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이르면 9일 '라임 사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제재 결론 낸다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9일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제재를 확정 짓는다.8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는 9일 정례회의에 손 회장에 대한 제재안을 상정·의결...
2022-11-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충전익 1위 ‘영업력 선두’…우리금융 고성장 지속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 중 올해 3분기까지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을 올린 곳은 신한금융지주로 나타났다. 충전이익은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신한금융은 큰 폭의 이자이익 증가와 비은행...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15일 재논의…최종후보 선정 불발 왜?
차기 Sh수협은행장 최종후보 선정이 오는 15일로 미뤄졌다.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정부 측 위원과 수협중앙회 측 위원 간 의견이 엇갈리면서 시간 벌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2%…이자 더 주는 상품은
11월 첫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예금금리 순위가 수시로...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5.12%…산은 'KDB드림 자유적금’
11월 첫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금리 연 5% 돌파…우대 혜택 노리면 7% 이자도
11월 첫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적금 기본 금리가 연 5%를 넘...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8%…우대조건 충족시 ‘5.1%’ 상품도
11월 첫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추가 지원자 오늘 면접…최종후보 결정
차기 Sh수협은행장 후보로 추가 지원한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과 강철승 한국수산정책포럼 대표가 7일 면접을 본다.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이날 신 원장과 강 대표 등 추가 지원자 2명을...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비자와 ‘데이터 협업’ 파트너십…상품개발·신사업 발굴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비자와 ‘데이터 및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조용병 회장과 알 켈리 비자 회장은 지난달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비자 본사에서...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MSCI와 기후위기 대응 간담회…“내년 ESG 투자 확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4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과 ‘기후위기 대응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주요 상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실적·글로벌·디지털 3박자…안정적 이익기반 마련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진옥동 신한은행...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다음주 이사회서 회추위 구성 논의…조용병 회장 3연임 '유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다음주 차기 회장 선임 작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다음달 중순 이전으로 회장 선출 절차를 마칠 방침이다. 금융권에서는 조 회장이 사법 리...
2022-11-05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美 자이언트스텝 영향 점검…‘50조원+α ’유동성 지원 현황 논의
금융당국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네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 및 리스크 요인과 정부의 '50조원+알파(α)' 유동성 지원 조치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
2022-11-05 토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유망 스타트업 투자 지원 ‘피치데이’ 개최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4일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센터에서 스타트업과의 제휴·연계를 통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지원을 위해 ‘2022 하반기 피치...
2022-11-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9일 은행장들과 간담회…시장안정조치 협조 당부할 듯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다음주 은행장들과 회동을 갖고 금융시장 안정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1일 5대 금융지주가 약속한 95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과 관련해 은행권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권에 따르...
2022-11-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한·중·일 금융시장 변동성 급증…세심한 금융정책 필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한·중·일 3국은 금융시장 변동성 급증이라는 공통적 과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각국이 구조적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만큼 세심한 금융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부위원장은 ...
2022-11-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은행권 자금 조달·운용 현황 점검…실무 TF 구성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자금 조달·운용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금융위원회는 3일 오후 유관기관 및 은행권 실무 담당자 등과 함께 ‘은행권 금융시장 점검 실무 태스크포스(TF)’를 킥...
2022-11-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8% 향하는 대출금리 더 오른다…내년 주담대 9~10% 넘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8%를 향해가면서 연말부터 내년 초에는 9~10%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4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단...
2022-11-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5% 넘어선 정기예금 금리…은행으로 뭉칫돈 밀려온다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 수신 금리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정기예금으로 돈이 몰리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은 불과 한 달 새 48조원 가까이 불면서 총잔액이 800조원을 ...
2022-11-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경제·금융당국 수장 3일 비상경제회의…FOMC 영향 점검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3일 회동을 갖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다.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이창...
2022-11-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루만 맡겨도 연 3% 이자…치솟는 파킹통장 금리
돈을 언제든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는 파킹통장 금리가 빠르게 치솟고 있다. 파킹통장은 차를 잠시 주차하는 것처럼 돈을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이다.최근 금리 인상기에...
2022-11-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시장 안정 지원"…5대 금융지주, 연말까지 95조원 규모 유동성·자금 푼다
5대 금융지주가 최근 자금 시장 경색을 풀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95조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과 계열사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
2022-11-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