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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호 기업은행, 내년 상반기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인수 승인을 받으며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IBK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금융당국(OJK)으로부터 아그리스(Agris)은행과 미트라니아가(Mitraniaga)은행...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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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비전 2019 (1) KB금융지주] 윤종규, '젊은 KB'·원펌 페달…은행·증권 탑티어 리딩 굳히기
2기 경영 2년차를 맞이하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가 업권 내 탑티어(Top-Tier·일류) 지위를 유지하고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미·중 무역분쟁, 금리인상 기조, 디...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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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은행 수익성 다소 악화될 것…대손비용 증가"
내년 국내은행들이 경제성장률 하락, 금리 상승 등으로 대손비용이 늘어 수익성이 다소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금융연구원 이대기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 은행산업 전망과 경영과제' 리포트에서 "국...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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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장애작가 예술 후원금 전달…김선미 선수 브랜드 모델 위촉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을지로 본점에서 2019년 하나금융그룹 캘린더 작품의 작가인 안윤모와 자폐성 장애작가 5인의 예술 프로젝트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윤모와 장애작가 5인은 2010년부터 ...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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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인도네시아은행, 현지 신용평가기관서 최고등급 'AAA' 획득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이 인도네시아 신용평가 기관 'PEFINDO'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PEFINDO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뢰받고 있는 ...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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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매년 1조원 이상 손익 창출할 것"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앞으로 매년 1조원 이상의 손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열린 '2019년 경영전략 워크샵'에서 이같이 선언했다고 30...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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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12월 5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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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하나·외환은행 인사제도 통합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KEB하나은행 노사가 진행해온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인사·급여·복지제도 통합이 조합원 투표에서 제동이 걸렸다. KEB하나은행 노조는 28일 진행한 조합원 총투표에 총 조합원 1만54명 가운데 8762명이 참여해...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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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부행장 6명 신규 10명 체제로…기관사업단 격상
KEB하나은행이 부행장 6명을 증원하는 등 30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해 세대교체성 인사를 단행했다. 기관사업본부를 '기관사업단'으로 격상하고, '연금사업본부', '글로벌IB금융부'를 신설해 수익 기반 확대도 꾀했다...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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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금융지주·KEB하나은행
[인사] 하나금융지주·KEB하나은행(1) 하나금융지주 ◇ 부사장 승진 ▲ 그룹재무총괄 이승열◇ 전무 승진 ▲ 그룹준법감시인 강태희◇ 상무 승진 ▲ 그룹전략총괄 안선종 ▲ 그룹감사총괄 이정원◇ 상무 전보 ▲ 경영지원실 김희대(2) KEB하나은행◇ 부행장 승진 ▲ 영업지원그룹 강성묵 ▲ Innovation&ICT그룹 겸 업무프로...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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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 조운행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우리종금은 김재원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운행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조운행 신임 대표이사는 우리은행 기관그룹 집행부행장, 영업지원부문 부문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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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 인사, 조직 새 활력 최우선 고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8일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 관련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역대급 쇄신으로 풀이된 이번 인사가 규정과 절차에 부합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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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위상 강화…구조조정 본부로 조정
산업은행이 혁신성장 지원을 강화하는 측면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산업은행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혁신성장금융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직개편에서 신설된 혁신성장금융본부...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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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성큼' '제3 인터넷은행 주마가편'…2018년 은행권 5대뉴스는
2018년 은행권도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우리은행이 4년만에 금융지주 전환 인가를 받아 내년 1월 부활을 앞두게 됐고,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규제) 완화를 골자로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통과로...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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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그룹 통합감독 평가기준 확정시기 연기
금융위원회가 올해 말까지 결정하기로 했던 금융그룹 통합감독과 관련된 각종 평가 기준 확정시기를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부터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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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한종수 사외이사 중임 거절…신규 후보 1인 추천 시동
한종수 KB금융지주 사외이사가 중임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히면서 KB금융지주가 신규 사외이사 1인을 뽑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KB금융지주는 27일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내년 3월...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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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호 우리금융지주 전환 절차 마무리 "M&A로 기업가치 극대화"
주식이전 계획이 주주총회를 통과하면서 우리은행의 우리금융지주 전환 절차가 마무리됐다.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소공로 본점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전환을 위한 주식이전 계획서 건을 승인 의결했다.주...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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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오늘 임원인사…은행 인사폭 촉각
하나금융그룹이 28일 지주와 은행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KB·신한 등 경쟁사들이 세대교체 인사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서 변화폭에 관심이 모인다. 하나금융지주는 28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임원 인...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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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총파업 96% 찬성 결의…내달 8일 강행
KB국민은행이 새해 초 총파업에 돌입한다. 2000년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합병 이후 19년 만의 파업이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27일 1만1990명 조합원이 참여한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1만1511명인 96...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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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방탄소년단과 광고모델 재계약
방탄소년단이 KB국민은행 광고모델로 다시 한번 활약한다.KB국민은행은 27일 올해 2월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과 광고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은 지난 2월 방탄소년단과 '1300만이...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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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임원 세대교체…부사장·부행장 물갈이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세대교체를 꾀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부사장·부행장 임원도 대폭 쇄신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KB금융지주는 27일 지주 부사장을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전원 승진 인사했다고...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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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진옥동 차기 은행장 확정…임추위 만장일치 의결
진옥동 차기 신한은행장이 확정됐다. 신한은행은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추천한 진옥동 후보자를 차기 은행장으로 만장일치 의결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차기 은행장은 내년 ...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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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CIB·여신·리스크 부행장 신설…최초 여성 준법감시인
KB국민은행이 기업투자금융(CIB) 고객그룹, 여신그룹, 리스크관리그룹을 신설하고 각각 오보열·이계성·서남종 부행장을 낙점했다. KB국민은행 최초로 여성 준법감시인도 배출했다. KB국민은행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2018-1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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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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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