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5%
9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2018-09-08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 추진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에 이어 부동산신탁회사인 아시아신탁 인수에 나선다.7일 투자금융(IB)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다음주께 아시아신탁 지분 인수를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할 예정...
2018-09-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성장 위해 IP펀드 규모 확대해야"
혁신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 형태의 모험자본이 IP(Intellectual Property·지적재산) 금융을 주도하는 게 바람직하며 IP펀드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경제학회가 7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
2018-09-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외 신평사들, 신한금융의 오렌지라이프 인수 '등급 이상무'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이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에 대체로 긍정 평가를 내놓고 등급을 유지했다. 단기적 재무 건전성 지표 하락은 불가피하나 현금흐름이 감당할 수 있고 향후 그룹 비은행 포트...
2018-09-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지주,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강연…"공유오피스 수요 늘 것"
NH농협금융지주는 5일 서대문 농협금융 본사에서 '2018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부동산 산업에 대한 리스크 대응력을 높이고자 개최됐으며 임직...
2018-09-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6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BIS비율 제고
IBK기업은행이 하반기 6000억원 규모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강화되는 바젤3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까지 합쳐 올해 자본확충 규모가 1조원에 다다른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
2018-09-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000만 펫팸족 쟁탈전①] KB금융, 적금-카드-신탁 '종합 펫세트'
[편집자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Pet)팸족' 1000만 시대다. 펫코노미에 맞춰 은행권도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KB국민·KEB하나·신한)의 펫금융을 들여다보고, 앞서있는 해외 펫금융에서...
2018-09-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휴일에도 IRP 가입" 신한은행, 퇴직연금 모바일 서비스 업그레이드
신한은행은 개인형IRP 신규와 퇴직연금 보유상품 변경을 모바일 뱅킹에서 24시간 가능토록 업그레이드 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은행 영업일에만 가능했는데 ‘개인형IRP 신규’는 6일부터, 퇴직연금 ‘보유상품 변...
2018-09-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경제학회, 7일 '혁신성장과 금융의 역할' 세미나
한국경제학회가 '혁신성장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 금융정책에 대한 평가와 규제 개혁방안, 핀테크와 IP금융 활성화 등 혁신 성장을 위한 ...
2018-09-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우리장애인사랑신탁 출시…5억원까지 증여세 공제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장애인특별부양신탁제도를 바탕으로 ‘우리장애인사랑신탁’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장애인특별부양신탁제도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2조의2’에 의거 장애인이 증여받은 재산을 신...
2018-09-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5500만달러 JOL방식 항공기금융 주선 성공
KEB하나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총 5500만 달러 규모의 JOL(Japanese Operation Lease) 방식 항공기금융 주선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JOL은 항공기, 선박 등 거액의 유형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운용리스 계...
2018-09-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은행장들 만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시중은행장들이 이달 회동한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예정된 정례 이사회가 끝난 뒤 회원은행장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 만찬에 김동연 부총리를 ...
2018-09-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취약계층 우대예금 이용 43만명 1조3233억원
기초생활수급권자, 저신용·저소득자,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은행권 취약계층 우대예금 이용자는 43만명, 취약계층 우대대출 이용자는 11만명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2018년 6월 ...
2018-09-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결제원, 모바일 웹브라우저 지원 바이오인증 서비스 출시
금융결제원은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이용 가능한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문 외 FIDO기술 기반의 보안 PIN, 손바닥인증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삼성전자와 협력해 홍채인...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결제 일시장애 후 재개
5일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결제가 20여분간 장애 후 재개됐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6분부터 오후 1시까지 24분간 체크카드 결제 승인 지연이 발생했다. 카카오뱅크 측은 "체크카드 운...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오렌지라이프 성공적 인수…그룹가치 극대화 할 것"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5일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과 선진적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정된 이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의 성공적 인수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한...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조용병, 오렌지라이프發 리딩 경쟁 치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리딩 금융'에 오른지 1년만에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 인수로 승부수를 띄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도전장을 받게 됐다. 조용병 회장이 생명보험 부문 5위로 부상하는 빅딜(Big d...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승부수 건 조용병, 신한 M&A 마법 재현하나
5일 신한금융지주가 2조2989억원에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 지분 59.15% 인수를 확정짓자 다시 한번 신한의 인수합병(M&A) 마법이 재현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은행 부문 강화를 조준한 이번 인수로 신한은...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의 승부수'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인수…2조2989억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을 품고 2년여 만에 리딩금융 자리를 탈환한다. 신한금융 그룹으로서는 조흥은행(3조3000억원), LG카드(6조7000억원)에 이어 10년만에 빅딜(Big deal)이다.조용...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LG디스플레이 사업장 방문…협력방안 논의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LG디스플레이 사업장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대훈 행장은 지난 4일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을 찾아 업체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에 2억원 기부 나눔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손태승 우리은행장, 최성숙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한가위에는 서울지역 내 소외계층...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
KEB하나은행은 함영주 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중심의 영업 프로세스 구현을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제정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에는 금융...
2018-09-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