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잘한 신한라이프 수익성 1위…투자손익 우위 KB라이프생명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단기납 종신보험을 가장 많이 판매한 신한라이프가 보험사 중에서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금융신문이 신한·KB·하나·농협금융지주 4개 금융지주사 산하 생명보험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신...
2024-05-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2023년 생명보험사 자산운용수익률 7년 연속 '톱3'
ABL생명이 2023년 생명보험사 자산운용수익률 7년 연속 톱3에 올랐다.8일 ABL생명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ABL생명 자산운용수익률은 4.3%로 생명보험 업계 2위를 기록했다. 자산운용수익률은 일정기간 동안 자산운용...
2024-05-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 병원·간병비 부담 덜어드리는 보험으로
어버이날마다 부모님 집을 방문해 시간을 보내는 경우, 자녀들은 부모님의 부쩍 체력이 약해지셨거나 걸음걸이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기술이 발달해 유병장수가 일상이 됐지만 병원비, 간병비 부담에 부모...
2024-05-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굿리치, 일상 속 보험정보 전달하는 릴스 '올치의 힐링식당' 인기
일상 속 보험정보를 전달하는 굿리치 SNS 릴스 '올치의 힐링식당'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7일 굿리치에 따르면, 굿리치 인스타그램에 연재한 릴스 콘텐츠 '올치의 힐링식당'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4-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년 이내 암 병력 없다면 가입 가능한 한화생명 'The H 초간편 암보험' [떴다! 신상품]
기존 유병력자 보험 공식 '3.5.5'를 벗어나 2년 이내 암 병력 없으면 가입 가능한 보험이 출시됐다.한화생명은 2년 이내 암 경험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The H 초간편 암보험'을 지난 3일 ...
2024-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 발 보험업계 과열경쟁 지양"…금융위-금감원 혁신 위한 보험개혁 추진
IFRS17 발 보험업계 과열경쟁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이를 혁신하기 위한 보험 개혁에 나선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일 오전10시 금융소비자학회 등 학계·유관기관·연구기관·보험회사...
2024-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석사과정에 CES까지 파견…보험사 ‘AI DNA' 이식 총력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보험사들이 AI 시대에 대비, 임직원들의 AI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석사 과정 지원 뿐 아니라 글로벌 행사까지 파견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확보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
2024-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손방의 록톤코리아 대표 “보험중개 시장 성장성 커…2028년 380억원 목표”
“보험중개 시장은 새로운 위험이 계속 나오면서 필요성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록톤코리아는 2028년 매출 3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손방의 록톤코리아 대표는 보험 중개 시장 전망과 록톤코리아 성장 목...
2024-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글로벌 영토 확장…인니 노부은행 주식매매계약 체결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노부그룹과 노부은행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생명은 보험업계 최초 해외 은행업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김동원 사장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한화생명은 지난 3일 자카르타에...
2024-05-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롯데손보 M&A 우리금융 참여에 반색…하나·신한금융 참전 가능성은 外
롯데손해보험 매각에 우리금융지주가 공식적으로 참여를 밝히면서 롯데손보가 초기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완주 여부는 불투명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참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
2024-05-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어린이날 연휴 나들이 안전사고 걱정된다면…원데이 레저보험으로
5월 6일 월요일이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 된 가운데, 연차를 사용해 여행을 가거나 당일치기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가족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자녀와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레저 활동으로 하거나 가까운 ...
2024-05-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금감원 가이드라인 불구 보험이익 제고…지주 비은행 견인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금융감독원 IFRS17 가이드라인으로 순익 하락에도 보험 이익을 제고했다. 부동산PF 발 하이투자증권 부진이 여전한 상황에서도 100억원 이상 순익으로 지주 비은행 이익을 견인했다.3일 DGB금...
2024-05-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윤경ESG포럼 공동대표 임명된 김성한 DGB생명 대표 “언어폭력 없는 사회 조성 앞장”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윤경ESG포럼 공동대표에 임명됐다. 김성한 대표는 언어폭력 없는 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성한 DGB생명 대표와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윤경ESG포럼...
2024-05-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스타씨드, AI가 보도자료 자동생성하는 ‘퓰리처AI’ 정식 출시
AI 기반 PR SaaS 스타트업 스타씨드가 '퓰리처AI'를 정식 출시했다.스타씨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 가능한 ‘퓰리처AI (Pulitzer AI)’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퓰리...
2024-05-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1년'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특화 상품 중심 공격 영업 고속 성장 견인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특화 상품 중심 공격영업으로 장기보험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취임 1년 간 지속적인 장기보험 성장으로 수익성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한화손해보험 2024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2024-04-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괌 태풍·하와이 산불에 보험사 해외 손익 적자로
괌 태풍·하와이 산불로 1억600만 달러 손해가 발생하면서 보험사 작년 해외점포 손익이 적자로 전환됐다.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 해외 당기손익은 -1...
2024-04-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대중교통 이용·걸음수 등…티맵 없어도 보험료 할인받는 자동차보험 특약 [금융상품 줌인]
올해 초 손보사들이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한 가운데, 손보사들이 마일리지 특약 외에 다양한 할인 특약을 제공하고 있다. 티맵을 연동하지 않아도 할인받는 특약이 있는 만큼 티맵 연동을 하지 않아도 자동차 보험료...
2024-04-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스카이블루에셋, 2년 연속 GA업계 설계사 1인당 생산성 1위
GA 스카이블루에셋이 2년 연속 GA업계 설계사 1인당 생산성 1위를 기록했다.29일 GA업계에 따르면, 설계사 1000~3000명 미만 GA 26개사 중 스카이블루에셋 재적 인당 수수료는 1053만원으로 2년 연속 인당 생산성 1위...
2024-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에임스-지앤넷, AI 기반 금융 혁신 서비스 개발 맞손
인슈어테크 기업 에임스와 의료정보정손 플랫폼 지앤넷이 AI 기반 금융 혁신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에임스는 지앤넷과 AI기반의 EDI 연동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평균 보수총액 8415만원 최고…평가는 형식적 [금융 이사회 줌人 (4) 사외이사 보수]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보험사들은 올해 대표이사 외부 수혈, 담당 임원 사내이사 추가 확대, 신사업 자문 역 등으로 이사회를 활용하고 있다. 4회에 걸쳐 보험업권 이사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작년...
2024-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B손보·신한라이프·농협생명 등 지주계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투자손익 줄고 보험손익 늘고 外
신한·KB·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 1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지주계 보험사들이 금리 상승으로 투자손익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호조로 보험손익은 대부분 증가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4-04-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 투자손익 반토막 순익 감소…보험손익은 성장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대표 첫 취임 성적표가 나온 가운데, 투자손익과 보험손익 희비가 갈렸다. 보험손익이 성장했지만 투자손익이 영향으로 당기순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28일 2024년 1분기 농협금융지주 실적...
2024-04-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