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SI·ITO사업팀 신설 등 조직개편…"사업경쟁력 강화"
코스콤이 30일 시장사업부 확대, SI·ITO사업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코스콤 측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고 설명했다.사업기획 기능과 실행력 제고…대외협력실...
2026-07-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신임 각자대표에 차문현 부사장…사외이사로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영입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차문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황성환 대표이사 사장과 각자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주식투자부문과 대체투자부문 각각의 전담 CIO(최고투자책임자) 체제도 신설하기로 했다. 신규...
2026-06-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각자대표 전환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숏리스트 압축…현 대표 제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 숏리스트(최종 후보군)가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윤병운 현 대표의 경우 후보군에 미포함되면서 연임이 불발됐다. 4개월 만에 차기 사령탑 초읽기11일 금융투...
2026-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에 김우찬 고려대 교수 추천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추천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위는 11일 제11차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추천을 결정했다.김우찬 후보는 재무금융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
2026-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이끈 박성준 그룹장 신임대표 선임…‘첫 개발자 대표’
네오위즈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대표를 선임했다. 주인공은 네오위즈 대표 콘솔작 ‘P의 거짓’을 이끈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이다. 네오위즈가 본격적인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을 앞둔 만큼 개발 역량을...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프로필] 김제현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신임 김제...
2026-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지호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신임 이지호...
2026-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IR협의회 박종식 부회장 취임
박종식 한국IR협의회 신임 부회장이 취임했다.한국IR협의회는 4일 제8대 박종식 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박종식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한국거래소 출신 인사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등을...
2026-05-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콤, 김성환 전무이사 신규 선임
코스콤 신임 전무이사에 김성환 전 디지털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코스콤(사장 윤창현)은 지난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인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는 1967년생으로, 경복고등학교...
2026-04-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신임 금융결제원장에 한국은행판 '고졸신화' 채병득 전 부총재보 [금융공기업 CEO 인사]
신임 금융결제원장에 채병득 전(前)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임명됐다.김학수 전 원장을 제외한 역대 원장이 모두 한국은행 출신이었기에 선임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사상 첫 상업고등학교 출신 부총재보'라는 채 후보...
2026-04-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