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KB-한투증권, 세계 최대 제지업체 ‘APP그룹’ 계열사 김치본드 발행 주관 완료
세계 최대 제지업체 ‘APP그룹’(Asia Pulp & Paper Group) 계열사인 OKI(Oki Pulp & Paper Mills) 김치본드 발행을 위해 국내 증권사 3곳이 뭉쳤다.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과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 한국...
2023-12-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27일 국내 상장 리츠 최초로 ‘녹색 채권’ 발행 [ESG 경영]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 투자신탁회사) 최초로 오는 27일 ‘녹색 채권’(Green Bond)을 발행한다. 시장 기대에 호응하면서 600억원 규모를 조달할 방침이다.리츠는 부동산 간접 투자 상...
2023-11-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THE100 매거진 74호’ 발간… 국내 최고령 궁도 클럽 소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금융과 교양 정보를 담은 ‘THE100 매거진 74호’를 발간했다. 국내 최고령 궁도 클럽을 소개하는 등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를 ‘속속’ 넣어 관심이 주목된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
2023-10-0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토큰 증권 민간 협의체 설립’ 추진… “블록체인 시장 주도”
올해도 신한투자증권을 이끌어 가게 된 김상태 대표이사 사장이 조만간 발표를 앞둔 ‘토큰 증권 발행’(ST·Security Token Offering) 관련 민간 협의체 설립을 추진한다. 가칭은 STO 얼라이언스(Alliance·협의체)...
2023-02-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DAXA·금융위 “현재도 가상 자산 ‘증권성’ 있다면 불법… 보도 신중 기하길”
오는 5일 금융당국의 ‘국내 최초’ 증권 토큰(Security Token) 발행 허용안 발표를 앞두고 업계에서 “관련 보도에 신중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금융당국 입장도 마찬가지다.새로운 법안이 마련되는 게 아니라 ...
2023-0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트레져랩스, NFT 프로젝트 ‘히어로덕’ 파이널 민팅 완판 기록
국내 1세대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기업인 트레져랩스(대표 남경림)가 NFT 프로젝트 ‘히어로덕’ 파이널 민팅(Minting·NFT 작품 발행) 완판을 기록했다.트레져랩스는 지난 22일부터 이틀에 걸...
2022-11-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코로나 피해 기업에 5200억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이달 5200억원 규모 P-CBO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신보의 P-CBO 보증은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