도를 도입해 지속가능성이 높은 ‘완전’ 프로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24일 자사...
2025-02-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