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먼’ 그로서리 1번지…인사 임박 롯데 “오카도, 흔들림없이 추진”
롯데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김상현 롯데 유통군HQ 대표(부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상현 부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로, 2021년 첫 외부 인사 대표로 영입된 뒤 한 차례 연임에 ...
2025-11-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종윤 야놀자 CSO,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김종윤 야놀자 사업전략총괄(이하 CSO)·야놀자 클라우드 ㄷ표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정부 정책의 수립과 추진 방향을 심의...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월드, 천안 물류센터 인근 주민·근로자 대상 ‘무료 건강검진’ 지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는 지난 15일 발생한 천안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 인근 주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밸유 for ESG 4기’ 발대식 개최
롯데는 2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밸유 for ESG 4기’ 발대식을 진행한다. ‘밸유 for ESG’는 청년층과 함께 사회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롯데는 ...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 위해 1억 기부
GS리테일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건강 및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심야노동은 2급 발암물질”…새벽배송 금지, 사회적 합의 ‘산 넘어 산’
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이 한 달째 답보 상태다. 건강권을 이유로 새벽배송 금지를 주장하는 민주노총과 생계권을 이유로 반대하는 쿠팡노조의 갈등이 팽팽히 맞서면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건강권 중심의...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SSG닷컴, 매월 22일 ‘22Week’ 개최...쓱배송 장보기 상품 “최대 50%↓”
SSG닷컴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2Week’ 행사를 통해 쓱배송 장보기 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선식품은 미국산 우삼겹, 계란, 활 전복, 딸기, 시금치, 재래김...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온라인으로 호텔 케이크 주문을?” 조선호텔앤리조트, 크리스마스 4종 케이크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올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라인 베이커리 케이크 4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조선호텔 온라인 베이커리는 111년 전통의 조선호텔의 조선델리 파티시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성수동에 나타난 W컨셉, MZ세대 취향 저격 ‘거대 옷장’ 오픈
“내 옷장이었으면 좋겠다.”패션플랫폼 W컨셉(더블유컨셉)이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에 ‘옷장’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행사의 이름은 ‘더블유클로젯(W CLOSET)’으로, 거대한 옷장을 ...
2025-11-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공간에 휴식과 품격을” 코웨이 비렉스, 곡선형 침대·안마의자 ‘주목’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더하는 곡선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는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한 침대와 안마의...
2025-11-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 “화재로 막대한 손실…빠른 상품 생산으로 정상화 노력”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이사가 19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지난 15일 발생한 천안 패션물류센터 화재 이후와 관련해 현재 상황을 공유했다. 조 대표는 사내 메시지에서 “이번 사고로 우리 회사는 막대한 손실을 입...
2025-11-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14살’ 요기요, 3위마저 ‘위태’…어디서부터 흔들렸나
요기요가 치열한 배달앱 시장에서 창립 14주년을 맞았다. 배달의민족(배민)과 더불어 배달앱 ‘투톱’을 구축했던 과거의 이름값을 버팀목으로 짧지 않은 시간 달려왔다. 다만, 존재감은 점점 옅어지고 있다. 급변하...
2025-11-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버즈니, ‘2025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시상식서 기술혁신 수상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지난 1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웨이하이 대회’에 참가해 한·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부문을...
2025-11-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다나와, 호환 소모품 탐색부터 최저가 구매까지 ‘소모품 다나와’ 오픈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소모품 다나와’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제품 모델명만 입력하면 호환되는 소모품을 찾아주고, 최저가 구매까지 연동해준다. ...
2025-11-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장학재단, ‘제1회 사회공헌 영상 공모전’ 개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회 사회공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공헌 영상 공모전’은 시민들의 시...
2025-11-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SSG닷컴, ‘호주 퀸즐랜드 위크’ 기획전 진행
SSG닷컴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손잡고 퀸즐랜드산 식품 60여 종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SSG닷컴은 ‘호주 퀸즐랜드 위크’ 행사를 통해 와규·청정우, 가공식품, 여행상품...
2025-11-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미등기 임원 114억원 배임 혐의로 고소
이마트는 미등기 임원 이모씨를 배임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배임 혐의 금액은 114억 원으로 이 회사 작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0.09% 규모다. 이마...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J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신임 경영리더 40명 승진
CJ그룹은 신임 경영리더 승진 중심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CJ그룹의 미래를 짊어질 신임 경영리더에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4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룹의 미래·글로벌 성장 본격 추진을...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유니버스클럽, 2년 만 서비스 종료 “SSG닷컴 새 멤버십 출시 예정”
신세계그룹이 2023년 출시했던 6개 계열사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2년 만에 종료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올해까지만 운영한다. 다만 종전 혜택은 1년간 유지된...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이사회 빠진 정용진, G마켓서 등기 올린 사연은
12년간 이마트 이사회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JV) 그랜드오푸스홀딩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4년 전 3조4000억 원에 사들였던 G마켓이 그룹의...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Naver Grows Steadily While Coupang Smiles Quietly: Why?
Coupang and Naver both posted record-breaking Q3 results this year, further solidifying their duopoly in e-commerce. However, the expressions of these two companies receiving excellent report cards di...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LG생활건강, 웨어러블 뷰티 디바이스로 CES 2026 혁신상 수상
LG생활건강이 개발한 ‘Hyper Rejuvenating Eye Patch’(이하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아이 패치)가 CES 2026 뷰티테크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생활건강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건 이번이 ...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