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 실시
부영그룹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12월 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과 건설 기계...
2025-11-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디에이치 런칭 10주년 기념 브랜드북 발간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THE H(디에이치)’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디에이치,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브랜드북은 디에이치의 철학과 미학, 미래 지향점을 고객이 체험적...
2025-11-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옥재은 서울시의원, 전자칠판 납품 리베이트 의혹에 구속
옥재은 서울시의원이 전자칠판 납품과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2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옥재은 서울시의원과 공모자 2명을 포함한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022년말부터 1년 이상...
2025-11-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김형재 서울시의원 “학생만족도 93% 통일버스, 예산 확대 필요”
김형재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버스’ 사업의 예산 증액과 운영체계 개선을 요구했다.‘학교로...
2025-11-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평당 380만원짜리 조경? DK아시아 ‘신검단의 리조트 아파트’
DK아시아는 14일 인도 뭄바이 지오 월드 컨벤션센터(JWCC)에서 열린 세계조경가협회(IFLA) 주관 ‘2025 IFLA APR LA & LUMINARY AWARDS’에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로 ‘Honou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25일 밝...
2025-11-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청약률 낮아도 완판 성공… ‘조용한 흥행’ 단지 잇따라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청약경쟁률이 높지 않았음에도, 빠르게 완판에 성공하는 ‘조용한 흥행 단지’ 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분양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속에 ‘조용한 흥행 단지’들은 청약 초기반응은 크지 않았지만...
2025-11-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발 빼자… 가덕도 신공항 판 뒤집힌다, 대우건설이 주도권 잡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현대건설의 입찰 전격 포기 이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재입찰 공고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기존 7년에서 8년 10개월(...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SK에코플랜트,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식 개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美 이볼로와 손잡고 수소 플랜트 개발 착수
GS건설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한다.GS건설은 이달 미국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고, 이달...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규제에도 27만명 몰렸다” 연내 서울 3600여 가구 분양 예정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도 서울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청약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서울에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총 22만여 명이 몰리며 견조한 분위기를 재확인했다. 분양·입주권 거래량도 크게 늘어나면...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견본주택, 3일간 1만5000여명 방문 '흥행'
이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 선보인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에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1일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여의도 ‘수정’ 24평, 1개월 만에 8.4억 상승한 27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수정’ 24A평형(74.55㎡타입) 9층 매물이 27억원에 거래되면서 1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2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9월 24일...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BS한양, 서울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BS한양은 지난 22일 개최된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 면목역 2-1구역에 이어 2-3구역까지 수주하며 면목역 모아타운 4개 구역 중 2개 구역 시공권을 확...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주건협, 2025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전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5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중앙회와 전국의 13개 시․도회 사무처 및 소속 회원사 임직원 총 150명이 참여...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분양시장 '양극화' 절정…10·15 규제에 건설사들 고민 깊어진다
2025년 부동산 분양시장이 ‘양극화’ 현상이 절정에 달하며, 10·15 대출 규제 강화로 건설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주로 신축 아파트 중심으로 강한 수요가 집중되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증가와...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1월 3주 청약] 쉬어가는 분양 시장, 전국 2080가구 청약 접수
다음 주 분양 시장은 가을 분양 성수기임에도 한주 숨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하지만 모델하우스 오픈은 활발히 이어지면서, 추후 분양 일정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될 전망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서초구와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실시
호반그룹이 서초구와 함께 겨울을 맞은 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서울시 기술교육원∙중구청과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및 서울시 중구청과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세 기관이 체결한 ‘건설기술 교육 및 노...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E&A, 대한항공과 맞손… ‘K-SAF 동맹’으로 미국 시장 진출 박차
삼성E&A가 대한항공과 손잡고 미국 지속가능항공유(이하 SAF)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삼성E&A와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SAF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진흥아파트’ 180.67㎡타입, 1.6년만에 18.9억 상승한 55.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진흥아파트’ 180.67㎡타입 12층 매물이 55억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년 6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시의회 ‘학원 심야교습’ 조례, 학생들이 직접 나섰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추진 중인 고등학생 학원의 심야 교습 시간을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조례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서울시의원들과 학생들이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청소년의 수면권과 건강...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미래 먹거리’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가속
국내 대표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확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양사는 데이터센터 사업...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