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성북구 돈암동 2150억원 지역주택사업 수주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공사비 2150억원 규모의 지역주택사업을 수주했다. 서울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모아타운 등에 이어 신규 사업장을 확보하며 주택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쌍...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잘나가는 롯데건설, 정비사업 4조 돌파…‘르엘’로 강남 정조준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강남을 비롯한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고급 주거 브랜드 ‘르엘’을 앞세운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공급망 현지화’ LG엔솔, 美 ‘스맥오버 리튬’과 리튬 수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기업과 장기 탄산리튬 수급 계약을 체결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탈중국 기조가 강화되는 만큼 원재 조달부터 배터리 생산까지 현지화 체계를 고도화하려는 조치다.LG에너지솔...
2026-09-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온, 美 1.5조 규모 ESS 수주…‘ESS 사업 탄력’
SK온이 미국에서 5년 장기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에 성공했다. 파트너사 협의에 따라 추가 수주도 기대할 수 있는 계약이다.SK온은 미국 ESS 장기 수주 물량을 확보한 만큼 공장 가동률과 실적 개선에 탄력을 탇을...
2026-08-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도시정비 '10조 클럽' 초읽기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 재건축에 이어 대형 사업지인 목동 10단지까지 확보할 경우 연간 수주 목표인 ...
2026-08-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순천 조례동서 2450억원 주택사업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서 2450억원 규모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맡는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림개발이 발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 ...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BS한양, 광양항 항로 직선화 수주…1957억원 규모
BS한양이 1957억원 규모의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을 수주하며 항만 공사 경쟁력을 입증했다.BS한양은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에서 실시설계적...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J중공업, 제2경춘국도 4공구 수주…1740억원 규모
HJ중공업이 1740억원 규모의 제2경춘국도 4공구 공사를 수주하며 공공 토목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HJ중공업 건설부문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국도46호선 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는 선별수주가 대세…목동·여의도·성수 등 단독수주 가능성↑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잇따르면서 선별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조원 규모의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건설사들이 외형 확대보다 사업성과 수익성을 우선하는 모습...
2026-08-15 토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82억원·순이익 391억원…수익성 동반 개선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공공 인프라와 첨단산업시설 등 본업의 매출 확대에 HJ중공업의 실적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순이익은 1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동부...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환기업, 1309억원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공공공사 경쟁력 강화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1309억원 규모의 미호천교 개량공사를 수주하며 공공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삼환기업은 조치원과 내판을 잇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 경부선 구간의 미호천...
2026-07-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도시정비 왕좌 굳힌다…목동·한강로 수주 총력
현대건설이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인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인 12조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상반기에만 7조7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 데 이...
2026-07-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2300억원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26-07-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수정' 42평, 6억 오른 9.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강남권을 넘어 영등포·마포·동작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수도권은 광명·하남·용인 등 핵심 지역이 강세를 이어갔고, 지방도 신축과 대단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2026-07-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서울 핵심지 수주·오티에르 강화…안전 신뢰 회복 속 재도약
포스코이앤씨가 안전 리스크 극복과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과 현장 안전 문제가 겹치며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 흑자 전환과 주요 정비사업 ...
2026-07-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號 대우건설, 도시정비·해외수주 등 '투트랙' 전략 적중
대우건설이 국내에서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정비사업 강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시에 정원주 회장이 직접 해외 현장을 누비며 소형모듈원전(SMR)과 LNG,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미래...
2026-07-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업계 1위' 삼성물산, 하반기에는 '단독 수주' 이어진다
서울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경쟁 입찰을 잇달아 승리해온 삼성물산이 올해 하반기에는 경쟁 없이 주요 사업장을 확보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쟁사들이 잇따라 입찰을 포기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지고 ...
2026-07-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권홍사號 반도건설, 자체사업 강화…미국 디벨로퍼 전략 속도
전국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건설사들의 수익성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반도건설이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양 미수금을 크게 줄이고 원가율을 개선하며 수...
2026-07-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2203억원 규모
반도건설이 총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반도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준공…동남아 인프라 시장 입지 강화
동부건설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외 토목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라오스 비엔티안시에서 추진한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Mekong...
2026-07-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HJ중공업,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공사비 2572억원 규모
HJ중공업 건설부문이 공사비 2572억원 규모의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을 수주했다.HJ중공업은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선별수주 강화한 IPARK현산, 하반기 정비사업 수주 시동
IPARK현대산업개발이 상반기 선별수주 전략으로 내실을 다진 데 이어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성수·목동·광명 등 핵심 사업지가 줄줄이 예정된 만큼 올해 도시정비사업 실적도 본격적...
2026-07-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금호건설,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수주…2249억원 규모
금호건설이 총 공사비 2249억원 규모의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하며 환경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갔다.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시공사로 선...
2026-07-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