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슈퍼블록’과 맞손… “디지털 자산 시장 주도할 것”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이 7일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전문 기술기업인 슈퍼블록(대표 김재윤)과 기술협력 맞손을 잡았다.슈퍼블록은 자체 메인넷(Mainnet) 개발과 지갑, 스캐너, 브릿...
2022-10-0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증권형 토큰 규율체계 확립… 4분기 가이드라인”
“정부는 새로운 디지털 자산 시장이 책임 있게 성장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과 혁신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꼼꼼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을 모아 ‘증권형 토큰(Sec...
2022-09-0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업루트컴퍼니, ‘스마트 저금통’ 출시… “비트코인 수익 극대화”
차세대 디지털 자산 투자 트렌드(Trend‧최신 경향)를 이끌고 있는 업루트컴퍼니(대표 이장우)가 적립식 구매 설루션(Solution‧문제 해결 시스템) ‘비트 세이빙’(Bitsaving‧디지털 자산 적립식 구매 서비스) 기반...
2022-09-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 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Digital Asset eXchange Alliacnce‧의장 이석우)가 2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선 학계‧연구계‧법조계 ...
2022-08-2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 자산 민‧관 합동 TF’ 출범… “기술 혁신‧투자자 보호 균형”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17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포구 마포 프론트원에서 ‘디지털 자산 민‧관 합동 임시 조직(TF‧Task Force)’을 출범하는 동시에 1차 회의를 열었다.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개최된...
2022-08-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가상자산 겨울 끝날까… 이더리움 2.0 업데이트 맞아 ‘코인 급등세’
‘가상자산 겨울’(Crypto Winter)이 끝날까. 국내 시가총액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트코인(BTC‧Bitcoin)과 이더리움(ETH‧Ethereum)을 포함해 대부분 가상자산이 반등하고 있다.19일 오후 3시 11분 기준 가상자...
2022-07-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시민 중심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대전에 생기다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시민 중심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민간 단체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가 대전에 생겼다.19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가 최근 대전시...
2022-03-1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이세일 애널리스트 영입… ‘NFT 등 디지털 자산 전담’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등 디지털 자산 전략 분석을 전담하는 이세일 애널리스트(투자분석가)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양한 관점의 자산배분전략...
2022-03-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부산은행, 은행권 최초 음악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뱅크’ 설립 추진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은행권 최초로 음악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뱅크’ 설립을 추진한다.메타버스는 기존 가상현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현실같이 사회‧문화‧경제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현실과 접...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나선다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업체에 투자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가상 자산 거래 시 해킹을 막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헥슬란트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
2021-07-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