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美 IT·AI·반도체·통신업계 협력 본격화..."30여 차례 미팅 예정"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IT·AI(인공지능)·반도체·통신 기업과의 협력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 회장은 6월 중순까지 30여건의 CEO 미팅을 소화할 예정이다.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지난 4일(현지...
2024-06-07 금요일 | 홍윤기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첨단 공공서비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이재영)은 ‘2024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설명회’를 4월9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공공분야에 첨단 정보기술...
2024-03-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스닥 기업, IT 중심 실적 악화… 전년 대비 매출액 3%↑ 영업익 33%↓ 순익 43%↓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 시장에 상장돼있는 기업들 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고금리 기조 아래 성장주로 지목되는 정보통신 기술(IT‧...
2023-11-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IT로 세상과 소통"… LG전자, 장애청소년 지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전 세계 장애 청소년들이 IT를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는 무대를 열고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 시각 24일부터 닷새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2023-10-3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SDS, 3분기 영업익 1930억…전년比 4.3%↑
삼성SDS(대표이사 황성우)가 클라우드 사업 분기 최고 매출 달성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거뒀다. 26일 삼성SDS는 올해 3분기 잠정실적을 통해 연결기준 매출 3조2081억원, 영업이익 1930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2023-10-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적자 6621억원…전분기比 24.9%↑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가 올해 3분기 662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을 24.9% 축소했다. 25일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발표하며 매출은 4조78...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KT, 클라우드 혁신 프로젝트로 IDC 퓨쳐엔터프라이즈 어워드 수상
KT(대표이사 김영섭)가 ‘클라우드 전환 혁신 프로젝트’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IT 시장분석 기관 IDC의 ‘2023년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Future Enterprise Award)’에서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2023-10-1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코스콤, 한국신용정보원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 사업’ 포문 열어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한국신용정보원(사장 최유삼)의 ‘차세대 정보통신 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시스템 구축’ 포문을 열었다.코스콤은 지난달 국내 유일의 종합 신용 정보 집중기관인 한국신용정보원의...
2023-10-1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전문가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일반‧장기보험 투트랙 시동
디지털‧투자전문가로 통하는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1년을 맞은 가운데 ‘차세대 IT시스템’ 구축 후 일반보험과 장기보험을 모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EZ손...
2023-07-2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투자의 시대’…자본시장 IT 인프라 선도하는 코스콤
‘투자의 시대’가 본격화됐다. 어느덧 개인투자자 규모는 1000만명을 넘어섰고, 설에 세뱃돈 대신 주식을 주는 새로운 풍습도 생겼다.자본시장 발전 뒤편엔 ‘혁신’과 ‘보안’을 앞세워 묵묵히 정보기술(IT·Info...
2023-03-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넷은행 '맏형' 케이뱅크도 IT 경력직 채용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 '맏형' 격(1호)인 케이뱅크도 대규모 정보통신(IT) 분야 인력 채용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케이뱅크는 이달 31일까지 IT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모집 대상...
2021-07-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