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지난해 세전이익 1279억… 전년 대비 52%↓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은 2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1 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12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683억원) 대비 52.3% 줄어든...
2022-04-2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넷플릭스, ‘가입자 감소 쇼크’로 -35% 대폭락 [뉴욕 증시]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등 걸출한 한국형 콘텐츠를 배출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 업체 ‘넷플릭스’(대표 리드 헤이스팅스)가 20일(현지시간) –35% 주가 대폭락을 보였다...
2022-04-2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증선위 “뮤직카우 조각 투자는 ‘증권’에 해당… 제재 절차는 보류”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20일 정례 회의를 개최해 음원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정현경)가 발행한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증권성을 판단하고 조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증선위...
2022-04-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오세진 코빗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 수수료 혁신… “이용자와 이익 공유”
“데일리 보너스와 메이커 인센티브를 통해 이용자가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으며 가상자산을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용자와 이익을 공유하는 거래소로서 새로운 거래 패러다임(Paradigm‧틀)을 만들기 위해 노력...
2022-04-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투자협회 “올해 1분기 펀드 순자산 26조원 늘어”
올해 1분기 펀드 순자산이 지난해 연말 대비 26조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형‧채권형 위축에도 단기금융‧공모주펀드를 중심으로 전체 순자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20일 ‘2022...
2022-04-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투자 “KG이니시스 목표가 하향… 이유는 ‘아쉬운 자회사 실적’”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20일 전자지불결제대행업(PG‧Payment Gateway)을 주 사업으로 하는 KG이니시스(대표 유승용)에 관해 목표가를 기존 3만4700원에서 2만57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아...
2022-04-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쪼개기 상장’과 카카오페이 ‘먹튀’ 막으려면
기업이 핵심 사업부를 분할해 신규 상장하는 ‘물적분할’ 남용을 방지하고 지배주주 사익추구를 견제하기 위해 기업지배구조가 올바로 정착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LG화학(대표 신학철)의 LG에너지솔루션...
2022-04-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IPO 시 나타난 허수성 청약 관행 개선방안 논의중”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19일 경제 전문 매체 ‘한국경제신문’(대표이사 하영춘)의 <[단독] 기관투자가 '뻥튀기 공모 청약' 손본다> 기사 중 일부를 반박했다.보도 내용 중 ▲기관투자가의 공모주 청약 ...
2022-04-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마감시황]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 한 달 만에 ‘2거래일 연속’ 상승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이자 동학 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민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한 달 만에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최근 하락세를 그렸던 반도체 관련주들...
2022-04-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다올투자증권 “한샘 목표가 낮춰… 이유는 불리한 사업 환경”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철‧이창근)이 19일 생활용 가구 도매업체 ‘한샘’(대표 김진태)에 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직전보다 28% 낮췄다.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는 22만5000원으로,...
2022-04-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뉴욕 증시] 기술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 ‘테슬라는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미국 뉴욕 증시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와 긴축 공포에 짓눌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채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긴축 공...
2022-04-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마감시황] 넥슨게임즈 주가 8.4% 하락… ‘게임주 약세’
지난달 31일 정식 출범한 게임 개발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8.4%(2100원) 급락하면서 2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최근 넥슨지티와의 합병을 통해 상호를 변경하고 상장을 마친 넥슨게...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투자협회 “올해 1분기 회사채 수요예측, 지난해보다 감소”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18일 올해 1분기 공모회사채 수요예측이 지난해보다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치솟는 상황으로 인해 기관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코빗 “20일부터 가상 계좌번호 없이 원화 입금 가능”
오는 20일부터 코빗(대표 오세진) 고객은 가상 계좌번호 없이 원화 입금이 가능하다.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이 원화 입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지원으로 ...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올해 1분기 IRP 수익률 3개 부문 ‘1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형 퇴직연금(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원리금 보장상품과 비보장상품, 종합(원리금 보장‧비보장상품 합계) 수익률이 전체...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한전KPS, 그린 사업 확대… 투자의견 ‘매수’”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일반전기 공사업체인 한전KPS(대표 김홍연)에 관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현...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신 SK증권 대표, SK 브랜드 힘입어 IB·디지털 강화
어느덧 10년째 SK증권을 이끌고 있는 김신 대표이사 사장이 SK그룹(회장 최태원) 브랜드 효과에 힘입어 채권자본시장(DCM·Debt Capital Market)과 주식발행시장(ECM·Equity Capital Market)을 이끌고 있다.보통 중...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수첩] 공매도, 기울어진 운동장 ‘그만’
“그만”개미 투자자(개인 투자자)들이 외치고 있다. ‘공매도’를 향해서 말이다.최근 ‘국민주’라 불리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는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나 SK하이닉스(대...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현대건설‧현대차와 MOU… ‘미래 도심 항공 모빌리티 구현’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이 현대건설(대표 윤영준),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이동석)와 손잡았다. 미래 도심 항공 모빌리티(Mobility‧이동성)를 구현하고자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서...
2022-04-1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심텍‧펌텍코리아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 제1바이오캠퍼스 주변 부지에 5공장 착공… 올해 추가 6공장 착공도 예정- 위탁 생산(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영역 확장, CMO 트렌드(최신 경향)에 맞는 장...
2022-04-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고려아연‧하나머티리얼즈‧LG에너지솔루션
◇ 고려아연(대표 최윤범‧노진수‧백순흠) - 올해 1분기 연결실적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2860억원, 영업이익률(OPM‧Operating Profit Margin)은 10% 예상- 올해 1...
2022-04-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대신증권 “CJ ENM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화제… 매수 추천”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15일 CJ ENM(대표 강호성‧윤상현)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최근 김태리‧남주혁 주연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높은 화제성을 거...
2022-04-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공매도’ 파헤치기] (1) 개미 투자자 겁먹게 만드는 그 이름 ‘공매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지난 5일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선 기간 ‘뜨거운 감자’로 논의 테이블에 오른 공매도.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공매도는 ‘주...
2022-04-1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