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F, 금융사 현지실사 개시…자금세탁방지 효과성 입증 촉각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팀이 국내 금융사 현지 실사에 착수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자금세탁방지(AML)를 이행하고 있는 지를 입증하는 게 관건으로 꼽히고 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FATF 상호평가...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업 주 52시간 근무 본격시행 첫 날, 은행권 '무난' 평가
'특례 제외 업종' 금융업의 300인 이상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된 첫 날, 은행권은 그동안 선제 대응한 탓에 별 탈없이 업무를 마쳤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부분 시중은행들은 지난해부터 근로시...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KB-KISA 핀테크 해커톤' 성료…우수 ICT인재 확보 채널로
KB국민은행이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과 ICT(정보통신기술)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해커톤(해킹+마라톤) 대회를 실시했다. KB국민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B국민은행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주관해...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6개 금융협회, 범금융권 양파 소비촉진 운동…고객 사은품 제공
금융권이 생산 과잉에 따른 양파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유스 소통 채널 '영하나 마케팅크루 1기' 수료
KEB하나은행이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영하나 마케팅크루 1기'를 마무리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6 28일 '청춘을 마케팅하라'는 주제로 3개월간 진행했던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영하나 마케팅크루 1기' 수료식...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인근로자 일요일도 OK" KB국민은행, 김포 외환송금센터 오픈
KB국민은행이 외국인근로자가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여덟번째 외환송금센터를 김포에 개설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경기 북서부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금융편의를 위해 김포시 통진읍에 '김포 외환송금센터...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병적금 20만명 돌파…'5% 금리' 받는 최소가입기간 15개월로 단축
5% 이상 금리와 비과세 혜택을 내건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출시 10개월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와 국방부는 2018년 8월 출시된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가 올 6월 현재 20만6076명으로 집계됐다고 1...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우리 기업 해외진출에 원스톱 금융솔루션 제공자 돼야"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이하 수은)이 1일 "수은은 우리 기업 해외진출의 원스톱 금융솔루션 제공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은성수 행장은 이날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수은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최근 수년간 ...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출 비교 쇼핑' 혁신금융서비스 7월 출시 봇물
금융사별 대출 조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출비교 플랫폼 혁신금융서비스가 이달 대거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7월 중 맞춤형 대출상품 비교 플랫폼 5건 등 8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시장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카드-캐피탈-저축은행 한눈에" KB금융, 그룹 통합 신용대출 플랫폼 'KB Easy대출' 오픈
KB금융그룹이 그룹 통합 신용대출 플랫폼을 선보였다. KB금융그룹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KB국민은행·KB국민카드·KB캐피탈·KB저축은행 등 주요 4개 계열사 신용대출 상품 한도와 금리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고 최...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도진 행장, ‘엑시트 사모펀드’로 동반자금융 탄력
#. 국내 1위 금융권 금고 제작업체인 신성금고는 1932년 창업해 2세에게 경영권 승계를 하고 80여년간 명맥을 유지했지만 3세로 가업승계가 불투명해 사업정리를 고민했다. IBK기업은행은 역량 있는 내부 직원에게 경...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2분기 순익 ‘한진重 충당금 효과’ 기대
한진중공업의 자본잠식 우려가 해소되면서 은행권이 다가오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충당금 환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권 전체적으로 2500억원 가량의 일회성 순익이 잡힐 것으로 예상돼 실적 성적...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글로벌뱅크 ‘주마가편’
취임 100일이 지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글로벌 뱅크 도약”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성규 행장은 IB(투자은행) 딜(Deal)을 적극 유치해 KEB하나은행 글로벌 부문 비이자 이익을 확대하면서 취임 당...
2019-07-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7월 23~24일 코엑스서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벤처 인사 강연 한 자리에
산업은행이 오는 7월 23~24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공동으로 '넥스트라이즈 2019, 서울(NextRise 2019, Seoul)'을 열고 국내외 벤처생태계 저명인사들...
2019-06-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어르신이 00상품 계약하셨습니다" 고령층 금융상품 정보 가족에 제공
#. 75세 어르신 A씨는 B증권사에서 2000만원 규모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을 청약했다. B증권사는 청약 사실을 A씨의 지정인인 아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안내했다. A씨는 아들과 상의를 거쳐 고령투자자에게 적...
2019-06-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후원금 전달
산업은행이 올해도 백혈병 소아암 환우 돕기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지난 28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헌혈증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은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이 혈액부족으로 어...
2019-06-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13기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김정태 회장 "행복한 금융 실천 기대"
하나금융그룹이 그룹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Z세대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대학생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KEB하나은행 명동사옥에서 ‘제13기 SMART 홍보대...
2019-06-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 중인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30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선(新)시스템...
2019-06-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7월1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7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8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
2019-06-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제11회 신한음악상 시상…김동영·강나경·최연우·서주장 영예
신한은행이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고자 제정된 신한음악상 11회 수상자로 피아노부문 김동영(홈스쿨링), 바이올린부문 강나경(홈스쿨링), 첼로부문 최연우(서울예고 3년), 성악부문 서주장(고양예...
2019-06-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해외수주 지원 박차…인니 국영석유가스공사 초청 포럼
한국수출입은행이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수주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수은은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7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50여명이 참여하는 ‘한-인도네시아 정유·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 포럼'을 개...
2019-06-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자금세탁방지 의무 강화…내부지침에 해외지점 관리 방안 명시
앞으로 금융회사들은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해 해외 소재 지점 관리방안을 내부 업무지침에 명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오는 7월 1일부터 특정금융거래보고법 개정령이 시행되면서 금융회사에...
2019-06-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