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5 올해 상반기 한국 시장에 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전기SUV 'ID.5' 한국 공식 출시가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ID.5는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두 번째 순수 전기차로 쿠페형 스타일의 전기SUV다.올해 상반기 안에 고객 출고를 목표로 ...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엔비디아 요구보다 SK 반도체 개발 속도 빨라지고 있다"
최태원 SK회장(사진)이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CES2025 언론 간담회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남을 언급하며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수준보다 SK하이닉스의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취지의 발...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대형투자로 위기극복" 국내에만 24.3조 쏟아붇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국내에 24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투자액 20조4000억원보다 19%( 3조900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국내 투자 계획이다. 올해 경영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싼타페-기아 EV3,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수상
현대차그룹은 8일(현지시각)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대형SUV 부문, 기아 EV3가 컴팩트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CES 현장 찾아 "에너지 기업도 AI 활용"
에쓰오일(S-OIL)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5 현장을 찾아 최신 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알 히즈아지 CEO는 류열 전략관리총괄 사장, 정영광 신사업부문...
2025-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Hyundai Steel's investment in U.S. steel mills' is eyed with apprehension
The news that Hyundai Steel is considering building a steel mill in the United States has raised concerns in the market.On the 7th, it was reported that Hyundai Steel is considering building a steel p...
2025-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소액주주연대 액트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성공이 중요한 선례될 것"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 추진과 관련해 "집중투표제가 도입될 수 있다면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집중투표제 도입은 고려...
2025-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제철 미국 제철소 투자' 불안하게 바라보는 시선
현대제철이 미국 제철소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자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대제철이 미국에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하는 제철소를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지난 7일 나왔다. 도널드 트럼...
2025-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80 블랙 출시 '고급스러운 올블랙'
제네시스는 8일 'G80 블랙'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블랙은 내·외장에 차별화된 블랙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 고급감을 강조한 모델이다. G90, GV80, GV80 쿠페에 이어 G80에도 적용했다.G80 블랙은 ▲전면 범퍼 그...
2025-0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류영재 초대 거버넌스포럼 회장 “사모펀드 단기수익 극대화, 근로자·지역사회 파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초대 회장을 역임한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사진)가 사모펀드 투자행태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류영재 대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마지막 남은 하나의 미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토요타 우븐시티 "현대차 로봇 기술 움직이고, 조비 플라잉카 난다" [CES2025]
일본 토요타그룹을 이끌고 있는 토요타 아키오 회장(사진)이 6일(현지시간) 미국 마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에 참석해 미래형 도시 '우븐시티'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CES2020에서 우븐시티 콘셉트를 처...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고성능 시장 '재도전'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전용 전기차 GV60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출시할 예정이다. 고성능차 시장 확장에 대한 의지가 엿보인다.GV60은 제네시스가 글로벌 확장을 위해 개발...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2025년 신년사 [전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6일 경기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신년회를 열고 "위기에 위축될 필요 없다"는 내용을 담은 새해 메시지를 냈다. 신년회 장소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선택한 점...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온시스템 새 CEO 이수일 부회장 "車공조 세계 1위 도전"
이수일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부회장(사진)이 그룹이 최근 인수한 한온시스템을 이끌게 됐다.글로벌 자동차용 공조 시스템 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한온시스템은 지난 3일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
2025-01-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 Energy Solution, Forecasts Q4 loss..."Worst since spin-off”
LG Energy Solution (CEO Kim Dong-myung) is expected to turn into a deficit in the fourth quarter of this year. It has been making up for the decline in sales due to the electric vehicle chasm with 'US...
2024-12-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4분기 적자전환 전망..."분사 이후 최악"
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이 올해 4분기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전기차 캐즘으로 인한 매출 감소세를 '미국 보조금'으로 만회해 왔으나 이마저도 어려움에 직면했다는 분석이다.NH투자증권 주민우 연구원은 30일 ...
2024-12-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고차 렌트 최다 그랜저, 신차는 카니발" SK렌터카 올해 데이터 살펴보니
SK렌터카가 올해 자사 렌터카 이용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개인 장기렌터카가 선택한 차량은 기아 카니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이날 SK렌터카는 1~11월 개인과 개인사업자 26만여명을 대상으로 신차 장기...
2024-12-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케이차 2025년 중고차 트렌드..."하이브리드, 60대, 여성"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2025년 중고차 시장의 트렌드를 'SNAKE'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고차 시장에 대한 높아진 신뢰도를 바탕으로 소비자 성별과 연령층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담겼다.S(Susta...
2024-12-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5년 ‘푸른 뱀의 해’ 이끌 뱀띠 경영인 누구?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다가온다. 세계 여러 문화에서 뱀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에 치명적 독을 품은 흉물로 여겨진다. 그러나 한편으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집중력과 영리함을 가진 생명체로 다뤄지...
2024-12-30 월요일 | 박슬기, 곽호룡 기자
‘얼어붙은 소비심리’ 한달 300대도 안팔리는 차·차·차
연말 비상계엄 여파 때문이 아니다. 올 한해 국내 소비 심리는 급격하게 얼어붙었다. 자동차 시장에도 직격탄이 날아들었다. 인기 차량은 그럭저럭 팔렸는데 비주류 차종 판매는 급감하는 현상이 가속화했다.올해 자...
2024-12-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상승세'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기아는 스포티지·쏘렌토
27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올해 1~11월 현지 판매량이 75만7804대로 4% 증가했다. 기아 판매량은 전년과 비슷한 72만3186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올해 다소 부진했던 차급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2024-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외국 자본이면 외국인 투자" 한토신 사례, MBK에도 적용되나?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글로벌 사모펀드(PEF)가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 인수시도 사례에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토신을 인수하려 했던 국내 사모펀드의 ...
2024-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