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협력사 물품대금 830억 조기 지급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79개 부품협력사에 830억원의 물품대급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예정된 지급일 보다 최대 14일 앞선 오는 27일 물품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르...
2023-09-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토레스EVX 가격 파격, 소형 코나EV와 비슷한 값에 출시
KG모빌리티가 20일 '토레스EVX'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전기차 경쟁에 뛰어들었다.토레스EVX는 KG모빌리티의 두 번째 전기차다.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은 배터리 수급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100여대만 팔고 국내...
2023-09-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임금협상 2년 연속 파업 없이 마무리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르노코리아 노사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70만원, 변동 PI(생산성 격려금 노사 합의분 50%) 약 100만원, 노사화합 비즈포인트 약 31만원 등에 합의했다....
2023-09-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KB국민은행, ESG 우수협력사에 대출금리 깎아준다...최대 2.7%P
SK와 KB국민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협력사들에게 최대 1조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시행한다.양사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조경목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
2023-09-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국내 모든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등급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국내 모든 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인 UL솔루션즈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삼성SDI 기흥과 청주사업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
2023-09-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EV링크에 NFC 추가...스마트폰으로 간편충전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국내 최대 충전 제휴망을 확보한 전기차 전용 서비스 ‘EV링크’의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EV링크는 SK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자에게 충전...
2023-09-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인연' 현대차그룹·조지아공대, 미래 모빌리티 산학협력 추진
현대자동차그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확보,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중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 장재훈 사장, 호세 무뇨스 사...
2023-09-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우정선행상 대상에 상록야학...47년째 만학도 배움터
“사업이 부침을 겪으면서 야학 운영이 어려울 때도 많았지만 단 한 번도 학교 문을 닫아야겠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배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늘 있으니까요. 학생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성장...
2023-09-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10억달러 그린본드 발행 성공..."배터리 투자 가속"
LG에너지솔루션이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했다. 모집금액 5배가 넘는 주문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19일 LG에너지솔루션은3년 만기 4억달러, 5년 만기 6억달러 등 총 10억달러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
2023-09-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첫 5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현대자동차 노사가 도출한 올해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 현대차 노조가 지난 18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2023-09-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20일 앞당겨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996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발표했다.대상은 현대자·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오토에버·현...
2023-09-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전기차 판매 전년비 37%↓ 급감...무슨 일?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라인업 다양성 부족 등으로 판매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세대 전용전기차 플랫폼을 적용한 신차를 내후년부터 매년 1대꼴로 출시해 반등을 노린다는 방침이다.18일 현대차...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배터리공장 짓는 인도네시아서 봉사활동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처음으로 임직원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지역은 현대차그룹과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고 있는 인도네시아 카라왕으로 선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뉴욕 유엔총회서 '부산엑스포' 의지 알린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특별 제작한 아트카가 미국 뉴욕을 달린다.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시작되는 제78차 유엔(UN)총회 고위급 주간에 K-컬처 아티스트와 ...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VIP 차'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9920만원
토요타코리아는 18일 7인승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를 출시했다. 국내 출시된 알파드는 지난 6월 글로벌 데뷔한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다. 출시 가격이 1억원 가량으로 알파드 라인업 가운데 가장 비싼 ...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3분기 흑자 낸다...본격적인 수익성 반등은 내년 이후
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이 적자 탈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다만 수익성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다. 글로벌 공급 부담이 줄어드는 내년 이후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남성 독차지 석화 임원에 여성 발탁 [여기 어때? (21)]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 총알 탄 사나이…배터리 업계를 깜짝 놀래키다
“가장 안전하고, 가장 경제적이며, 최고 성능을 내는 배터리를 만들어 2030년 글로벌 넘버 원에 도전하겠다.”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이 내건 포부다. SK그룹 각 계열사는 최태원 회장 지시 아래 고객·투자자·...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투톱' SK온에서 내실경영 도맡은 지동섭 사장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2021년 10월 출범했던 SK온은 2022년도 인사를 통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합류했다. 최재원·지동섭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두 대표간 역할분담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기후위기·사회안전망·저출산 연결과 협력으로 풀자"
“사회 각계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연결하고 협력하면 더 많은 사회문제를 풀 수 있다”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 ‘SV(사회적가치) 리더스 서밋’의 기...
2023-09-1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6, 미국 워즈오토 '10대 엔진' 선정
현대차는 아이오닉6 동력시스템이 미국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23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을 수상했다. 1995년 시작된 워즈오토 '10대 엔진'은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분야 '오스카 상'으로 불린다. 전...
2023-09-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제조업, 남성문화에서 벗어나야"
최태원 SK회장이 “울산포럼은 제조업 중심 도시라는 울산의 장점을 살리면서 새로운 울산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는 포럼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4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
2023-09-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50만대 생산 복구 '특명'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한국GM이 '새로운 수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 지휘 아래 연간 50만대 생산체제 복구에 도전한다. 한국GM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취임한 비자레알 사장은 같은달 23일 부평공장, 30일 보령공장...
2023-09-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