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3년 연속 ‘CEO IR DAY’ 개최 “글로벌 확장·리테일 테크 사업 확대”
롯데쇼핑은 15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5 CEO IR DAY’를 열고 지속적인 기업가치제고를 위한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 가속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롯데쇼핑에 따르면 행사에는 국...
2025-09-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유통군·팀네이버 맞손 “AI·쇼핑·마케팅·ESG 등 전략적 업무 제휴”
롯데 유통군은 네이버와 손잡고 AI, 쇼핑, 마케팅, ESG 등 4개 분야에 걸쳐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지난 5일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 등 롯데 관계자들은 네이버 1784를 방문해 최수연 네이버...
2025-09-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캐나다수출개발공사(EDC)와 전략적 협력 구축
롯데쇼핑은 캐나다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이하 ‘EDC’)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금융 협력과 네트워크 공유를 기반으로 양국 기업의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지...
2025-09-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유통군, 제1회 ‘AI 컨퍼런스’ 개최
롯데 유통군은 2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회 ‘롯데 유통군 AI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이를 기업 전반에 적용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 실현을 중심으로 한...
2025-08-2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27.5%↓“견고한 해외사업…마트·슈퍼는 적자전환”
롯데쇼핑이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와 소비 양극화 심화 등으로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해외사업은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지만 마트와 슈퍼는 적자전환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CM] 롯데 신용도, ‘계열지원’ 역풍…그룹 디스카운트로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무더기로 신용등급이 하락하면서 여타 계열사들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계열 지원’이라는 특수성에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의미다. ‘밸류업’ 기조를 고려하면 주식 ...
2025-07-1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바쁘다 바빠” 롯데百 정준호, ‘쇼핑명가’ 자존심 회복 로드맵
백화점 업계에서 올해 가장 바쁜 인물을 꼽으라면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아닐까 싶다. 매출이 부진한 일부 지역 점포 매각을 추진 중이고, 올 하반기에는 1등 점포인 잠실점의 대대적인 리뉴얼이 계획돼 있다. 또...
2025-07-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하나은행과 ‘출산 장려 및 육아 지원’ 협약 체결
롯데쇼핑은 출산 장려와 육아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과 손잡고 임직원을 위한 출산·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하나은행과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임직원 대상 ...
2025-07-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김상현 부회장 “ESG는 경영전략의 중심축”
롯데쇼핑은 2024년 한 해 동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
2025-07-0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업계 최초 중간배당…김상현 부회장 “주주가치 제고 실현”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부회장)는 5일 롯데쇼핑 실적 개선 전략과 주주환원 강화 실행안이 담긴 ‘CEO IR 레터’를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에게 전달했다. 이는 롯데쇼핑이 주주들에게 전하는 첫 정기 레터다. ...
2025-06-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제 16회 IGDS 월드 백화점 서밋’ 개최…정준호 대표 연사 나서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초로 ‘제 16회 IGDS 월드 백화점 서밋(WDSS, World Department Store Summit)’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IGDS 월드 백화점 서밋’은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대륙간백화점협회(IGD...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전 사업부 수익성 개선 효과” 롯데쇼핑, 1Q 영업익 1482억 전년比 29%↑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1482억원을 기록했다. 전 사업부에 걸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작업과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 덕분이다. 롯데쇼핑의 1분기 연결기준 매...
2025-05-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CM] ‘자산재평가’ 롯데쇼핑, 레버리지 지표 개선…’금리 왜곡’ 해소 숙제
롯데쇼핑이 자산재평가로 레버리지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현금흐름창출력 대비 차입부담은 여전하지만 수요예측 과정에서 금리 왜곡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자산가치에 대한 객관적 수...
2025-04-23 수요일 | 이성규 기자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韓 경제 불확실성 여전…글로벌로 뻗어 나갈 기회”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서 열린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Milken Institute Korea Dinner)’의 연사로 참석했다. 28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밀컨...
2025-03-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경영 전면 나선다” 신동빈 회장, 12년 만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2년 만에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복귀한다. 롯데그룹의 핵심사업 축인 롯데쇼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업계 위기를 타파하고자 오너십을 내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 되겠다”
롯데쇼핑이 24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이날 주주들에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통업의 근본인 고객에 집중하고, 사업...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상현 부회장, 한경협 서비스산업위원회 초대 위원장 취임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위원회(이하, 서비스산업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취임했다. 12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김상현 부회장은 2022년부터 롯...
2025-03-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쇼핑 등기이사 5년 만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등기이사로 복귀한다. 7일 롯데쇼핑 공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서울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 6층에서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
2025-03-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온 박익진 ‘숫자로 증명’…내년 흑자전환 ‘한발’
박익진 롯데온 대표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4년 구원투수 격으로 선임된 박 대표는 두 차례의 희망퇴직과 사옥이전 등 고강도 체질개선을 통해 적자 규모를 대폭 줄였다. 이커머스 경력이 전무한 그...
2025-02-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소비침체도 버거운데”…롯데쇼핑·신세계 덮친 ‘통상임금’
롯데쇼핑과 신세계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일제히 기대 이하의 실적을 냈다.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 침체가 지속된 데 더해 통상임금 관련 충당금 비용까지 발생하면서다. 유통업계 특성상 통상임금 부담이 더 큰 만큼...
2025-02-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 4731억 6.9%↓…“내수부진·일회성 비용 영향”
롯데쇼핑이 지난해 내수 부진 장기화와 통상임금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부진한 실적을 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 매출이 13조9866억원으로 전년 보다 3.9%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9% 감소한...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3사 3색’ 밸류업…현대가 롯데·신세계와 다른 무엇은
정부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시행한 지 1년이 지났다.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그룹 등 주요 유통업체들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밸류업 정책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소비침체 장기화로 유통업의 주가 ...
2025-01-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김상현 롯데 유통군 부회장 “올해 성장 전략 결실 맺는 해로 만들 것”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22일 롯데 유통군 내부 인트라넷에 올린 ‘CEO 레터(CEO Letter)’에서 임직원들에게 ‘4C(Challenge, Courage, Change, Chance Taking)’를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임직원...
2025-01-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