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家’ 신동주, 신동빈 등 日롯데 경영진에 1400억원대 소송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지난 4일 일본 롯데홀딩스 신동빈 대표이사에 대해 총 134억 5325만 777엔(약 1340억원)의 손해배상, 신동빈 대표를 포함한 이사 6인을 상대로 총 9억 6530만 엔(약 96억 원)의 손해배상...
2025-07-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선별수주 강화 효과 본 삼성·현대·롯데건설, 대형수주 확보 ‘성공’
대형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삼성물산·현대건설·롯데건설이 서울과 울산의 핵심 입지에서 잇달아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하반기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6-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 ‘원롯데 시너지 강화’
롯데는 10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25 소비재 포럼(The Consumer Goods Forum, CGF) 글로벌 서밋(Global Summit)에 참석했다. 소비재 포럼은 1953년 설립된 소비재업계의 글로벌 협의체로...
2025-06-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2025 롯데 어워즈 개최…롯데웰푸드 인도 시장 성과로 대상 수상
롯데가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롯데 어워즈(이하 롯데 어워즈)’를 개최했다. 롯데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행사...
2025-05-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파리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개최
롯데는 12일부터 13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이하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25-05-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AI로 풍요로운 삶에 기여” AI 윤리헌장 선포
롯데는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AI(인공지능) 윤리헌장 선포식을 열고 개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모든 임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AI 윤리헌장을 선포했다. 선포식에는 노준형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을 포...
2025-05-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2025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 개최
롯데는 오는 19일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을 개최한다. 올해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 테마는 ‘롯데 노사와 가족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도전’으로 임직원과 가족 2200명이 참여해...
2025-04-0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산불 피해복구 성금 10억원 지원
롯데그룹은 26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의 성금 10억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
2025-03-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경영 전면 나선다” 신동빈 회장, 12년 만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2년 만에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롯데그룹의 핵심사업 축인 롯데쇼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업계 위기를 타파하고자 오너십을 내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2025년 KBO 리그 공식 행사 협력 업무협약 체결
롯데지주는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사단법인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와 2025년 KBO 리그 공식 행사 개최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
2025-03-1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쇼핑 등기이사 5년 만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등기이사로 복귀한다. 7일 롯데쇼핑 공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서울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 6층에서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
2025-03-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DL·롯데·SK에코, 자산 매각으로 유동성 확보에 총력
국내 건설사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본사 사옥·자회사 매각 등 유동성 확보에 나서는 등 불황에 대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군 건설사들은 소유하고 있는 ...
2025-03-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세대 창고’가 대세…GS·롯데건설, 수납 편의 극대화한 단지 '눈길’
최근 아파트 단지 내에 세대별 ‘전용 창고’를 두는 설계가 각광받고 있다. 부피가 큰 여가·레저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고, 사실상 방 한 칸에 버금가는 수납 면적을 ‘덤’으로 얻을...
2025-03-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 기업설명회 개최 “사업구조 재편 본격화”
롯데지주와 주요 상장 계열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 5개사가 2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롯데그룹 IR 데이’(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IR데이는 지난해 11월 기관투자자...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출산 장려 건설사에 ‘가산점’…삼성물산·롯데건설 등 지원 살펴보니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할 가능성이 커졌다.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년 동기 대비 2565명(14.6%) 증가했다. 이는 증가율 기준으로 2010년 11월 17.5% 이후...
2025-01-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 파트너사 납품대금 6863억원 조기 지급…참여 계열사 26개
롯데가 설 명절을 맞아 11067개 중소 파트너사에 6863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 전 일시적 비용 증가로 자금 조달에 부담을 느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함이다. 13일 롯데에 따...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지난해 그룹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한 해”…고강도 쇄신 주문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25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현재 그룹이 놓인 어려움을 타파하고 대혁신의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그룹이 가진 자산을 ...
2025-01-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2025 상반기 VCM 개최…경영 전략 논의
롯데는 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VCM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
2025-01-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지난해보다 빨라졌다” 롯데 신동빈, 9일 사장단 회의 주재…올해 메시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9일 2025년 상반기 사장단 회의를 주재한다. 1월 18일에 열린 지난해와 비교하면 9일 빨리 개최된다. 최근 유동성 위기설 등으로 곤욕을 치른 롯데그룹의 상황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
2025-01-0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체질개선으로 재도약 토대”…롯데,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5년 신년사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 토대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유동성 위기 논란을 겪은 데 따라 선제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자는 게 신 회장의 핵심 메...
2025-01-0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롯데그룹 물류 계열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27일 롯데글로벌로지스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
2024-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DL·롯데건설, 층간소음 잡는 신기술 개발에 '집중'
건설업계가 층간소음 저감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층간소음 관련 규정이 강화되면서 곳곳에서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기술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층간소...
2024-1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 헬스케어 사업 3년 만 철수…시니어 분야로 사업방향 선회
롯데헬스케어는 24일 임시 주주총회 열어 법인 청산을 결의하고, 내년 상반기 중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롯데헬스케어는 2022년 4월 롯데지주로부터 700억원을 출자 받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개시한 지 3년 여...
2024-12-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