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재미’ 듬뿍 더한 벨로스터N, 국산 고성능차 편견 깨고 돌풍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 모델 '벨로스터N'이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목표 판매량의 2배를 넘는 성과를 냈다.3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벨로스터N이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난달 11일부터 이번달 27일까지 778대가 판매됐...
2018-07-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정은 현대 회장 3년 만에 방북 승인…고(故) 정몽헌 회장 금강산 추모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북한에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3년 만에 고(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금강산 추모식을 위한 방북요청을 승인했다. 현대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측 조...
2018-07-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차주 집단소송…리콜 결정 후에도 주행 중 화재 잇달아
BMW 차주들이 집단소송에 나섰다. 리콜에 들어간 사이에 주행중이던 BMW 차량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MW 차주 4명은 30일 BMW코리아와 도이치모터스를 상대로 각 500만원 ...
2018-07-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직장인이 바라는 직장은?' SK이노베이션 재직 만족도 1위
직장인 커뮤니티 앱(APP) 블라인드에 따르면 익명의 직장인 8633명은 "당신의 회사는 백점 기준으로 몇 점인가요?"라는 설문조사에서 SK이노베이션을 94점으로 전체 기업 중 1위로 꼽았다. 설문에 참여한 SK이노베이...
2018-07-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8월1일부터 에쓰오일에서 엘포인트(롯데멤버십 포인트) 쓰세요
롯데멤버스 회원들이 에쓰오일 주유소에서 엘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에쓰오일은 롯데멤버스와 포인트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알렸다. 롯데 멤버스 회원은 8월 1일부터 에쓰오일 주유소에서 엘포인...
2018-07-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긴급구호단, 라오스 이재민 위해 임시숙소 150채 건설
SK그룹 긴급구호단이 라오스 댐 사고의 복구 작업을 위해 임시숙소 건설에 나섰다. SK그룹은 현지에 파견된 긴급구호단 200여명이 라오스 아타프주 정부의 요청으로 사남사이 지역에서 임시숙소 건설을 시작했다고 2...
2018-07-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라오스 댐 사고 수습위해 112억여원 기탁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라오스 댐 사고의 조기 수습을 위해 1000만 달러(112억여원)를 기탁했다.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주한 라오스대사관을 방문해 깜수와이 깨오달라봉(Khamsouay Keodalavong) 대사를 만나 구호...
2018-07-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경총, 최저임금 이의제기... 中企·소상공인 감당 불능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다시 한 번 최저임금 인상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경총은 '2019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 보충의견을 고...
2018-07-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주행 중 엔진 화재, BMW 43종 10만6천여대 결국 리콜
BMW가 주행 중 화재로 논란이 됐던 차종의 엔진 결함을 인정하고 대규모 리콜을 결정했다.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43종 10만6000여대에서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2018-07-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발달장애인 직무교육 고용 지원
SK이노베이션이 직무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고용 지원에 나섰다.SK이노베이션은 26일 한국장애인재단 등과 함께 발달장애인 직무 교육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오는 9월 3일부...
2018-07-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회장의 뚝심…효성,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에코백
효성티앤씨와 플리츠마마가 페트병으로 만든 에코백을 선보였다. 효성티앤씨는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페트병을 재활용한 에코백을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플리츠마마에 따르면 가방의 제작과정에...
2018-07-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행복나눔재단 연차보고서, LACP 비영리 부문 2년 연속 대상 영예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발간한 연차보고서가 'LACP(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비전 어워즈' 비영리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Platinum Award)을 받았다.26일 SK행복나눔재단과 LACP에 따르면 'LACP 비전 어...
2018-07-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오스만 알 감디 사장, 보육원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이 25일 마포구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에쓰오일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장학금 수혜 대상은 한국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선정된 보육원 출신 청소년 155명이다. 지난해에 선발된 40명을 비...
2018-07-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