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이사회 멤버] ABL생명(7명)
◆ ABL생명(7명)▼ 시예저치앙△ 사내이사 / 대표이사 사장△ 챵장상업학원 공상관리 석사△ 대서양재보험회사 북아시아총경리△ 1년(2021.03.31)△ 재선임(2019.03.31)▼ 왕루이△ 사내이사△ 북경대학교 경영대학...
2020-05-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메리츠화재, 스타트업 제휴 확대…전용 웹페이지 오픈
메리츠화재는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위한 웹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보험업계에는 제휴를 위한 공식적인 창구가 없는 경우가 많아 제휴를 원하는 스타트업이 다소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2020-05-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동양생명(7명)
◆ 동양생명(7명)▼ 뤄젠룽△ 사내이사 / 대표이사△ 샤먼대 기업관리학 석사△ 안방생명보험 총경리△ 2년(2021.03.25)△ 임기중(2015.09.16)▼ 진슈펭△ 사내이사△ 북경대 금융수학 석사△ 동양생명 경영전략본부...
2020-05-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NH농협생명(9명)
◆ NH농협생명(9명)▼ 홍재은△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성균관대 농업경제학△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문장△ 2년(2020.12.31)△ 임기중(2019.01.01)▼ 문재익△ 사내이사△ 전남대 계산통계학△ 삼성화재 금...
2020-05-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카카오페이, 보험서비스 디지털 혁신 본격화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금융 플랫폼인 카카오페이가 보험서비스 디지털 기술 혁신 및 제휴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카카오페이는 지난 12일...
2020-05-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생보협회 "연금저축 마이너스 수익률 주장, 중대한 계산 오류"
생명보험협회가 연금저축보험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고 있다는 금융소비자연맹의 주장에 중대한 계산 오류라며 정면 반박했다.13일 생보협회는 금융소비자연맹(금소연)이 지난 12일 배포한 '연금저축 수익률, 수...
2020-05-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DB손보 운전자보험 '배타적사용권' 침해 공방
대형 손해보험사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특허인 '배타적사용권' 침해 여부를 놓고 첨예하게 공방을 펼치고 있다. DB손해보험이 앞서 운전자보험에서 새로운 담보로 3개월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2020-05-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AIA생명, 치과치료 보장 확대한 '치아보험' 출시
AIA생명이 고객들의 입 속 건강까지 챙기는 새로운 치아보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14일 출시되는 AIA생명 치아 전문 보험 `뉴 이 좋은 치아보험'은 소액치과치료부터 보존치료, 보철치료, 영구치 발거치료...
2020-05-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13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신한생명은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에서 13년 연속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008년부터 매년 ‘AAA’ 등급을 획득한 신한생명은 올해에도 장기적인 보험금 지...
2020-05-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생명, 보장 확대한 '원더풀 종합보장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오는 15일부터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원더풀 종합보장보험(원더풀 보험)'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원더풀 보험은 삼성생명이 내놓은 종합건강보험상품 가운데 암·뇌·심장 3대 진단 동일 보...
2020-05-1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마이리얼플랜, 보험설계사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인슈어테크 플랫폼 마이리얼플랜이 오는 6월 4일 현대해상 강남사옥에서 '보험설계사 역량 강화 디테일 보상청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의료 트렌드부터 보험약관의 디테일까지 보험설계사...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사 연금저축 수익률 1%대…수수료 떼면 '마이너스'
생명보험사가 판매하는 연금저축 상품의 수익률이 1%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사에 수수료를 떼어주고 나면 수익률이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지적이다.12일 금융소비자연맹이 18개 생명보험사가 공시한 연...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미래에셋생명(6명)
◆ 미래에셋생명(6명)▼ 하만덕△ 사내이사 / 대표이사 부회장△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PCA생명 대표이사△ 1년(2021.03.24)△ 재선임(2019.03.27)▼ 변재상△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오렌지라이프(6명)
◆ 오렌지라이프(6명)▼ 정문국△ 사내이사 / 대표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학사△ 에이스생명 대표이사△ 1년(2020.12.31)△ 재선임(2017.02.03)▼ 고석헌△ 기타비상무이사△ 서울대 경제학△ 신한금융...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교보생명 (7명)
◆ 교보생명 (7명)▼ 신창재△ 사내이사 / 대표이사 회장△ 서울대 의과대학원 박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 3년(2023.03.28)△ 재선임(2015.05.01)▼ 윤열현△ 사내이사 / 대표이사 사장△ 성균관대 대학원 무역학...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한화생명(7명)
◆ 한화생명(7명)▼ 여승주 △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서강대 수학과△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2년(2021.03.21)△ 임기중(2019.03.25)▼ 김현철△ 사내이사△ 서울대 법학△ 한화생명 경영지원실장△ 2년(2022.03...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삼성생명(7명)
◆ 삼성생명(7명)▼ 전영묵△ 사내이사 / 대표이사△ 펜실베니아대 경영학 석사△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3년(2023.03.17)△ 신규선임(2020.03.19)▼ 유호석△ 사내이사△ 카이스트 금융공학 석사△ 삼성생...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한화손해보험(7명)
◆ 한화손해보험(7명)▼ 강성수△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서울대 경제학과△ 한화손해보험 사업총괄부사장△ 2년(2022.03.18)△ 신규선임(2020.03.19)▼ 강창완△ 사내이사△ 고려대 행정학△ 한화손해보험 경영지원...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롯데손해보험(5명)
◆ 롯데손해보험(5명)▼ 최원진△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서울대 경제학△ JKL파트너스 전무△ 2년(2021.10.09)△ 임기중(2019.10.10)▼ 정장근△ 기타비상무이사△ 고려대△ JKL파트너스 대표이사△ 2년(2022.03.2...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DB손해보험(5명)
◆ DB손해보험(5명)▼ 김정남△ 사내이사 / 대표이사 사장△ 동국대 행정학과△ DB손보 개인사업부문장 부사장△ 3년(2021.03.20)△ 임기중(2009.06.12)▼ 김영만△ 사내이사△ 고려대 경영학과△ DB손보 경영지원실...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인슈어테크 전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전환 속도
금융권 중에서도 보수적인 업종으로 꼽히는 보험업권에 디지털 바람이 거세다. 급변하는 환경에 뒤처진다면 생존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특히 최근 교보생명과 온라인 전업 생명보험 자회...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메리츠화재, 카카오페이와 맞손…"年 1만원대 생활체육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생활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개인과 단체 모두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전용 ‘전국민생활체육단체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망 및 ...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월 250원 '남성미니암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월 250원의 보험료로 남성 5대암을 1000만원 보장하는 ‘온라인 잘고른 남성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30세 남성, 5년 보장 기준 한 달 250원의 보험료는 특약을 제외한 단일보험을 기준...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