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M&A 판 흔드는 ‘큰손’
다음달 지주 출범 반년을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콘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가고 있다. 올초 우리금융지주 경영전략회의에서 수학자 베르누이와 뉴턴의 일화에서 유래한 ‘발톱자국만 보아도...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혁신은 속도전…상상력 시도할 규제개혁 시급”
한국금융신문 주최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금융의 혁신과 기회를 ‘속도’와 ‘규제개혁’에서 찾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실물보다 빠른 디지털 금융, 기...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핀테크 규제혁신·투자지원 총력”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혁신동력을 한꺼번에 잃어버릴 수도 있는 핀테크 기업 보안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대영 단장은 5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넷은행 탈락' 토스 "결과 겸허히 받아들인다"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서 탈락한 '토스뱅크'가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측은 26일 컨소시엄 입장문을 통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뱅크' '토스뱅크' 동반 탈락…혁신성·자금조달 결국 발목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한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 예상밖 동반탈락 했다. 다만 키움뱅크는 혁신성, 토스뱅크는 자금조달이라는 꾸준히 제기돼 온 의구심을 해소하지 못한 게 주요 탈락 원인으로 지목됐다. 금융위...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제3 인터넷전문은행 불허 결정…'키움뱅크' '토스뱅크' 모두 탈락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 결정이 내려졌다. 예비인가를 신청한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 모두 부적합 판단을 받고 탈락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외부평가위...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미트박스와 맞손 음식업 자영업자 특별 금리 감면
KEB하나은행은 축산물 직거래 오픈마켓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와 제휴하고 비대면 개인대출 ‘이지페이론’을 신청하는 음식업 자영업자 앞 연 0.5% 특별 금리 감면을 제공한다.이지페이론은 별도...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 나무심기 활동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4일 서울식물원에서 그룹사 CEO(최고경영자) 및 임직원 60여명과 ‘2019 글로벌 원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단풍나무원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신한...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연합회, 캄보디아·우즈벡 은행 임직원 초청 핀테크 연수
은행연합회가 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은행 임직원 29명(캄보디아 15명, 우즈베키스탄 14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지난 3월과 4월 양국을 방문했을 때 ...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GLN 일본 진출 박차…스미트러스트와 결제 혁신 협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이하 스미트러스트)과 손잡고 글로벌로열티네트워크(GLN) 서비스의 글로벌 교두보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스미트러스트와 지난 24일 인천...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5월4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5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8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행복기금 채무자 상담 신청하면 채권추심 중단
국민행복기금 채무자는 채무 상담만 신청하면 채권 추심이 중단되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정부의 개인, 자영업 연체 채무자 부담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이같은 내용의 방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전...
2019-05-2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금융위, 비바리퍼블리카에 핀테크 어워즈 혁신상
토스뱅크로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비바리퍼블리카가 금융위원회가 주는 우수 핀테크 기업 혁신상을 받았다. 금융위는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서 핀테크 어워즈를...
2019-05-2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IBK창공 마포 2기’ 데모데이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2기’ 기업들이 23일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2019 IBK창공 마포 2기 데모데이’를 열었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1월 IBK창공 마포 2기 출범 이후 진행된...
2019-05-2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핀테크 기업 맞손 O2O 플랫폼 프로젝트 추진
KB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과 손잡고 O2O 플랫폼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KB금융그룹은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코리아핀테크위크’에서 KB금융과 더페이, 블루웨일, 오드컨셉, 와드, 플랫포스, 한국...
2019-05-2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제3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결과 26일 오후 발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 인가가 오는 26일 결정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외부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예비인가 여부를 오는 26일 오후 4시 금융위 전체회...
2019-05-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혁신 가로막는 관행·규제 개선해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혁신과 도전을 가로막는 관행과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정태 회장은 2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글로벌금융학회-금융연구원 정책심포지엄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9-05-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기존 금융업계 위협 느낄 정도로 혁신됐으면 하는 바람"
손병두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기존 금융업계가 좀더 위협감을 느꼈으면 하는 정도로 혁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손병두 부위원장은 24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취임...
2019-05-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규제혁신 박차…소외받는 취약층 지원 힘쓸 것"
손병두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규제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혁신 와중에 소외받을 수 있는 취약층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23일 한국금융신문과의 문자메시지에서 앞으로 ...
2019-05-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떠나는 김용범 "32년 공직생활 마무리…신입생 된 기분"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2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23일 청와대에서 인사가 발표되고 난 뒤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되돌아보니 굉장히 소중한 자산이고 추억이었다"고 소...
2019-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페이스 페이·드라이브 스루 환전…핀테크 투자도 귀쫑긋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핀테크 박람회에 관람객들이 운집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를 개최한다. 사전등록 인원만 2500명이다, 개...
2019-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임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누구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금융정책통'으로 꼽히는 손병두 금융위 사무처장이 승진 임명됐다.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9개 부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손병두 신임 금융위 부위원장은 1964년...
2019-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