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무료 영화관람하세요” 마포구, 마실영화관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25일 천만 관객을 이끈 영화 ‘명량’을 시작으로, 무료영화 상영관인 ‘마실영화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마실영화관은 한국영상자료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등 문...
2024-03-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묵은 먼지 털어내고 봄맞이 대청소 진행…1650여명 안력 참여
마포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홍대 레드로드’와 ‘공덕시장’을 비롯한 마포구 전역이 깨끗한 모습으로 새봄을 맞이할 예정이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9일 오전 7시, 1650여명의 대규모 인력이 참여...
2024-03-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신분증 패용 전면 시행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무자격자 중개행위 등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3월부터 지역 내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신분증 패용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
2024-03-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150년 전 마포로 ’ 특별사진전 개최…"과거를 통해 미래를 그리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9일까지 마포구청 1층에서 ‘마포구 옛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는 마포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국가기록원...
2024-03-1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전국 최초 공동주택 관리규약 권고안 추진…“입주자 권리보호 강화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마련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위한 관리규약 준칙’이 지역 내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전문관리자와 자체 의결기구를 두...
2024-03-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홍대 레드로드 R7 조성 공사 현장 방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7일 오후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와 한강을 연결하는 레드로드 R7 ‘힐링거리’ 공사 현장을 찾았다. 마포구는 경의선숲길부터 홍대 레드로드, 한강을 모두 연결하는 보행로를 구축하고자 ...
2024-02-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발전소 주변 조정교부금 연간 15억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화력발전소 주변의 주민과 환경개선을 위한 조정교부금을 올해부터 확보했으며, 조정교부금의 규모는 연간 1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26일 밝혔다. 마포구가 확보한 조정교부금은 서울...
2024-0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고의로 가린 오토바이 번호판 단속" 마포구, 과태료 처분 등 강력 조치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자동차 번호판 고의 가림 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에 나선다. 일부 운전자들이 단속과 처벌을 피할 목적으로 물건을 이용하거나 트렁크를 장시간 열어 놓는 등의 방법으로 번호판을 ...
2024-02-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장애인 편의증진 감사패 받아
“장애인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리겠습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14일 마포구청에서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의 모임’(휠타모) 회원들에게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공적으로 감사패를...
2024-02-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산림·구민 안전에 최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인 봄을 맞아 ‘산불 조심 기간’을 5월15일까지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봄철인 3~4월은 ...
2024-02-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민 10명 중 9명, 10년 후에도 관내 거주 싶어”
마포구민 10명 중 9명(95.9%)은 10년 후에도 마포구에 거주하고 싶다고 밝혀 마포구에 대한 주민의 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관심사와...
2024-0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