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새해 첫 날부터 영등포 재건축 현장 찾았다…준공업 재건축 속도전 예고 [현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병오년(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 현장을 찾았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2031년까지 서울 시내에 총 31만 가구를 공급...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병오년 1월 ‘마수걸이’ 분양 4963가구…인기 지역에 브랜드 단지 대거 포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마수걸이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새해 첫 분양 단지의 성적이 한 해 분양 시장의 지표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수요자들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해...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홍국표 서울시의원, 토허제의 역설 성토…"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
홍국표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달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쓰레기 대란 막았다”…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서울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수도권 생활...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성동구 ‘동아' 31평, 2개월 만에 7.9억 상승한 29.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동아(1983년 준공)’ 31B평형(94.18㎡) 8층 매물이 2개월 만에 29억9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중흥S-클래스·센트레빌 돌풍에 중흥·동부건설 실적 ‘미소’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여파로 건설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짙게 깔린 가운데, 중흥토건과 동부건설이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을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양사는 각각 공공 부문과 정비사업 분...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집의 목적은 소유 아닌 거주…부영 임대아파트 거주기간 6.72년
부영그룹 임대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은 6.72년으로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의 두 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그룹이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높은 집값, 공급 부족’‘ 올해 107만명 서울 떠났다
서울을 떠나 경기 지역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 집값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탈서울’ 현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도권 내 입지에 따른 주거 양극화도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통계청...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2공구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항만공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발주한 ‘군산항 ...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올해 경인권 청약 상위단지, ‘분양가 상한제’ 주도
올해 경기·인천권 분양시장에서 ‘분양가’가 승패를 가로질렀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분양 단지들은 두자릿 수의 경쟁률을 보이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 우위를 증명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임기 마지막 해 유종의 미 거두겠다” [2026 신년사]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시민의 기댈 언덕이 되고, 민생을 지키는 최후의 방파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호정 의장은 2025년 ...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김성은 주건협 회장, "주택산업 정상화를 위한 정책지원 절실" [2026 신년사]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026년 신년사를 내고 주택건설인들의 건강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며, 지난 한 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트럼프 관세 전쟁, 물가 상승...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반도건설 '반도 아이비플래닛' 품으로
반도건설은 30일 ‘반도 아이비플래닛’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옥 이전 입주 체결식을 반도 아이비플래닛 모델하우스에서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과 정임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가람' 30평, 9개월 만에 6.5억 상승한 34.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가람(1993년 준공)’ 30평형(84.95㎡) 2층 매물이 9개월 만에 34억3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3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선보인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전 세대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연말에도 분양 이어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눈길
연말까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지며, 올해 마지막 공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원 장안구 등 규제지역에서는 대출규제 강화 여파로 분양일정을 내년으로 연기하거나 재검토하는 ...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 새단장
서울 영등포구가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을 전면 재정비해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개장했다고 31일 밝혔다.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은 2005년 조성 이후 도림동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많...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우미건설, 대표이사 세대교체 단행…곽수윤 사장 선임
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우미건설, 전남대병원과 헬스케어 서비스 MOU 체결
우미건설은 29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과 정신 전남대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철도·수자원 인프라 잇단 수주…남부내륙철도·남강댐 1공구 총 2688억원
두산건설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두산건설...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안전관리 체계 도마 위…같은 현장서 올해 두번째 사망사고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에서 올해 두 번째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현장은 지난 2월에도 사망사고가 있었던 곳으로, 금호건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비판이 다시 불거...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솔라시도’ 개발사업 이끌 경력직 공개 채용
BS그룹 계열사이자 솔라시도 개발 사업시행자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조성을 이끌어갈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BS그룹에 따르면 이번 채용을 통해 도시, 관광, 부...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선협상자 지정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총 사업비 5848억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은 한화 건설부문이 그간 하수처리장 현...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