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직급 5단계→3단계 단순화 추진…성과평가·임금체계 개편 예고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기존의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의 5단계 직급을 ‘전임-선임-책임’ 3단계로 단순화시키는 직급체계 변화를 골자로 하는 인사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직급 개편과...
2024-07-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018년 9월 이후 최대치…성동·송파·서초 등 폭등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브레이크 없이 상승하고 있다. 2020~2021년 저금리 시기 폭등기를 넘어 2018년 수준까지 폭등하는 모습이다. 성수·강남3구 등 선호도가 높은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상승 거래가...
2024-07-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LX공사, 2024년 민원처리 우수기관 선정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에서 실시한 2024년 산하 공공기관 민원처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3년에 각 기관이 처리한 민원을 대상으로 ...
2024-07-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24평, 7.5억 오른 35.8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7월 11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81건이었다. 이들...
2024-07-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
HDC현대산업개발은 10일,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회사의 ESG 대응역량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SG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협력회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난 2022년부...
2024-07-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불어나는 건설 외국인 근로자, 현장 안전 관리방안 절실
건설현장의 기능공 및 숙련공 부족으로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각 사업장의 외국인근로자 수는 이미 공식적으로 10만 명을 넘겼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매 분기마다 발표하는 ‘퇴직공제 피공제자 동향’에 따르...
2024-07-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장위6구역 ‘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 16일 1순위청약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오는 12일(금)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 장위6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
2024-07-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평균 626.9대 1
GTX-A 개통 호재가 겹친 동탄에서 또 한 번 역대급 청약 경쟁률이 나왔다. 엘리움주택주식회사가 시행하고 대방산업개발이 시공하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동탄2택지개발지구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
2024-07-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양, 김포 북변4구역 재개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8월 분양 예고
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을 통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058세대의 매...
2024-07-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H도 주목한 '모듈러공법', 주택공급 속도 높일 획기적 수단 될까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진 주거공간 및 부품을 현장에서 조립만 하는 식으로 건조되는 주택, 이른바 ‘모듈러공법’으로 지어지는 주택들에 대한 건설업계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모듈러공법은 현장에서 제작하는...
2024-07-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람코·대한토지신탁 컨소시엄, 분당 정자일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 참전
오는 11월 발표예정인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 선도지구에 선정되기 위해 후보단지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분당 정자일로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는 코람코자산신탁(코람코)과 대한...
2024-07-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매터 기반으로 더 편리해진다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이용하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집안 모든 일상이 더욱 편해질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IoT 전문...
2024-07-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성수 '갤러리아포레' 90평형, 46억 오른 94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정부의 부동산 부양 정책 및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찾으면서, 곳곳에서 신고가가 속출하며 주택시장을 밀어올리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2024-07-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2년여 만에 최고치…경매시장 바닥 찍었나
금리인하 기대감 및 정부의 부동산 부양 정책에 힘입어 주택 매매시장이 활성화되자, 경매시장 역시 급격하게 활기를 찾고 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에 발표한 ‘2024년 6월 경매동향보고서...
2024-07-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 공간 제약 없앤 리모델링 특화 시공법 개발
포스코이앤씨는 지반전문업체 지오프로㈜와 공동연구해 ‘리모델링 특화 고강성 보강파일 압입시공법 및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보강파일 공법은 단단한 암반에 구멍을 뚫기 위해 규모가 큰 천공장비...
2024-07-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초고층 건축물 해체기술 특허 출원
HDC현대산업개발이 초고층 건축물 해체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최초로 도심지 초고층 건축물 해체공사를 진행하며 철거 기술을 개발, 보완해 가며 해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키우고 있다. ...
2024-07-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쌍용건설, 송파 문정현대 아파트 건축심의 통과…리모델링 순항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 아파트가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리모델링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쌍용건설(글로벌세아 그룹)은 지난 6월 13일 사전자문에 이어 건축위원회 심의도 조결부 의결로 통과했다고 8일 밝혔...
2024-07-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하반기 분양물량 19.3만 가구, 2023년 전체 물량보다 많아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은 2023년 연간 분양보다도 많은 물량이 쏟아지며 분양시장의 공급 가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직방(대표 안성우)이 2024년 하반기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을 조사한 결과, 전국 2...
2024-07-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 수주…7개월 만에 올해 마수걸이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6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 위치한 ‘신반포 16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신반포 1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1만2977.20㎡의 부지에 지하 ...
2024-07-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인 가구 맞춤형 ‘공유주거’ 서비스 뜬다
지난해 하반기 1인 가구 738만8000가구, 국내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는 2030년 35.6%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자녀나 배우자가 있는 가정에 비해 스스로에게 투자할 시간이 많은 1인 가구는 주거...
2024-07-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강동구 취약계층 위한 식료품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은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에 취약계층이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강동구에 식료품을 지원했다. 5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동구청 손완현 복지가족국장과 신왕섭 H...
2024-07-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7월 2주 청약일정] ‘더샵 리오몬트’ 등 전국 16곳 4578가구 청약 접수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16곳에서 총 4578가구(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공공임대, 민간임대, 국민임대, 주상복합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 월드메르디앙 ...
2024-07-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삼성물산, 해외건설 수주 3년 연속 1위…대우·SK는 신시장 두각
최근 3년(2021~2023년) 사이 해외건설 왕좌를 굳건히 지킨 것은 업계 맏형인 삼성물산이었다. 삼성물산은 대륙을 가리지 않는 고른 수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위권을 지켰고, 그 중에서도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2024-07-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