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승계 완료'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 증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5% 중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이번 지분 증여로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에 대한 경영권 승계가 완료됐다.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
2025-03-3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도전 DNA’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미래 성장궤도 그린다 [금투업계 CEO 열전 (27)]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김승연 넥스트증권 ...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 참여...9800억 출자
㈜한화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6000억원 대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한화 이사회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건'을 가결했다.㈜한화는 한...
2025-03-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조용했던 ㈜한화 주총,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 참여 '오리무중'
"한화 주주신가요?"(기자)"네, 뭐..."(주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참여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기자)"대답하지 않겠습니다."(주주)26일 서울 명동 로열호텔에서 열린 ㈜한화 주주총회는 40여분만에...
2025-03-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부채비율 높아지면 입찰 불리, 유상증자가 최선"
"해외 입찰을 위해 부채비율을 관리하면서도 대규모 투자를 단기간에 집행하려면 유상증자가 최적의 방안이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가 25일 경기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정기 주...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전문]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2025년 주주총회 모두 발언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9시 경기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정기 주주총회 모두 발언에서 "유상증자가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손재일 대표이사 모두 발언...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 지분 9.9% 인수
한화(회장 김승연)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조선 및 방위산업체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하며 주요 주주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17일 호주증권거래소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을 직접 매수했다...
2025-03-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넥스트증권, 美 대형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넥스트증권(공동대표 김승연, 이병주)이 미국 대형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 증권사가 해외 상장 증권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첫 사례다.넥스트증권은 ...
2025-03-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선업 호황에 한화오션·HD현대 상반기 인재 채용 적극
한화오션과 HD현대 조선·해양 계열사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국내 조선업계가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우수 인력 모시기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한화오션은 지난달 28일 서류 접수를...
2025-03-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방산의 힘' 한화에어로, 작년 '수출>내수' 기록...창사 이래 처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출액이 내수 매출을 앞서는 실적을 올렸다. 지난 1977년 8월 1일 삼성정밀공업으로 출범한 이후 약 47년 5개월 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한...
2025-02-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美 조선업 다크호스 부상' 한화오션에 투자자들 몰린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올해 미국 조선업과 해양플랜트 사업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한 자금 소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투자여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모사채 시장 문...
2025-01-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한화비전'으로 새 출발…시큐리티·반도체 자회사 둔 통합법인 출범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대표이사 안순홍)가 지난 1일 자회사 한화비전을 흡수합병하고 사명을 '한화비전'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합병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한화비전은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경영 효율...
2025-01-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정밀기계 신임 대표이사에 '반도체 기술통' 김재현 부사장 내정
한화정밀기계가 지난 1일 새 대표이사로 김재현 한화모멘텀 신사업추진실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올해 만 54세인 김 신임 대표는 30년 이상 반도체 부문 베테랑 엔지니어로 활동한 '기술통'이다.그는 서울대 조선해양...
2025-01-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I증권, '넥스트증권'으로 사명 변경…"미래금융 선두주자 될 것"
SI증권이 '넥스트증권'으로 사명을 바꾼다.SI증권(각자대표 이병주, 김승연)이 30일 ‘넥스트증권’으로 사명을 전격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VI금융투자’에서 ‘SI 증권’으로 변경된 지 2년 만이다.이번...
2024-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그룹,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최종 완료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 조선소(Philly Shipyard) 인수를 위한 제반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20일 모회사 노르웨이 아커(Aker)와 본계약 체결 이후 6개월 만이...
2024-1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방산·조선 해외사업 사령탑에 외국인들 잇달아 영입하는 이 회사?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외국인 경영자를 적극 영입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전세계 해양·방산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미국 방산업체 레오...
2024-12-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글로벌 방산 총괄에 레오나르도 출신 '마이클 쿨터' 영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글로벌 방산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방산업체 '레오나르도 DRS' 글로벌 법인 사장 출신인 마이클 쿨터(Michael Coulter)를 해외사업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6일...
2024-12-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72세 한화 김승연 회장, 한국경제에 고함 “I’m still young”
현장 경영을 잠시 놓았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024년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재계에서는 “청룡의 해를 맞아 흑룡이 비상하는 것 같다”는 말도 나왔다. 김 회장은 1952년 2월생 흑룡띠로, 올해 만 72세다.김승연...
2024-1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트럼프 2.0 시대' 한화 전태원 사업부장과 HD현대 이성배 상무가 주목받는 이유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가운데, 트럼프 당선인과 인연이 있는 재계 인물들이 주목받고 있다. 조선·방산 등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한화그룹과 HD현대에도 숨겨진 트럼프 인맥이 있다. 트럼...
2024-11-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돌아온 트럼프에 환호하는 한화 부자(父子), 그 이유가…?
도널드 트럼프 2기 시대가 열리면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그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대표적 '트럼프 트레이드'로 꼽혔던 국내 방산 기업이 '트럼프 특수'를 누릴 것이란 분석이 더욱 확실해...
2024-11-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너지, 고려아연 보유 ㈜한화 지분 7.25% 인수
한화에너지(대표이사 이재규)가 고려아연이 보유한 ㈜한화 지분 7.25%를 인수한다.한화에너지는 6일 이사회를 열고 고려아연이 보유한 ㈜한화 지분 7.25%를 주당 2만7950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거래가격은 최근 30일...
2024-11-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김승연 신임 SI증권 대표이사…플랫폼·모바일 전문가
김승연 SI증권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험을 쌓은 플랫폼 비즈니스와 모바일 제품에 특화된 전문가다. SI증권은 김승연 신임 대표이사(각자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이로써 SI증...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승연 SI증권 신임 대표 취임…"AI 기반 MTS 서비스 선보일 것"
김승연 SI증권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일성으로 AI(인공기능) 기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서비스와 글로벌 강화에 힘을 실었다. SI증권은 김승연 전 토스증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29일...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