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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모 파행 ‘해도 너무한다’
부천소재 삼신상호신용금고(김형국 대표이사)가 지난 21일부터 로봇시스템에 의해 완전 자동으로 작동되는 무인대여금고를 설치하고 對고객 무료서비스에 나서 눈길. 무인대여금고 설치는 금고업계에서 삼신이 처음으로, 국내에서는 주택은행 3대, 서울은행 2대, 신한은행이 3대씩만을 가지고 있다. 무인대여금고는 시설 설...
1999-10-09 토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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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인터넷광고 사이트 오픈
안양에 본점을 두고 있는 대양상호신용금고가 지난 14일 창립 21주년을 맞았다.지난 78년 국민은행이 4억원을 출자해 부민상호신용금고로 출범한 대양금고는 82년 방림그룹이 인수하면서 대양금고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지속적으로 증자를 추진, 총 납입자본금 1백억원에 총수신 4천1백억원, 총여신 3천5백30억원, 총 임직원...
1999-10-09 토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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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동통신 번호로 금융서비스 가능`
경기도 융창상호신용금고(장주현 사장)가 지난 6일 신용금고연합회 이해석 전무, 박영 경기·인천시지부장, 백재현 광명시장, 문기화 광명경찰서장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 이전식을 가졌다. 융창금고의 신사옥은 대지 3백74평에 지하4층 지상 10층의 현대식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1999-10-09 토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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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일 예약제
중앙투신은 지난 21일 주주총회를 개최, 회사명을 동양오리온투신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안에 증권사로 전환하고 운용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임기만료된 김윤학사장은 재선임됐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중앙투신은 4월과 5월 두달에만 1백40억원의 흑자를 실현, 올회계연도 4백30억원의 흑자목표를 무난...
1999-10-07 목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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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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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