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세 피해 임차인 지원 사업’ 300건 돌파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전세 피해 임차인 지원 사업’이 7개월간 300건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전세사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소송수행비 실...
2025-10-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전세의 월세화’ 뚜렷…분양 전환형 민간임대 눈길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 대신 월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부동산 플랫폼 ‘아실’이 지난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년 새 2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
2025-06-1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전세 포비아 여전…부산 오피스텔 임대차 5건 중 4건이 월세
올해 2월 부산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 5건 중 4건이 월세 거래로 나타났다. 세입자들의 월세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신규 오피스텔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23일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
2025-03-2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전국 주택가격 두 달 연속 하락…서울도 상승폭 줄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두 달 연속 하락하고 있다. 대출 규제와 고금리 장기화 영향이다. 반면 서울은 상승세를 이어갔다.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0.10% 하락하며 한 달 전(-0.0...
2025-02-1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전세가율 높은 지방 관심↑…주목해야할 신축 분양단지는
전세가율 상승이 이어지자 차라리 집을 구매하려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은 67.6%로 최근 1년간 매달 상승하며, 전년 대비 1.3%P 올랐다. 특히 지...
2024-12-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임차인이 갑” 임대인 분노케한 ‘무한전세권’ 결국 폐지
세입자가 한 번만 쓸 수 있는 계약갱신청구권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무한 전세권’ 법안이 폐지됐다. 1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지난달 11월25일 계약갱...
2024-1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HUG 전세보증제도 악용, 2회 이상 전세임대 미반환 임대인 147명
HUG의 전세보증제도를 악용한 전세사기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LH 전세임대 제도에서도 이를 악용한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 국토교통위원회)이...
2024-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출산시 시세 80%에 집 마련" 서울시, '신혼부부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시민의 응답은?
서울시가 초저출생 극복을 위해 2026년까지 3년간 신혼부부에게 공공주택 4396호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새 아파트에 저렴한 전셋값으로 살다가 아이를 낳으면 시세의 80% 가격에 집을 매수할 수 있는 ‘...
2024-05-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둔촌주공·장위자이 등 수혜, 분상제 아파트 실거주의무 3년 유예 가닥
여야 합의가 좀처럼 이뤄지지 않으며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의무 조항이 총선 50일여를 앞둔 상황에서 극적인 합의를 도출했다. 이에 입주 예정자가 잔금 마련이 어려운 경...
2024-02-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58.85%, 10개월 만에 최고치…꿈틀대는 전세시장
12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평균 58.8%로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아파트 전세가격은 6개월째 상승하고 있으나 12월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하면서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차이가 좁혀졌기 때문이...
2024-01-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6개월 만에 상승 멈추고 보합 전환…노원·강북 등 외곽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개월여 만에 보합 전환됐다. 급매물 위주의 거래를 제외하면 거래 자체가 꾸준히 감소했고, 이 과정에서 매물이 쌓여 하락거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꼽혔다. 용산구와 영등포...
2023-11-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주금공, 성남시 무주택 청년 주거지원 나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성남 지역 무주택 청년을 위한 주거지원에 나선다.주금공은 성남시, NH농협은행과 함께 ‘성남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5일부터 ‘청년 협약전세자금보증상품...
2021-07-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