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등 주택시장 위축…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비율 매월 상승세
주택시장에 불어닥친 고강도 규제로 주거용 건물의 거래량이 급감하며 거래 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틈을 타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거래...
2020-06-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CBRE코리아, 동일건축과 부동산건축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동일건축과 부동산건축개발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CBRE코리아는 건축개발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업...
2020-06-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365일 상권으로 발 돋움”...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대변신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를 구성하거나 락볼링장, 영화관 등 앵커 테넌트를 도입해 365일 상권을 형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입주...
2020-06-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교통·생활 등 개발호재 갖춘 지역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 관심…동탄·수원 등 주목
최근 굵직한 개발호재를 앞둔 지역 일대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신규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대규모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은 인구유입, 집값상승, 상권활성화, 지역가치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를 동...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동방사회복지회에 임직원 가정에서 만든 마스크와 후원금 전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26일 을지로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제작한 마스크와 후원금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250명이 참여해 아이들을...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아파트 거주 50% 넘어서…소득 하위가구는 단독주택에 몰려
전체 인구 중 아파트에 거주하는 인구 비중이 50%를 넘겼다. 이는 지난 2016년 48.1%를 기록한 이후 4년째 상승세를 이어간 수치다. 그러나 이 같은 아파트 거주인구 비중 상승세는 주로 소득 상위가구들이 견인...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 하반기 신입공채 면접 ‘비대면 온라인’ 방식 진행…코로나19 이길 '온택트’
대림이 하반기 신입 공채 면접전형을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림의 이번 ‘온택트’ 면접이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신공영㈜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11일 1순위 청약 예고…9개 동 총 767가구
한신공영㈜이 오는 5일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들어서며 ...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국내 최초 BTL 제안방식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국내 최초의 BTL(임대형 민자사업, Build-Transfer-Lease) 제안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인 ‘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의 우선협상자로 지난달 19일에 선정됐다. BTL 방식...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재건축∙재개발 1순위 청약 마감률 90.9% 기록…도시정비사업 활력 더한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구도심의 환골탈태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노후주택 많던 구도심, 6월 새 아파트 잇따라 공급…높은 경쟁률 기대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도심에 새 아파트가 오랜만에 잇따라 공급된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도심 지역은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기존 생활인프라가 갖춰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지만 노후된 주택이 많아...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자가 거주 인구 비중 늘었지만 전월세 가구 임대료 부담은 악화…양극화 조짐
자기 집을 보유하고 있는 인구의 비중이 국토부의 표본조사 시작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수도권에서 전·월세로 집을 임차해 사는 가구는 월소득의 16.1%를 임대료로 부담하는 등 주거비 부담은 늘고 있는 ...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녹지가 곧 프리미엄”…부동산 시장 이끄는 키워드 ‘숲세권·공세권’
숲과 공원이 아파트 입지의 중요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시하는 요구가 거세지면서 ‘숲세권’과 ‘공세권’이 주거지 선택의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녹지가 부족한 도심에서는 숲세...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 광주포레스트’, 업계 최초 카카오톡 활용 '양방향 언택트' 마케팅 진행
지난 5월 28일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 포스코건설 ‘더샵 광주포레스트’가 한층 더 진화한 양방향 언택트(untact) 마케팅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 100만 명 돌파
올해 부동산 시장 최대어로 꼽히며 일찌감치 ‘전국 대장주’ 아파트의 탄생을 예고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홈페이지에 접속자 수가 폭주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지난 ...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오피스텔 분양…분양가 5억 중반 예정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 연장(예정) 더블역세권인 화서역 인근 대유평지구에 랜드마크 주상복합 단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오피스텔을 6월 5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들...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6월, 전년대비 4만 세대 늘어난 6만 6천여 세대 분양…전매제한 강화 전 물량집중
지난 5월 11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전매행위 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로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제일건설,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 6월 분양…전용면적 70~77㎡, 총 250실 규모
제일건설㈜은 6월 위례신도시에서 위례신도시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위례신도시의 막바지 공급 물량이며, 강남과 위례의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조성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여의도' 견본주택 6월 오픈 예고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힐스테이트가 여의도에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여의도 (구)메리츠종합금융자리에 ‘힐스테이트 여의도’ 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여의...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7월 분양…동대구 신암뉴타운 최중심 입지
효성중공업㈜은 7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 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동대구 신암뉴타운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이목이 쏠린...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동욱·김창학·하석주, 도시정비 1조 클럽 선점
지난해 정부의 정비사업 규제로 인해 주춤했던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다시 한 번 약진하고 있다. 상반기가 다 지나기도 전 이미 3개의 회사가 도시정비 수주실적 1조 원을 달성한 것은 물론, 한남3구역을 비롯한 굵직...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정부 4년차, 대규모 주택공급 전환 감지
문재인정부가 반환점을 돌아 4년차 임기에 들어가면서, 임기 후반기 부동산 정책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기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60%대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더...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공사비 8천억대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 수주…도시정비 복귀 후 순항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5월 30일 반포아파트 3주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반포3주구 재건축 조합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새로운 시공...
2020-05-30 토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