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린 광주형 일자리 '노사상생·SUV경차 실험'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기대와 우려 속에 닻을 올렸다. 광주그린카진흥원, 현대차, 광주은행 등 합작법인 투자자들은 20일 오후 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
2019-08-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QM6 전용 스카이뷰 카메라 출시...차 안에서 주변 상황 확인
자동차 안에서 주변 사각지대까지 살필 수 있는 르노삼성 신형 QM6 전용 모니터링 시스템이 출시됐다.르노삼성자동차는 더 뉴 QM6 전용 '3D-HD 360도 스카이뷰 카메라'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스카이뷰 ...
2019-08-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우라칸 에보' 한정판 공개...99대만 제작
람보르기니가 각각 36·63대씩 한정생산할 '아벤타도르 SVJ 63 로드스터'와 '우라칸 에보 GT기념모델'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성료한 럭셔리·클래식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다.아벤...
2019-08-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SUNNY, 베트남서 친환경 캠페인 펼쳐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SUNNY가 베트남·중국 대학생들과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직접 행동에 나서는 시간을 가졌다.SK SUNNY는 지난 13일부터 7박8일간 베트남 호치민·하노이에서 '2019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캠프...
2019-08-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임원들, 독일서 GV80·G80풀체인지 점검...개발·상품 전략 의견 나눠
현대차 임원들이 독일 신차개발 테스트센터를 방문해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개발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차량 판매 전략을 담당하는 상품본부 임원들이 함께 동행하는 등 일부 차종은 신차 출시가 임박한 ...
2019-08-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MINI 코오롱 모터스, 대구 전시장 새단장
MINI(미니)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대구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9일 알렸다.MINI 대구 전시장은 약 209평 규모의 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고성능 라인업이 전시된 'JCW...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티스테이션, 23일까지 매일 600명에 60% 타이어 할인 쿠폰 지급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이 19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최대 60%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티스테이션 슈퍼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알렸다.참여는 티스테이션에 회원가입하고 네이버에서 '티스테이션 슈...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경SUV 생산 '광주형 일자리' 20일 합작법인 출범식
현대자동차의 신형 SUV 경차를 위탁생산할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이 이달 중으로 출범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와 주주 간 협약식을...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가족 위한 아웃도어 캠핑행사 성료
쌍용자동차가 자사 고객을 위한 아웃도어 캠핑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쌍용차는 지난 17일에서 18일까지 충북 제천시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이달 쌍용패밀리데이 이벤트인 '아듀! 쿨 서머' 캠프를...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의 딥체인지 실행' SK이천포럼 개막…AI·디지털·에너지 혁신기술 집중논의
최태원 회장이 'SK판 다보스포럼'이라고 불리는 올해 이천포럼을 통해 글로벌 혁신기술 사례와 그룹 적용 현황 등을 점검한다.지난 두 차례 포럼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딥 체인지' 필요성과 ...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하반기 신입채용 축소...대기업 4.1%↓ 중소기업 48.6%↓
국내 기업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줄일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달19일부터 이달14일까지 2212개 상장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대졸 신입 전망'을 물었더니,...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전기차 콘셉트카 민트, 럭셔리·클래식카 축제서 존재감 드러내
제네시스 전기차 콘셉트카 '민트'가 글로벌 럭셔리·클래식카 축제에서 자신을 뽐냈다.제네시스는 현지시간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민트 콘셉트'...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고객 선택폭 늘린 '2020 스포티지' 연식변경 출시
기아자동차가 '2020년형 스포티지' 연식변경 모델을 19일 출시했다.2020년형 스포티지는 일부 디자인 포인트를 통해 고급감을 키웠고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측·후면 가...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스포티지, 6년9개월만 최저 판매량...내년 11월 신차 자존심 회복
기아자동차 준중형SUV 스포티지가 7년여만에 판매량 2000대 벽이 무너졌다.19일 기아차 판매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스포티지의 국내 판매량은 1860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년 10월(1507대) 이후 6년9개월만에 가...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기아차 중국서 뼈깎는 구조조정 돌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중국 부진을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통해 타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28년만에 역성장한 중국 자동차 시장 침체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0년대 중반 중국을 기...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소통 확대 BMW, 소비자 신뢰회복 안간힘
잇단 화재사태로 진통을 겪은 BMW코리아가 상반기 전열을 재정비를 마치고 하반기 본격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수입차 선두 추격에 나섰다. ◇ 화재사태 정면 돌파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올해 1~7월...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제 길 찾은 ‘시장 체인저’ 정의선
‘벤치마킹’을 통해 성장한 현대자동차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그간 현대차 성장전략은 ‘패스트 팔로워’였다. 후발주자로서 다른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장점을 흡수한 차량을 최대한 비슷하고 빨리 만들어 팔...
2019-08-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미래차 꿈나무 육성 '오토사이언스 캠프' 성료
쉐보레가 지난 15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알렸다.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생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
2019-08-1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주 한옥마을에 '현대극장' 운영...80년대 말 영화관 콘셉트
현대자동차가 전주 한옥마을에 브랜드 역사를 담은 팝업스토어 '현대극장'을 운영한다.현대차는 오는 10월13일부터 약 2개월간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1980년대 말 영화관을 콘셉트로 한 '현대극장'을 오픈한다고 18일...
2019-08-1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사내대학 'SK 유니버시티' 내년 1월 출범
최태원 SK 회장이 사내 교육·연구 통합 플랫폼 'SK 유니버시티(SK University)'를 만든다. SK 구성원들은 AI·미래 반도체·사회적 가치 등 미래 핵심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자발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최...
2019-08-1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콜러노비타, 9월30일까지 비데 할인·보상판매
콜러노비타가 9월30일까지 비데 제품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우선 스파플러스비데(BD-AE91)와 컴포트비데(BD-N443)는 4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무료설치와 함께 1년치 필터도 함께 제공된...
2019-08-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 신동빈, 총수 급여 1위...LG 구광모·현대차 정의선 등 세대교체 눈길
올해 상반기 주요기업 총수 가운데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사람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인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본격적으로 경영에 나선 재계 3·4세 총수들 급여 상승액도 눈에 띄었다.16일 금융감독원 반기보고서...
2019-08-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노사, 임금협상 10년 연속 무분규 "위기공감"...현대·기아·지엠·르노삼성은?
쌍용자동차 노사가 국내 완성차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쌍용차는 16일 오전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2019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쌍용차는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노사가 도...
2019-08-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