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
2026-10-2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기관 '삼성전기'·외인 '우리금융지주'·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9월28일~10월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10-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THE COMPASS] ‘우리금융 지분 매각’ 유진기업, 본업 여전히 ‘암울’...그룹 구조조정 가능성도
유진기업이 금융업 확장 거점이었던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우리금융 이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축소되는 등 경영권 참여라는 명분을 내려놓는 셈이다. 그 배경에는 본업의 지속 부진에 따른 재무적 긴박...
2026-09-09 수요일 | 이성규 기자
기관 '포스코인터내셔널'·외인 '우리금융지주'·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31일~9월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9-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동양·ABL생명, 55조 통합 생보사 탄생 초읽기…기본자본 확충은 과제 [우리금융 보험사 통합]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2027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통합 생명보험사로 출범한다. 두 보험사 모두 지급여력비율은 금융당국 권고 수준을 웃돌지만 보완자본 비중이 커, 통합 과정에서 손실흡수력이 높은 기본...
2026-08-22 토요일 | 강혜린 기자
[DCM] 우리금융지주, 신종자본 2700억 발행...금리 1년새 1%p 급등
우리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임종룡)가 기본자본 확충을 위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공모희망금리는 연 4.30~4.90%로, 지난해 10월 발행 당시(3.34%)보다 약 1%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
2026-08-0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우리카드, 3200억 CP 조달…조달 다변화 속 "기대 반 우려 반"
우리카드(대표이사 진성원)가 오는 16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총 3200억 원 규모의 공모 기업어음(CP) 발행에 나선다. 최근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가운데 진행되는 발행인 만큼 투자자 반응이 주목된다.운영...
2026-07-07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인베니 775억 실탄 확보…LS 3세 구본혁 투자판, 새로 짠다
LS그룹 오너 3세 구본혁 부회장이 이끄는 인베니(구 예스코홀딩스)가 보유 중인 금융 자산 일부를 처분해 775억 원 규모 신규 투자 실탄을 확보했다. 최근 주식시장 호조에 따라 목표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을 정리하...
2026-03-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영업 본궤도 연간 순익 274억원…"종합증권사 균형성장 중점" [금융사 2025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IB(기업금융), 리테일 등에서 본격 영업이 개시된 첫 해인 지난해 연착륙 실적을 기록하며 종합증권사 도약에 힘을 실었다.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금융 중심 축 역할도 맡고 있다.비...
2026-0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계열사 10곳 CEO 임기 만료…임종룡 회장 거취 맞물려 '촉각' [2025 CEO 인사전망-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비은행 계열사 10곳의 CEO 임기가 올해 말 줄줄이 만료된다. 임종룡 회장 역시 임기 만료 시점이 겹치면서 연임 여부와 함께 자회사 대표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그룹 전체 16개 계열사 중...
2025-11-1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임종룡표 ‘임베디드 금융’ 박차…우리은행, 시중은행 첫 ‘캐시노트’ 입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지휘하는 우리금융지주의 임베디드 금융(비금융 기업이 자사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형태)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다. 우리은행은 경쟁 시중은행들에 비해 임베디드 금...
2025-06-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표 ‘녹색경영’ 가속…우리은행, 4000억 규모 ESG 후순위채 발행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녹색·ESG경영이 가속페달을 밟는다. 24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3일 4천억원 규모의 원화 후순위채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ESG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10년...
2025-06-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진격의 KB금융, ELS 리스크 털고 1분기만에 순익 1.6조 ‘선방’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국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 중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하며 리딩금융 굳히기에 나섰다. 나머지 금융지주들도 당초 컨센서스를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을 거뒀지만,...
2025-05-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금융지주, 4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수요예측 3배 흥행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수요를 모으며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30일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는 4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
2025-04-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출범 첫 분기 순익 60억원…고객·예수금↑[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지난 8월 우리금융그룹이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한 우리투자증권이 첫 분기에 플러스(+) 순이익으로 출발했다. 우리금융지주는 계열 우리투자증권의 2024년 3분기 연결 당기 순이익이 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24-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캐피탈,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에 부적정 대출…"14억원 규모"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에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관련 부적정 대출을 취급한 것과 관련 우리금융지주 계열사를 대상으로 수시검사를 한 결과,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에서도 총 14억원 ...
2024-10-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회사채 발행 러쉬에 기관투자자 '러브콜'… NH투자 · KT&G, 수요예측 대성공
최근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들이 잇따라 발행시장을 찾는 가운데 연이어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 주문이 몰리고 있다. 특히 롯데칠성음료, NH투자증권 등 주요 기업들이 6배에서 8배가 넘는 사전 주문을 받아 ...
2024-10-02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횡령·부당대출' 우리금융...2700억 회사채 발행 성공할까
우리금융지주가 무보증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임직원 거액 횡령사건, 전임 회장 친인척 부당 대출로 평판에 큰 타격을 입은 만큼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26일 투자...
2024-09-2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우리은행, 손태승 전 지주 회장 친인척에 수백억 대출…금감원 "350억 부적정"
우리은행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차주를 대상으로 616억원의 대출을 실행했고, 특히 서류 진위여부 확인누락 등 통상 기준이나 절차도 따르지 않고 부정하게 취급한 금액이 350억원 가량으로 ...
2024-08-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안방보험과 선 긋기 나선 동양·ABL생명…매각 속도 빨라질까
동양생명, ABL생명을 인수했던 안방보험 파산 보도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에 우려가 쏟아진 가운데,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안방보험과는 지분 관계가 없어 경영에는 영향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오히려 동...
2024-08-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투자증권, 10년 만에 부활…"디지털과 IB가 강한 종합증권사" 선언 [우리투자증권 부활]
우리금융그룹이 증권업에 재진출하면서 우리투자증권이 10년 만에 부활했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1일 여의도 소재 TP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우리금융그룹 계열 증권사로 공식 출범했다. 이 자리에서 우...
2024-08-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4개 사업부 구성 8월 1일 출범…"그룹 시너지 활용" [우리투자증권 부활]
우리금융그룹이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하는 우리투자증권이 오는 8월 첫 날 출범한다.한국포스증권이 우리종합금융을 흡수 합병해 탄생한 우리투자증권은 ▲종합금융부문(IB부문)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2024-07-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종합증권사 깃발 우투…"경쟁력 있는 매물 나오면 추가 M&A 검토" [우리투자증권 부활]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로 오는 8월 1일 출범하는 우리투자증권은 M&A(인수합병) 시장에서 매력적인 원매자 후보로 계속 주목받고 있다. 자기자본 1조1500억원대로 출발하는 신(新)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몸집을 더 ...
2024-07-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