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4주]
4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7일 금융감...
2025-04-2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고병일號 광주은행, 수익성·건전성 모두 뒷걸음…기업대출 확대 발목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이 거시경제 악화와 더불어 명예퇴직 등 일회성 비용 등의 여파로 다소 아쉬운 1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은 물론 보통주자본(CET1) 비율과 BIS비율 등 적정성...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비이자이익 앞세워 그룹 실적도 끌어올려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광주은행이 올해 상반기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며 그룹의 실적까지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이 눈길을 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
2024-07-26 금요일 | 임이랑 기자
‘뒷돈 수수 적발 금융사고 터진 광주은행’…고병일 행장, 연임에 불똥 튀나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던 광주은행에서도 사고가 터졌다. 고병일 광주은행장 임기 만료 5개월을 앞두고 금융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무사고’를 유지해 왔던 광주은행의 내부통제에 금...
2024-07-23 화요일 | 임이랑 기자
위기의 지방금융, 핀테크 업체와 손잡고 ‘정면돌파’
지방금융지주(JB‧BNK‧DGB금융지주)들이 핀테크 및 인터넷전문은행과 손잡고 영업망 확장에 나섰다. 금융권에서는 지방인구 감소로 인해 영업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지방금융지주들이 비대면 거래에서 우위를 보이...
2024-07-09 화요일 | 임이랑 기자
지역 중소기업 경영난에 지방은행도 ‘속앓이’…중기대출 연체율 증가
지역 중소기업들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여파가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방은행들은 손실을 감수하고 쌓아둔 충당금 등으로 건전성...
2024-07-03 수요일 | 임이랑 기자
지방은행 “신규 고객 유치에 파킹통장 쏠쏠하네”
과거 인터넷전문은행들의 대표적인 예금 상품이었던 ‘파킹통장’이 지방은행의 새로운 고객 유치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평균 파킹통장 금리가 약 2%대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지방은행들은 약...
2024-07-02 화요일 | 임이랑 기자
“지역 경기 침체‧인구 유출에도” 지방은행, 점포 통폐합 ‘어려워’
지역경기 침체 및 인구 유출 문제가 지방은행의 점포 통폐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인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 효율성 측면에서는 점포에 대한 통폐합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인구 고령화...
2024-06-28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연내 임기 만료 은행장만 5명…첫 연임 가능성은?
국내 은행 최고경영자(CEO) 5명이 연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오는 11~12월 사이 이들의 첫 번째 임기가 끝나는 만큼, 현직 CEO들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연말 NH농협은행...
2024-06-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분기 사상 최대 실적"…JB금융지주, 순이익 1732억원 · 전년比 6%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1분기 17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등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에서 그룹 계열사들이 수익성 중심의 ...
2024-04-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선대 회장이 못다 이룬 ‘핀테크의 꿈’ 이어가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금융 일대기 리포트]
세월이 흐르며 인간의 모습이 변하듯 금융회사도 변한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회사라면 크고 작은 변화를 무수히 많이 거쳐왔을 것이다. 변천이 쌓여 현재에 도달했듯, 과거를 알아야 이들의 현재를 알 수 있다....
2024-04-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양사 피 흐르는 JB금융지주…삼양과 JB는 무슨 관계? [금융 일대기 리포트]
세월이 흐르며 인간의 모습이 변하듯 금융회사도 변한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회사라면 크고 작은 변화를 무수히 많이 거쳐왔을 것이다. 변천이 쌓여 현재에 도달했듯, 과거를 알아야 이들의 현재를 알 수 있다....
2024-04-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비경상적 요인에 역성장…“올해 미래예측 기반 선제적 리스크관리” [금융사 2023 실적]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민생 금융지원 등 비경상적 요인에 전년보다 감소한 순이익을 시현했다. 올해는 미래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의 경영과제로 삼고 수익성...
2024-0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광주은행, 1학기 등록금 납부 이벤트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다음 달 31일까지 대학등록금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2022년 1학기 대학등록금 납부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영업점‧인터넷‧자동화기기 등을 통해 광주...
2022-02-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 임인년 새해 맞아 ‘호랏차차 디지털 예금’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인 ‘호랏차차 디지털예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출시한 ‘호락호락(虎樂)적금’에 이어 범띠해 시리즈로 출시한 이 상품은 은...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 ‘기업스마트뱅킹’ 전면 개편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기업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새로워진 광주은행 기업스마트뱅킹은 ‘모바일 승인‧결재’와 은행거래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
2022-02-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대고객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오는 3월 1일까지 ‘마이데이터(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에서 숨은 돈 찾고 커피 한잔 할래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마케팅 동의(휴대폰 문자) 및 애...
2022-02-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 광주시청에 코로나19 의료진 위한 응원꾸러미 1000상자 전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5일 광주시청(시장 이용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5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종욱 ...
2022-01-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 KJ카드 개인고객 대상 설맞이 이벤트 펼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KJ카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온 가족이 쓰리 고(Go)’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업종 대상 모바일 쿠폰 추첨 ▲온라인 업종...
2022-01-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변화‧혁신 과감히”… 6대 중점과제 제시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에 맞서 2022년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야 할 때입니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9일 본점...
2022-01-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 설맞아 중소기업 특별자금 5000억 지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영 자금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특별자금 대출’로 50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기간은 다음 달 25일...
2022-01-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 제31보병사단과 ‘지역 상생’ 협약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과 최순건 제31보병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1보병사단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지역민...
2022-01-1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