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노조, 사외이사 후보 6번째 추천…'낙하산 방지' 정관 개정도
KB금융그룹 노동조합이 재차 사외이사 추천에 나서면서 다음달 주주총회 결과가 주목된다.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이 의무화된 가운데 민간기업에도 노조추천이사제가 확산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KB금융그...
2023-0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고객 모두 감동시키는 신뢰받는 은행 만들자”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신뢰받는 은행을 만들고,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로 금융생태계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이원덕 은행장을 비롯한 임...
2023-0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부터 은행 영업점 9시에 문 열고 4시에 닫는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됨에 따라 은행권 단축 영업도 30일 중단된다.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은 영업시간을 기존대로 복원해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4시에 영업을 마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단축 영업...
2023-0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저 연 3.25% 고정금리 '특례보금자리론' 오늘부터 신청…최대 5억원
금리 상승기 주택 구입이나 대출 갈아타기가 필요한 실수요자가 연 4%대 고정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특례보금자리론이 30일 출시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특례보금자리론 접수가 개시...
2023-0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금융 권력지도 바뀐다…사외이사 대폭 물갈이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중 70%가 넘는 인원의 임기가 오는 3월 모두 만료된다. 최근 대부분 금융지주 회장이 교체된 데 이어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큰 폭의 물갈이가 예상된다.5대...
2023-0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내실 성장·함영주 외형 확대 고삐 죈다 [2023 신(信) 수장]
올해 대부분 금융지주 회장이 교체된 가운데 기존 임기를 수행 중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내실 성장과 외형 확장에 집중한다.주요 금융지주 회장 키워드로는 ‘고졸 신화’가 떠올랐다...
2023-0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 만들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하나금융그룹 출발 2023 : 원 스피릿(One Spirit)! 세계를 미래를 하나로!' 행사를 열고 2023년 3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
2023-01-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카카오뱅크 자유적금
1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
2023-01-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수협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9일 금융...
2023-01-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5%…카카오뱅크 정기예금
1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9일 ...
2023-01-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대구銀 ‘DGB함께예금’
1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9일 금...
2023-01-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권, 3년간 5000억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나선다
은행권이 앞으로 3년간 공동으로 총 50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해 긴급생계비 대출 재원 기부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나선다. 은행연합회는 사회공헌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인...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ESG 공시제도 구체화해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제도를 보다 구체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현판식에 ...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내부냐 외부냐…우리금융 차기 회장 이원덕·신현석·임종룡·이동연 '4파전'(종합)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 아메리카 법인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내부 인사와 외부 인사가 균형 있게 숏리스트(압축 후보군)에...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차기 회장 4파전…후보에 이원덕·신현석·임종룡·이동연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시중은행·저축은행, 30일부터 9시에 영업점포 연다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이 오는 30일부터 단축 영업을 중단한다. 영업시간을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복원해 정상적으로 오전 9시 문을 열고 오후 4시에 영업을 마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27일 임추위…이원덕·박화재·임종룡 '3파전'
우리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27일 차기 회장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한다. 관료 출신 외부 인사이자 유력 후보로 꼽히던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쟁 구도는 3파전 양상이다. 업계에...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리 0.5%p 인하…'특례보금자리론' 신청 방법은
특례보금자리론 금리가 당초 계획보다 0.5%포인트 인하된다. 최근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이 연 4%대 초반까지 떨어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황 등을 반영한 금리로 오는 30일 출시된다. 한국주택금융공...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이자 4000억 감면·연 10% 적금…은행별 中企 지원프로그램은
은행권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대출 금리 인하와 적금 우대이율 적용 등 은행별 지원 방안을 통해 금리 인상기 이자 부담 해소...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돈 더 쌓아라”...'특별대손준비금 적립요구권' 도입
금융당국이 경기상황 등에 대응해 은행이 선제적으로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대손준비금 적립 요구권'을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은행업 감독규정 개정안 규정 변경을...
2023-01-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전 위원장, 우리금융 회장 출사표…“문제 해결할 객관적 시각 필요”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선출 작업이 내외부 후보군의 경쟁 속에 본격화된 가운데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임 전 위원장은 25일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연휴 때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
2023-01-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