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투신은 지난 21일 주주총회를 개최, 회사명을 동양오리온투신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안에 증권사로 전환하고 운용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임기만료된 김윤학사장은 재선임됐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중앙투신은 4월과 5월 두달에만 1백40억원의 흑자를 실현, 올회계연도 4백30억원의 흑자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규 기자 LL@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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