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년 대상 공인중개사 1일 현장체험 운영
용산구는 공인중개사 직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1일 현장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
2026-07-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GS자이' 68평, 5.5억 떨어진 29.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잇따랐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가격을 낮춘 매매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용산·구로·강남 등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
2026-07-2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황금선 용산구의회 부의장 "정당 넘어 소통·화합하는 의회 만들 것"
황금선 용산구의회 부의장이 "정당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황 부의장은 제30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임 부의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히며 "격...
2026-07-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의원·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용산구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제1회의실에서 전체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 ...
2026-07-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 빗물펌프장·반지하 긴급 점검…호우 대응 현장행정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침수방지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9일 용산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원효빗물펌프장을 시작으로 신...
2026-07-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 취임…“거침없는 용산 발전 시작”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개발과 안전을 축으로 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김 구청장은 이날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거침없는 용산 발전을 지금 바로 시작하겠다...
2026-07-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청장직 인수위 해단…민선9기 구정 운영 밑그림 마련
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30일 해단식을 열고 21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구정 현황과 주요 현안, 공약 등을 검토하며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정리했다.해단식은 이날 오전 용산구 종합행정...
2026-06-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용산구의회는 25일 의회 제1회의실에서 ‘제10대 용산구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사전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6-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 개최
용산구의회는 22일 제307회 임시회 폐회 직후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한 제9대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정활동을 되...
2026-06-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공사장·노후 건축물 현장점검…안전관리 강화 당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역 내 대형 공사장과 노후 건축물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17일 한남동 730번지 일원 대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소음 민원 ...
2026-06-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직 인수위 출범…위원장에 부동산 전문가 심교언 교수
김경대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하고 민선 9기 구정 밑그림 마련에 착수했다.용산구는 지난 10일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지하 2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촉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2026-06-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통합심의 통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지...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경대 후보, 용산구청장 당선…'실행형 행정' 앞세워 개발 드라이브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용산구청장에 출마한 김경대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경대 후보는 이날 오전 4시 10분 개표율 95.82% 상황에서 5만5842표(51...
2026-06-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김윤재 내세운 개혁신당…“용산 테크노밸리 조성” 공약 [6·3 지방선거]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용산구청장 후보로 김윤재 후보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첨단산업 단지 조성과 주민 배당 모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경제 중심 용산’을 강...
2026-06-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신동아' 50평, 8.3억 떨어진 4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용산, 분당 등 선호 지역에서도 가격 조정이 나타난 가운데 부산·인천·경기 등 주요 지역에서도 하...
2026-06-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도시개발·생활정치 전면에' 김경대 앞세운 국민의힘…후보군 살펴보니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김경대 전 용산구의원을 앞세워 구청장 수성에 나선다. 시·구의원 후보군도 현역 의원과 도시개발·행정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 재개발과 생활밀착형 정책 경쟁력을 ...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 대전환” 내세운 강태웅…민주당 용산구 후보군은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앞세워 구청장 탈환에 나선다. 시·구의원 후보군도 현역 의원과 행정·도시계획 전문가를 중심으로 꾸려 정책 전문성과 지역 밀...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교육·문화·환경 아우르는 ‘체감형 현장 행정’ 가속도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교육, 문화, 보건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용산구는 오는 6월부터 관내 5개 고등학교(신광여고·보성여고·중...
2026-05-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정신응급 병상 구축…CPR 교육 확대·5월 문화행사 풍성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과 응급처치 교육 확대, 가정의 달 문화행사를 동시에 추진한다.용산구는 지난달 30일 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야간...
2026-05-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인터뷰] “말 뿐이 아닌 결과”…강태웅 구청장 후보, 용산구 대전환 시동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가 30년 행정 경험을 앞세워 용산 대전환을 예고했다. 개발 지연과 행정 속도 문제를 정면으로 짚으며, 실무형 리더십으로 변화를 끌어내겠...
2026-04-25 토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일자리 7728개 목표…안전·경제까지 확장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일자리 창출과 안전관리·사회적경제 육성을 묶은 생활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용산구는 470억원을 투입한 일자리 대책과 집중안전점검, 사회적경제기업 인증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
2026-04-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주민 건강부터 고독사 예방까지 ‘전방위 정책’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모바일 건강관리, AI 돌봄, 경제총조사 인력 채용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용산구는 우선 ICT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모바일 앱과 건강관...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태웅 전 서울시 부시장, 용산구청장 후보 낙점…국힘, 조상현·김경대·김형석 경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로 확정했다.민주당은 7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강 전 부시장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청장 후보로 의결했다. 당내 경선 대신 전략적...
2026-04-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