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거래소, 증권정보 공유 시스템 1단계 개시…“실시간 공유 가능”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가 공동으로 ‘증권의 발행·유통정보 공유체계 시스템 구축 사업’ 1단계를 구축하면서, 증권 발행과 유통 과정에서 기관별로 별도 수집·입력·검증하던 증권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12월 결산법인 배당받으려면 26일까지 주식 매수”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한국예탁결제원은 결산 주주총회 의결권 등의 행사를 위해서는 올해 말까지 해당 주...
2025-12-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내부망 생성형 AI 포털 ‘아이웍스’ 정식 오픈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부망 생성형 AI(인공지능) 포털 ‘아이웍스(AIWorks)’를 정식으로 개시한다.예탁원은 ‘AI 법무비서’와 ‘코딩 어시스턴트’ 등을 탑재한 아이웍스를 전사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아이웍스는 예...
2025-12-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벤처넷 시스템 본격 가동…포스코기술투자 참여
한국예탁결제원이 벤처투자시장 백오피스(back-office) 업무 자동화·표준화 시스템인 ‘벤처넷’을 본격 가동한다.예탁원은 벤처넷 시스템에 대형 벤처캐피탈 운용사인 포스코기술투자가 참여하면서 이달 11월부터 ...
2025-11-21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ICSD 국채통합계좌 보관잔고 10조원 돌파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와 연계해 운영하는 국채통합계좌의 보관잔고가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개시 후 15개월 만이다. 국제예탁결제기구는 국제간 증권 결제 서비...
2025-10-0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기관 최초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취득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근로자의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기관 최초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본 인증은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에...
2025-08-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국채통합계좌 수수료 인하…"WGBI 투자 촉진 노력 가속"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실질 거래 촉진을 위해 국제예탁결제기구인 유로클리어에 부과하는 국채통합계좌 수수료를 전격 인하했다.예탁원(사장 이순호)는 지난 8월 1일자로 이같은 수수료 인하를 단행했다...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안정 운영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지난해 개정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기존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을 확대하고 순항 운영하고 있다. 23일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월 12일 개정 자산유동화법 시...
2025-06-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지역인재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1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직무교육 프로그램 ‘KSD 금융·증권 ...
2025-06-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편리하게 의결권 행사하세요"…예탁결제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전진 배치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통해 전자투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1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지난 2010년 전자투표 서비스를, 2015년 전자위임장 서비스를 각각 국내 최초로 개시해서 ...
2025-03-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결제원, 기업 지원활동 앞장…지역경제·창업생태계 활성화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적기업, 창업·중소기업 등 기업 지원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16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 등 부산 소재 9개 기관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은 2018~2023년 기준 누적 63억400...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원 창립 50주년…이순호 사장 "글로벌 표준 만드는 세계 최고 예탁결제회사 도약"
한국예탁결제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세계 최고의 예탁결제회사로 도약하자"고 선언했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컨퍼런스홀에서 '도전의...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창립 50주년 국제 컨퍼런스…이순호 사장 "디지털 혁신 선두주자로"
"디지털 혁신 선두주자로."한국예탁결제원이 5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혁신과 중앙예탁기관(CSD)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예탁원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와 국내외 금융권 전...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Camp' 가동 예탁결제원, 혁신창업기업 육성 지원 적극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혁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K-Camp(KSD+baseCamp)'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19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심의 혁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
2024-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결제원, 금융결제 인프라 파수꾼 '인증’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이 대표적 금융투자 인프라 기관으로 변화하는 결제 환경에서 대응력을 키우고 있다. 해외주식을 사는 개인 투자자인 '서학개미'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예탁원은 미국시장 결제주...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해운대고등학교에 12번째 ‘학교명상숲’ 조성 [ESG 경영]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이 29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 해운대고등학교에 ‘학교명상숲’을 조성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엔 강구현 한국예탁결제원 전무이사를 비롯해 ▲김성수 해운...
2023-11-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거래소‧예탁원‧증권금융‧금투협, ‘공매도’ 개선책 발표…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는다”
공매도 시스템에서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사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자 증권 관련 기관이 뭉쳤다.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 한국증권금융(사장 윤창호), 금융투자...
2023-11-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부산에서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 회의… 매우 뜻깊어”
“2013년 제주도 회의 이후 10년 만에 예탁결제원 본사가 위치한 부산에서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ABMI‧Asia Bond Market Initiative) 회의가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11...
2023-09-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일산에 있던 증권 박물관, 은평구로 둥지 옮긴다… 왜 하필 은평구?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던 증권 박물관이 은평구로 둥지를 옮긴다. 많고 많은 곳 중 왜 하필 은평구로 이동하는 걸까?KSD나눔재단(이사장 이순호)이 증권 박물관(일산)의 원활한 이전‧건립을 위해 지난 26일 서울시...
2023-06-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부산 문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해 6월에도 팔 걷어붙였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이 부산 문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6월에도 팔을 걷어붙였다.예탁결제원은 13일 부산 문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접근 기회를 보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3-06-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챗GPT’ 뜨자 구글 VS 마이크로소프트 고래 싸움… 서학 개미 등 펴나?
사람과 같이 대화하며 질문에 답을 주는 ‘챗GPT’가 뜨자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 개미 등이 펴고 있다.전 세계 최대 검색 플랫폼인 구글(Google) 운영사 ‘알파벳’(Alphabet·대표 선다피차이)과 세계 최대 규...
2023-02-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예탁결제원 “지난해 유상증자는 32.6% 줄고, 무상증자는 9.2% 늘었다”
지난해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화 등으로 불안정한 증시가 이어진 결과 유상증자 발행 규모가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반대로 무상증자는 10% 가까이 늘었다.증자는...
2023-01-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예탁원, 부산전자공업고에 ‘명상숲’ 조성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이 4일 부산 동래구에 있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현섭)에 ‘학교명상숲’을 조성하고 완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기념식엔 이명호 예탁원 사장을 비롯해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정...
2022-11-0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