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솔라시도’ 개발사업 이끌 경력직 공개 채용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30 11:18

도시개발·토지판매·투자유치 홍보·주택개발 등 전 분야 경력직 모집
에너지, AI, 정원도시가 결합된 632만평 미래도시 개발 주도할 전문가 선발

BS그룹 사옥 전경./사진제공=BS그룹

BS그룹 사옥 전경./사진제공=BS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BS그룹 계열사이자 솔라시도 개발 사업시행자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조성을 이끌어갈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BS그룹에 따르면 이번 채용을 통해 도시, 관광, 부동산 복합개발 사업 전반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본격 궤도에 오른 솔라시도 개발이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전 분야 경력직으로, 직무 특성에 따라 세분화해 선발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도시개발 ▲토지판매 ▲투자유치 홍보 ▲주택개발 등이다. 지원 자격은 각 직무별 실무 경험을 보유한 자로, 관련 프로젝트 수행 이력과 직무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갖춘 인재를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 1,2차 면접, 채용검진 등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지원자의 실무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 선발”이라며, “도시개발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고 말했다.

솔라시도는 전남 해남군 산이면 구성지구 일원 2090만㎡(약 632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협력 도시개발사업으로, BS그룹(BS산업, BS한양)과 전라남도, 해남군 등이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솔라시도는 2026년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을 목표로,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단지와 국가 AI 인프라의 핵심 거점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울러 주거와 교육, 문화와 레저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정주 환경을 구축해, 사람과 산업, 자연이 공존하는 완성형 미래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전용 84㎡ 아파트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 선보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이다. 최고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고 계약금 비율도 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6일 방문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에서는 주방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의 이동 동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방문객들은 실내 공간의 2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실효성 논란…“규제 영향평가 선행돼야”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총비용을 주문금액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플랫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포함한 일률적인 상한제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급한 규제 도입보다 배달시장 참여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각각 찬반 집회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한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 3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등기정보 이용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명서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호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사무총장과 연구원장, 인천광역시회 및 서울특별시남부회 관계자,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명 운동에는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만4064명이 서명했다. 별도로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만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