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반기 은행 채용문 넓어진다…4대 은행 2000+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6 10:13

하나, 최대 500명 전년비 두 배
서울시금고 따낸 신한은 450+α

하반기 은행 채용문 넓어진다…4대 은행 2000+α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반기 국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이 2000명 이상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비 500명 가량 늘어난 수치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에서 지난해 하반기 수준인 450명 가량을 뽑을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현재 상반기 채용(300명) 전형이 진행중으로 하반기 채용 시기는 10월께로 전망된다.

특히 서울시금고 1금고를 따낸 신한은행의 경우 진행 중인 서울시 구금고, 인천시금고 입찰 결과 등에 따라 채용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하반기에 약 400~500명 수준의 신입행원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하반기(250명) 대비 최대 두 배까지 신규 채용을 크게 늘리게 된다.

전년보다 증가된 750명의 연간 채용규모를 일찍이 확정했던 우리은행은 계획보다 실제 채용인원이 초과돼 800명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상반기(240명) 채용을 끝냈고, 하반기에 개인금융서비스 직군을 포함해 전년(400명) 대비 늘어난 550명을 뽑을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에 정기 공채로 400명 가량을 뽑을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IT(정보통신기술) 등 분야에서 200여명 수준의 전문인력을 상시 채용한다.

은행권 관계자는 "정부의 고용확대 정책 방향에 맞춰 은행들의 공채 인원이 예년보다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신규 채용 여력 확보를 위해 퇴직금을 올려 희망퇴직을 활성화하는 등 이른바 '세대간 빅딜' 필요성을 권고하고 있다.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지난 5월 은행연합회 초청 간담회에서 시중은행장들에게 희망퇴직 활성화 취지를 전달한 바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2 금융위, 우수 온투업자 제도 도입…한도 상향에 온투업계 반색 [온투업 재시동 ①] 금융위원회가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투자연계(온투업)업계 우수 온투업자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우수 온투업자에게는 인센티브와 금융회사 연계투자 확대 등이 제공될 방침이다. 저축은행 연계투자 이후 커진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 기반을 한층 넓힐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23일 금융위원회와 온투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온투업계 간담회를 열고 자금중개 기능 확대, 차입자 편의 인프라 개선, 신뢰도 제고 등 3대 전략과 8대 과제를 발표했다.우수 온투업자 기준 예시는 ▲자체 대안신용평가 모형 및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개인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15% 이하이며, ▲자기자본 10억원 이상·개인신용대출 연체 3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N페이 커넥트 금융지원으로 사장님 고객 확보 [페이사 소상공인 금융 전략]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소상공인 금융지원 창구로 확장한다. 커넥트에 보증부대출과 카드매출 입금계좌를 연계해 단말기의 선택 유인을 높이고, 결제부터 자금조달·정산까지 소상공인과의 관계를 이어가려는 전략이다.23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커넥트는 약 7개월 만인 지난 6월 설치 가맹점 10만곳을 넘어섰다.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 보급을 늘리는 동시에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금융 서비스 이용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려는 구상이다.커넥트 설치 사업자에 137억원…보증부대출 연결네이버페이는 가맹점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