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기업경영은 ‘범피로드’…생존에 집중해야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올해는 각종 대내외 리스크가 많아 울퉁불퉁한 길을 의미하는 ‘범피로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생존모드’를 택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해외경제의 경우 미국과 ...
2017-01-03 화요일 | 김은지 기자
서울우유,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용우유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우유 ‘아이펫밀크’를 출시했다.‘아이펫밀크’는 개와 고양이의 특성 및 건강을 고려해 서울우유중앙연구소와 수의사들이 공동으로 연구...
2017-01-03 화요일 | 김은지 기자
더 플라자 X 메리어트 제휴 1주년 프로모션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에서 운영 중인 더 플라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의 전략적 제휴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차석용 부회장 “리더가 앞장, 사업구조 고도화 이뤄야”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한단계 높은 수준의 사업구조 고도화, 일하는 방식의 고도화를 통한 체질 개선, 리더들의 솔선수범 등을 이어나가자”고 제시했다...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두산계열 광고회사 한컴, 전풍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두산계열 종합광고회사 한컴은 전풍 씨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두산그룹에 따르면 전풍 사장은 소비재 기업을 두루 거친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업운영 및 조직관리 경...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한샘 최양하 회장 “세계 최강 기업 도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양하 한샘 회장은 내·외적 성장을 통해 한샘이 세계 최강 기업에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선진국들의 보호무역 정책이나 금리인상, 환율인상 등이 ...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허영인 SPC 회장 “1등 기업, 완벽한 품질 실현할 것”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2일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2017년 신년식’을 개최했다. 허영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품질 최우선, 책임경영, 글로벌 사업 고도화’ 등 세 가지 경영방...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박상규 총괄사장 “사업모델 혁신 통해 기업 가치 높일 것”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박상규 SK네트웍스 신임 총괄사장이 올해 경영 방침을 “사업 모델 혁신을 통한 기업 가치의 획기적 제고”로 설정했다. 2일 박 총괄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사업모델 혁신을 위한 3가지 모...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변화·혁신 통해 일등회사 도약”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 한해 글로벌 성장 정체와 내수부진 등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사업구...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혁신 통해 딥체인지 이뤄야”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17년 신년회에서 근본적인 혁신으로 이전보다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사회 공동체와 나눌 것을 약속했다. SK그룹 발전의 성과물이 투자, 고용 등의 형태로 나타나...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적극적 M&A로 경제침체기 극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그룹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자체성장과 더불어 적극적인 M&A로 장기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국내외 여러 불안요인으...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SK家 최태원·최재원·최창원 형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등 SK가 3형제가 새해 첫날부터 개인 고액기부 클럽에 나란히 가입했다.2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 등 SK...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서경배 회장 “창업정신 되새겨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2017년도 경영방침을 ‘처음처럼’으로 정하고 원대한 기업 비전의 달성을 향한 힘찬 도전을 지속하자고 강조했다. 2일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시무...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새 시대에 걸맞는 리더십 실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적인 패러다임의 대 전환기를 맞아 새 생각과 새 정신으로 무장하고, 새 시대에 걸 맞는 리더십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생존·성장 위한 새로운 길 모색”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3일 열리는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2017년 신년사를 발표한다.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룹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과감한 혁신·변화 기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강조했다. 신 회장은 “모든 기업들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 속에서 생존을 위해 치열한 노력을 해야 한다...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포토] 올해부터 빈용기보증금 인상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올해부터 빈용기보증금이 인상된다. 빈용기보증금은 소비자가 주류 구매 후 빈병을 반환하면 지급하기 위해 예치되는 환급금을 말한다. 정부는 빈병 재사용율을 높이기 위해 소주병은 4...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이마트몰, 새해 맞이 ‘베베 페어’ 개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마트몰이 2일에서 8일까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유아동 용품 대축제 ‘베베페어’를 개최하고 카시트와 아동내의, 신학기 책가방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먼저 귀경길 필수 외출용...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눈가리고 아웅’ 면세점 정책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모두가 최순실 국정농단 규명을 위한 5차 청문회에 시선을 던지고 있던 지난달 22일 국회 한 상임위원회는 의미 있는 장을 펼치고 있었다. 올해 유통업계 최고의 이슈이자 대통령 탄핵, ...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2017 롯데] 신동빈 전 계열사 4개 부문 재편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 초 그룹 전체를 새롭게 탈바꿈하는 등 ‘뉴 롯데’ 의 초석 다지기에 나선다. 지난 10월 신 회장은 롯데의 경영혁신안과 함께 정책본부의 역할축소를 언급했으...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2017 한화] 태양광·방산·유화 ‘글로벌 톱’ 비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은 올해 주요 사업들을 글로벌 최상위로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화는 태양광과 방산, 유화를 축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일류경쟁력과 함께 매출 100조 원을 달성하겠다...
2017-01-02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