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대표이사에 서국동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장 내정 [농협금융 사장단 인사]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 서국동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본부장이 내정됐다.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는 농협중앙회장 선거, 연임 입법 등 변수에도 이변없이 임기 2년을 마치고 물러나게 됐다.22일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
2023-12-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DB손보 등 빅4 한화손보·메리츠화재·롯데손보까지 자동차보험료 인하 동참…최대 3%↓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손보 빅4사와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까지 내년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 뿐 아니라 이륜자동차보험료 인하도...
2023-12-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손해보험협회, 임시총회 열어 55대 신임 회장에 이병래 후보자 선임
이병래(59)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이 공식 선임됐다.손보협회는 20일 오후5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제55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23-12-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내년 자동차 보험료 3.0% 인하
메리츠화재(대표 김중현)가 내년 자동차 보험료를 3.0% 인하한다. 메리츠화재는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3.0% 인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최종적인 인하시기와 인하율은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절차 완료 후 확...
2023-12-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푸본현대생명, 소외된 이웃들에 ‘동지팥죽 나눔’ 봉사활동 펼쳐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이 소외된 이웃들에 ‘동지팥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과 함께 ‘작은설 큰 나눔 동지팥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푸본현대...
2023-12-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 내년 자동차 보험료 인하 동참…KB·삼성 2.6% 현대 2.5%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이 DB손해보험에 이어 내년 자동차 보험료 인하에 동참한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은 내년 자동차 보험료와 이륜자동차 보험료를, 현대해상은 내년 개인용 자...
2023-12-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자, 영업·장기보험 등 경험 풍부한 보험통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자는 기획, 채널, 영업, 장기보험 등 경험이 풍부한 보험통이다.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이사 내정자는 채널, 지역영업 등을 두루 담당했다. 특히 최근 손해보험업계 수익성 핵심인 장...
2023-12-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보험료 인하 첫 주자 DB손해보험…내년 2월 2.5% 인하
DB손해보험이 손해보험사 빅4 중 첫 주자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공식화했다.DB손보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2.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입자 1인당 보험료는 평균 2만2000원 정도 낮아질 것...
2023-12-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외부출신 영입…대표이사에 배성완 전 삼성화재 부사장 내정 [하나금융 사장단 인사]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에 삼성화재 출신인 배성완 전 삼성화재 부사장이 내정됐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배성완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후보로 단독 추...
2023-12-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인상률 3.5% 결정…극적 타결
내년 정비수가 인상률이 3.5%로 극적으로 타결됐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3시에 열린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에서 보험업계, 정비업계는 정비수가 인상률을 3.5%에 합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보험...
2023-12-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업계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하 검토 3% 내외일듯
손해보험 업계가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손해보험 업계는 최근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손해보험 업계는 대다수 국민이 가...
2023-12-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 전체 평균 1.5% 인상…1세대 4% 인하·3세대 18% 인상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18일 2024년도 실손의료보험의 전체 인상률 평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은 약 1.5% 수준으로 산출됐다고 18일 밝혔다.전체 평균은 1.5%이지만 상품 별로는 차이가 났다.1세대는 평균 ...
2023-12-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상생금융 솔선·저출산 극복 앞장 [올해의 금융 CEO - ESG 리더]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활동 등으로 보험업계 ESG경영을 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신문이 올해의 ESG 부문 금융 CEO를 선정한 결과, 보험업계...
2023-12-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업계 인사태풍…KB손보 내부 출신 구본욱 전무 내정·정몽윤 현대해상 장남 정경선 CSO 선임 外
KB손해보험이 KB금융 편입 이후 첫 내부 출신이 CEO로 발탁됐다.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 장남 정경선씨를 CSO로 선임하면서 보험업계에 인사태풍 바람이 불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
2023-12-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정승진 현대해상 부사장, 잔뼈 굵은 기업보험·영업 전문가
정승진 현대해상 신임 부사장은 기업 영업, 기업 보험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정승진 부사장은 입사한 이후 법인영업, 기업영업부에서 계속 근무해 전문성을 갖춘 만큼 임원승진 후에도 기업보험 부문을 계속...
2023-12-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황인관 현대해상 부사장, 재무·기획 경험 풍부한 자산운용 전문가
황인관 현대해상 신임 부사장은 현대해상에 입사 후 재무, 기획에서 경험을 쌓아온 자산운용 전문가다. 임원 승진 후 투자, 재무 관련 본부를 이끌면서 재무, 기획, 투자 부문 경험이 풍부하다.황인관 부사장은 1965...
2023-12-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정경선 현대해상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 ESG·임팩트 투자 전문가
정경선 현대해상 신임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는 정몽윤 회장 장남으로 ESG·임팩트 투자 전문가다.정경선 CSO는 1986년생으로 경복 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
2023-12-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정몽윤 회장 장남 정경선, 현대해상 CSO선임…3세 경영 본격화
정몽윤 회장 장남인 정경선 실반그룹 공동대표가 현대해상 CSO에 선임됐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손자인 정경선 대표가 현대해상에 입사하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현대해상은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
2023-12-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상생 우선 추진과제 선정…실손·자동차보험료 인하부터
보험업계 상생금융 우선 추진과제로 실손보험, 자동차보험료 인하 등이 선정됐다.금융위원회는 14일 보험업권이 내년 1분기 내 추진할 수 있는 상생 우선 추진 과제 '3대-7개 과제'를 발굴해 우선 추진한다고 14일 ...
2023-12-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자금시장 전문가…"투자이익 제고 적임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재무기획, 자금 운용 등에 전문 역량을 갖춘 인물이다.남궁원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남 내정자는 1991년에 한국외환은행(현 하나은행...
2023-12-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자, 첫 내부출신 재무전략통 CEO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내정자는 KB금융지주 편입 이후 첫 내부 출신 CEO다. 구본욱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충남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KB손해보험 전신 럭키화재 경리부 신입사원으...
2023-12-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