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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허영인 SPC 회장 “1등 기업, 완벽한 품질 실현할 것”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2 15:27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일 신대방동 SPC 미래창조원에서 신년식 축사를 하고 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일 신대방동 SPC 미래창조원에서 신년식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허영인닫기허영인기사 모아보기 SPC그룹 회장은 2일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2017년 신년식’을 개최했다.

허영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품질 최우선, 책임경영, 글로벌 사업 고도화’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허영인 회장은 “원료 선정에서부터 고객에게 제품을 전할 때까지 모든 임직원이 품질경쟁력 향상에 주력해 1등 기업의 완벽한 품질을 실현해야 한다”며 품질경영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이어, 허영인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책임경영의 주체가 되어 성과를 극대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허영인 회장은 “글로벌 사업이 성장궤도에 오른 만큼 우수한 품질과 고객관리 시스템 등 국내에서 거둔 성공 노하우를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전파할 때”라며,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젊은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특히, 허영인 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다른 국가에서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미국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해외 생산거점과 연구센터 설립, 종합식품기업 ‘SPC삼립’과 식품유통물류기업 ‘SPC GFS’를 통한 식자재 공급 및 수출 확대로 글로벌 사업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 2015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매출 20조원 달성, 전세계 1만 2천개 매장 개설, 일자리 10만개 창출이라는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의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토종 천연효모 발굴과 미국 가맹사업 개시, 쉐이크쉑의 성공적 도입 등 R&D와 글로벌 사업,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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