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차 넥쏘,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 선정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대형 오프로드’ 부문에서 2018년 ‘...
2018-12-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쏘울 '부스터', 1.6터보·EV로 내년 상반기 국내 출격
기아자동차는 지난 2018 LA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3세대 쏘울의 국내 펫네임(별칭)을 ‘부스터’라 정했다고 13일 알렸다.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EV 모델 내년 1분기 중 국내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2018-12-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티스테이션, 온라인 당일구매·장착 서비스 개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은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면 당일 장착할 수 있는 ‘오늘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알렸다.아울러 오늘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한국타이...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 ‘이웃사랑 성금' 120억 전달...광화문 '사랑의 온도탑' 3도 상승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저소득층 및 장애인의 기초생계 지원, 주거 및 의료환경 개선, 청소년 교육사업 등의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방수 ㈜LG CSR팀 ...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연말 사회공헌 활동 "루돌프 코나가 달려갑니다"
현대자동차는 1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1억원의 후원금...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G90 디자인 스토리가 궁금하다면...제네시스, 오는 31일까지 특별 전시회 개최
신차급 디자인 변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제네시스 G90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제네시스 브랜드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의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경기 하남에 위치한 제네시스...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자율주행 고정밀지도 개발 위해 SKT-히어와 맞손
쌍용자동차가 고정밀지도(HD Map) 플랫폼 구축과 자율주행차 양산 적용을 통한 미래 자율주행차 기술 선도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나섰다. 쌍용자동차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지도 개발을 위해 SK텔레콤 글...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대규모 쇄신인사 단행...정의선 체제로 세대교체
현대차그룹이 12일 현대·기아차 및 주요 계열사에 대한 대표이사, 사장단에 대한 대규모 쇄신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이 본격적인 정의선 수석부회장 체제로 재편됐다는 해석이 나온다.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측...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R&D 쇄신인사,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알버트 비어만...권문식·양웅철 퇴진
12일 현대차그룹이 연구개발(R&D) 부문에 대한 쇄신인사를 단행했다.연구개발(R&D)을 총괄하던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부회장)과 양웅철 연구개발담당(부회장)이 동시에 물러난다. 현대기아차 차량성능담당 알버트 비...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9개 제품 '세계일류상품' 선정 쾌거..."기술중심 경영의 산물"
효성은 효성티앤씨의 폴리에스터 쾌적 기능성 섬유인 ‘에어로쿨’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7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로써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알리기 나서...15일부터 영등포에서 전시행사 진행
현대차는 이날부터 팰리세이드의 광고 캠페인 ‘당신만의 영역을 찾아서’를 개시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우선 연말 연시 고객들이 많이 몰리는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에 전시 행사를 진...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반도체 산업 성장한다"...AI·빅데이터 등 기술혁신에도 '자신감'
이석희 SK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사장)이 11일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올리고 "시장의 단기적 부침은 있겠지만 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의 꾸준한 성장은 명확한 사실"며 "당장의 추위에 대비하되 더욱 멀...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2030까지 수소차 50만대 규모의 경제 실현”...정부 “충전소 대폭 확충” 화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수소차 주도권 확보를 과감한 선제 투자에 나서자 정부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11일 현대모비스는 충주 공장 내 여유부지 1만6600㎡에 연료전지시스템...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수소전기차에 2030년까지 7조6000억 투자"...FCEV 비전 2030 공개
“현대차그룹은 머지 않아 다가올 수소경제라는 신 산업 분야의 ‘퍼스트 무버’로서 수소가 주요 에너지인 수소사회를 선도해 나가겠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1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공장...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G4렉스턴·렉스턴스포츠 호주 시승회 호평"...현지 공략 돌입
쌍용자동차가 '제4의 수출시장' 호주에서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쌍용차는 3~6일 호주 빅토리아주 메리즈빌에서 호주 미디어를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알렸다.쌍용차는 호주법인 및 쌍용 브...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제원 공개 "사용자 중심 편의성 적극 반영"
11일 현대자동차가 대형SUV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로 출시됐다.팰리세이드는 전장x전폭x전고가 4980x1975x1750mm이며, 축간거리는 2900mm이다.디젤 2.2는 ...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디젤3622~4177만원 가솔린3475~4030만원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팰리세이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한 사전계약에서 2...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부회장, 세계 19위 갑부 암바니 회장 딸 결혼식 참석 위해 인도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도 최고 부자의 딸 결혼식 축하연 참석을 위해 인도를 방문했다. 인도시장 공략 강화 및 글로벌 통신·IT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인도 현지언론은 오는...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영국 기업과 차세대 항체의약품 개발 나서
LG화학이 기존 항체의약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단백질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LG화학은 영국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아박타(AVACTA)와 항암∙면역질환 타겟물질을 공동개발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곽호룡의 앗車차] G70는 국내 시장, 스팅어는 북미…강세 엇갈림 속 테슬라 급부상
제네시스 G70 출시 후 급감한 기아 스팅어의 판매량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대신에 스팅어는 북미 시장에서 G70에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북미시장에 어렵게 투입된 G70은 11월 판매량 128대에 그쳤...
2018-1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행복얼라이언스' 전자랜드·케이토토, 결식 우려 아동에 도시락 3000개 전달
국내 최대 사회변화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연말을 맞아 멤버사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을 했다.지난 5~6일 멤버사인 전자랜드와 케이토토가 서울 지역 결식 우려 및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해 행...
2018-1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지역공동체 사회공헌 사업 '드림위드' 성과공유회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8 드림위드 - 우리마을 레벨업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8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드림위드'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희망TV SBS, 굿네이버스가...
2018-1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