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떠나는 김신…자회사 SKS PE로 이동
김신 SK증권 부회장이 사임했다. SK증권의 자회사 SKS PE(프라이빗에쿼티) 미등기 임원으로 이동한다.29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김신 SK증권 부회장은 지난 20일자로 임원에서 사임했다.김신 부회장은 SK증권...
2024-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신 SK증권 사장,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김신 SK증권 사장이 2일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중독 방지를 위해 기획된 범국민적 운동이다.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
2023-08-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김신 SK증권 사장, 에너지 절약 캠페인 ‘쿨 코리아 챌린지’ 동참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 위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건 기업의 사회적 책임입니다.”김신 SK증권 사장이 26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쿨 코리아 챌린지...
2023-07-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SK증권, 김신‧전우종 ‘투톱’ 전환… 디지털 전환‧ESG 경영 박차(종합)
SK증권이 전우종 경영지원 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면서 ‘투톱’으로 전환한다. 김신 현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2023년을 맞는 것이다.SK증권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전우종 경영지원 부...
2022-12-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SK증권, SBTi 탄소 감축 목표 승인 획득…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
SK증권(사장 김신)이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탄소 감축목표를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 사례다.SBTi는 2015년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
2022-11-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SK증권-지속가능발전소, 국내 최초 ‘상장사 ESG 분석집’ 발간
SK증권(대표 김신)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평가 기관 ‘지속가능발전소’(Who’s Good)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상장사 ESG 분석집 ‘주요 상장사 ESG 편람’을 공동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SK증...
2022-10-3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SK증권, ETRI-에트리홀딩스 손잡고 ‘디지털 ESG’ 투자
SK증권(사장 김신)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김명준) 및 에트리홀딩스(대표이사 윤상경)와 손잡고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SK증권은 24일 디지털(Digital) ESG(친환경...
2022-08-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