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SMR 핵심기술 'SC 모듈' 실증…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소형모듈원전(SMR) 구조물을 모듈 단위로 시공하는 공법을 앞세워 글로벌 SM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일본 대표 중공업 기업 IHI사와 SMR을 위한 강판 콘크리트...
2025-05-2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짓고 운영까지 할게요’…삼성·현대·GS건설, 데이터센터 ‘수주 전쟁’
데이터센터 건설 공사를 놓고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장기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인프라 수요는 늘어나면서다. 최근에는 건설사들이 ...
2025-05-2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카타르 인프라 사업 본격화…“태양광·데이터센터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과 손잡고 카타르 경제자유구역 인프라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삼성물산은 카타르 수도 도하에 위치한 라스 부폰타스(Ras Bufontas)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파크에서 카타르...
2025-05-25 일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절반 공원화…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부지의 절반 가까운 면적을 공원과 정원, 산책로 등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23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을 통해 용산정비창 부지...
2025-05-2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5할이 추락사…삼성·GS·롯데·DL건설, 사고 예방 총력
건설 현장에서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불리는 추락사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올해 역시 10명 이상 사망한 대형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건설사들은 추가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올해 재건축 절반이 '래미안·롯데캐슬'…브랜드 선호도 뚜렷
올해 10대 건설사가 수주한 도시정비사업 중 절반은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일부 아파트 브랜드만 선호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분위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공사비만 2.4조…압구정2구역 재건축 놓고 또 만난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서울 강남구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사업을 놓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공사비만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2구역을 선점해 나머지 5개 구역 수주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목표다. 11일...
2025-05-11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압구정 S.라운지' 개관…청사진 공유
삼성물산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맞은편에 프라이빗 라운지 '압구정 S.Lounge'를 개관했다고 밝혔다.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압구정 S.Lounge'에서 미래 청사진이 공유될 계획이다. 삼성물산이 그리는 향후...
2025-05-07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1Q 영업익 1590억원…전년比 52.8%↓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1590억원, 매출 3조62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전년(3370억원) 대비 52.8% 감소했으나, 지난해 4분기(1450억원) 대...
2025-04-30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주거 기술 교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2025-04-30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 5조원 돌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누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21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주액인 3조4000억원보다 약 47% 높은 수치다.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 현대아...
2025-04-27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지인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는 지난 19일 개최한 총...
2025-04-2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장위뉴타운, 시공사 선정 잰걸음…삼성물산, 8구역 수주 초읽기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나고 있다. 이달 장위8·9구역에 이어 15구역도 연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8구역은 오는 1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
2025-04-1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전시 '사계전.집'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의 새로운 시즌 전시와 함께 업사이클링 굿즈 등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래미안갤러리는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최초로 2023년부터 연간 시즌 전시를...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안전 캠페인 실시…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5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건설...
2025-04-1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ESS 들어올 때 노 젓는' 구자균 회장…LS일렉트릭, 이전과 다른 미국·일본 공들이기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은 지난해 매출 4조5518억원, 영업이익 3897억원 실적을 달성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LS일렉트릭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성장 아이템을 잡았기 때문이다...
2025-04-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서동면 전 삼성 부사장, 강원경제진흥원장 신임 원장 내정
서동면 전 삼성 부사장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제12대 원장에 내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14일 제68회 이사회를 열고 원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후보자 중 서동면 전 부사장을 신임 원장 임용...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남2·3구역 수주 공약 현실화 논란에 대우·현대건설 ‘곤란’
서울 용산구 한남 재개발구역 내 시공사들이 내세웠던 수주 공약을 두고 조합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공약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탓이다. 전문가들은 계약 자율성을 존중하되 계약 조항 현실화 등 정보 투...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주거플랫폼 홈닉, 타 브랜드 적용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HS화성의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에 홈닉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홈닉이 보유한 ▲홈IoT ▲커뮤니티 시설 예약 ▲차량관리 ▲디지털 관리사무소 ...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중부고용노동청과 건설현장 안전 협력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지난 9일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현장에서 건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과 중부고...
2025-04-10 목요일 | 한상현 기자
SMR로 뛰는 건설업계…삼성·현대·DL이앤씨, 해외 원전에 집중한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경기 둔화에 본업 수익성이 악화하자 해외시장·신사업 개척으로 돌파구를 모색하는 모습이다.8일 건설업계에 ...
2025-04-0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1Q 정비사업 3.5조 수주로 1위…2조 웃돈 GS 추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에서 3조원을 크게 웃도는 수주액을 올렸다. GS건설도 같은 기간 2조원 넘는 수주 성과를 거뒀지만 삼성물산과 비교하면 1조원 넘는 격차다. 7일 정비업...
2025-04-0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산-삼성물산, 용산정비창에 ‘명품 조경’ 구현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프로젝트의 조경 분야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명품 조경을 구현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 및 반포,...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