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AI 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에 930만 달러 투자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AI(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업 투자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미국의 고성능 AI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가 진행한 시리즈 D펀딩에서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930만 달러(한...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T, MWC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와 협력 가속화
세계적인 AI 혁명의 파고 속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통신사들의 전례 없는 글로벌 동맹이 더욱 단단해진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
2025-03-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게임 제작과 AI 분야의 신입 사원 채용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게임 제작과 퍼블리싱, AI 분야의 신입 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발표한 중장기 목표인 ‘Big 프랜차이즈 IP’ 확보 전략에 맞춰, 개발부터 AI 분야까지 다양한 인재를 영입...
2025-03-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금융권 CEO 60% “AI 활용 수준 제고…데이터 문해력 인재 원해”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년 창간 33주년 기획으로 금융업권 CEO(최고경영자) 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0%는 현재 AI(인공지능) 활용 수준이 10~20%에 그쳐 향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희망수준으로 ...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업권 AI 활용 디지털혁신 감독 총력 [AI혁명 대응 나선 금융당국]
금융감독원은 올해 AI(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지원하고 감독하는 데 힘을 싣는다. 감독당국은 금융권 혁신이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와 동행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둘 방침이다. 디지털 혁신-소비자보호 ‘균형...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 19개사 CEO “로보 자산관리 중점…AI 활용 내부통제 강화”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국내 19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은 AI(인공지능) 최우선 활용 분야로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자산관리 확대를 꼽았다.금융권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및 감사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전...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 11개사 대표 “AI 리서치·퀀트 유용…데이터 양과 질 중요”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국내 11개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은 AI(인공지능) 활용도가 큰 주요 업무 분야로 AI 리서치와 금융공학 퀀트(Quant)를 지목했다.사령탑의 4분의 1가량은 AI 시대 '원유(原油)'로 꼽히는 데이터가 양적(量的)으...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AI 학습용 데이터셋’ 공개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국책과제 일환으로 구축한 ‘AI 학습용 자율주행 데이터셋’을 한국전자통신...
2025-02-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T, 미국 IonQ와 AI‧양자컴퓨터 전략적 제휴…‘글로벌 AI 우군 확보’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다가올 AI‧양자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CEO 피터 채프먼, 이하 IonQ)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향후 AI 및 양자 산업 발전에 양사가 힘을 ...
2025-02-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Naver's Stock on the Rise, AI Momentum Begins with Commerce
After plummeting to KRW 100,000 range at one point, Naver's stock has been on an upward trajectory this year, showing signs of recovery. This rally is attributed to the company's record-breaking perfo...
2025-02-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주가 상승곡선 네이버, AI 모멘텀 첫 주자는 '커머스'
한때 10만원 선까지 추락했던 네이버 주가가 올해 들어 우상향하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더불어 최수연 대표가 강조한 AI 적용 서비스들의 모멘텀이 올해 본격화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
2025-02-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T, AI로 건설현장 돕고 사이버범죄 막는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오는 3월 3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산업현장 안전과 고객 정보를 지키는 똑똑한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SKT는 이...
2025-02-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T, MWS25서 국내 혁신 AI 기술 글로벌 진출 지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3월 3일(현지 시각)부터 나흘 간 열리는 ‘MWC 2025’에서 우리나라 AI 혁신기업 연합 ‘K-AI 얼라이언스’와 함께 AI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2025-02-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MWC서 자체 개발 AI ‘익시젠’ 신뢰성 검증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인 ‘익시젠(ixi-GEN)’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 기간 중 진행되는 ‘레드팀 챌린지(Red Team Challenge)’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레드팀...
2025-02-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 CNS, S-OIL 울산공장 AX 가속화 프로젝트 추진
AX전문기업 LG CNS가 S-OIL과 함께 공장 AX(AI 전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LG CNS 마곡 본사에서 현신균 LG CNS CEO(사장)과 박봉수 S-OIL 운영총괄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
2025-02-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국민연금 美 주식 바구니에 'AI 소프트웨어주' 한 발짝 앞으로
'큰 손' 연기금 국민연금이 지난해 4분기에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분야 종목들을 대거 매수했다.엔비디아의 경우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를 실시했고, AI 수혜주 가운데 브로드컴, 팔란티어 등 종목들이 매수 상위에...
2025-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신한증권, AI·디지털자산 선두주자…토스 ‘테크 DNA’ 두각 [디지털 人포그래픽]
AI(인공지능),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관련 전문 조직과 인력 구성에 공 들여온 증권사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과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이 꼽힌다. 공학, 수학 등 이공계 전공자를 비롯해 삼성, LG...
2025-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업계 공학도 출신 북적…KB·미래 ‘AI퀀트’ 선발대 [디지털 人포그래픽]
자산운용업계는 주로 금융공학 측면의 퀀트(quant) 운용에서 AI(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계량 분석을 다루는 만큼 수학, 공학 등 이공계 출신 배경의 전문인력 풀(pool)이 특징적이다. 개별 금융사 중에서...
2025-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G CNS, 델 테크놀로지스와 AI 사업 동맹 강화
AX전문기업 LG CNS가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와 AI 인프라 비즈니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내외 AI 사업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LG CNS는 최근 LG CNS 마곡본사에서 델...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역대 최대 실적’ 크래프톤 “빅 프랜차이즈 IP 발굴로 연매출 7조원 겨냥”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 속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잇는 차세대 빅(BIG) 프렌차이즈 IP 발굴과 본격적인 AI 사업 강화를...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팀네이버, 국내 스타트업들과 사우디 디지털 생태계 확대 맞손
팀네이버가 국내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생태계 확산에 본격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이어 보다 폭넓은 파트너십으로 팀네이버의 글로벌 사업 기반이 탄탄해질...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솔루엠, 유럽서 미래 AI 디스플레이 솔루션 혁신성으로 눈길
솔루엠(대표 전성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 참가해 자사 ESL 및 AI 기반 고객 맞춤형 디지털 사이니즈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2년 연속 수익성 뒷걸음질…“AX 역량 집중해 턴어라운드”
LG유플러스가 통합 전산 시스템 구축과 일회성 인건비 확대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수익성이 감소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턴어라운드를 위해 AI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결집하는 등 ‘선택과 집중’ 전략을...
2025-02-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