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산 수소충전소·수소버스 구축...FCEV 대중화 가속
수소전기차(FCEV) 대중화를 위해 현대자동차가 부산에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소전기버스를 보급한다.현대자동차와 부산시가 부산 사상구에 'H 부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
2019-08-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셀토스·K7 타고 고향으로" 기아차 추석시승 참가모집
올 하반기 돌풍을 일으키며 경쟁사를 긴장시킨 기아자동차 신차 '셀토스'와 'K7프리미어'를 타고 고향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한 귀성차량 지원 사회공헌도 진행한다.기아차는 추...
2019-08-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혁신기술 역량 없다면 미래도 없다" AI·DT 중심 '딥 체인지' 추진 의지
최태원 SK 회장이 22일 "인공지능·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DT) 등 혁신기술을 활용하지 않으면 SK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면서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역설했다.최 회장은 이날 '2...
2019-08-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브라질 대통령과 환담 "사업·교류 활성화 앞장"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22일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현지 사업 확대, 양국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 회장은 브라질 대통령궁에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한국과 브라질 수교 60...
2019-08-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젊은 롤스로이스' 이끈 1세대 고스트, 마지막 한정판 공개
이르면 내년 2세대 고스트 출시를 앞둔 롤스로이스가 1세대 모델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고스트 제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세계 단 50대만 생산되는 한정모델이다. 고스트는 2009년 제네바 모토쇼에서 첫선을 보인...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바이오팜, 연내 IPO 추진
SK바이오팜이 올해말쯤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22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어 SK바이오팜 IPO 추진 안건을 가결했다.SK바이오팜은 이사회 절차를 마침에 따라 올해 안으로 거래소...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 렉스턴, 영국 공공부문 업무용 차량 공급 '수출길 확대 박차'
쌍용자동차가 영국에서 잇달아 공공부문에 특장차를 공급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판매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쌍용자동차는 최근 영국의 도로교통공사 하이웨이즈 잉글랜드와 도로 정비차량 조달 공급 계약을 체결...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가위엔 우리 농식품 선물하세요" 상의·농식품부, 공동캠페인 전개
대한상공회의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의와 농식품부는 ‘우수 농식품 모음집’과 공동명의 홍보 포스터 등을 대한상의 회원기업, ...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르필루즈·쏘나타 IDEA 디자인상 파이널리스트 수상
현대자동차가 콘셉트카 '르 필 루즈'와 '신형 쏘나타(dn8)'가 2019 IDEA 디자인상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본상(Finalist)에 이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르 필루즈는 기존 디자인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물 흐르듯 ...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에센시아' IDEA 디자인 최고상 영예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차세대 디자인 철학을 녹인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로 디자인 경쟁력을 보여줬다.제네시스는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가 2019 IDEA 디자인상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금상을...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GM, '파업강행' 한국지엠에 담당임원 재파견
한국지엠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부분파업을 벌인데 이어 추가파업 등 강경투쟁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GM 본사는 해외사업부문 줄리안 블리셋 사장을 한국에 파견했다. 2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날 블리셋...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전략점검차 중국 출장길...현지 봉사활동도 참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최근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현대차·기아차의 사업전략을 재점검하기 위해 현지 출장길에 올랐다. 정 부회장은 이후 중국 사막화방지를 위한 생태복원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착한 배터리' 만들기 동참...원료 공급사 평가기준 강화
LG화학이 배터리 원재료 협력사에 대한 윤리·안전·친환경 등 지속가능성을 본격 평가한다.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협력사에 대한 윤리기준을 강화하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LG화학도 대응에 나선 것으...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래차 핵심전략 담을 EV콘셉트카 '45'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전략 '스타일 셋 프리'를 전면에 내세운다.이에 앞서 22일 현대차는 스타일 셋 프리를 담은 전기차(EV) 콘셉트카 '45'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현대차 관...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그랜드 스타렉스, 본격 출시...9인승 모델 편의성 개선
현대자동차가 22일 '2020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9인승 모델인 스타렉스 '어반'은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어반 프리미엄·프리미엄 스페셜 트림에는 리놀륨플로어 카페트(장판...
2019-08-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부 '6대 혁신사업' AI·5G·미래차·시스템반도체 등 4.7조 투자
정부가 데이터, 5G, 인공지능(AI),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혁신인프라·신산업 분야에 내년도 예산 4조7100억원을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3조2500억원) 보다 45% 늘어난 규모다.정부는 21일 ...
2019-08-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9·10월 코란도·티볼리·렉스턴칸 시승단 모집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가솔린 출시를 기념해 한가위와 10월 황금연휴 시승단 총 100팀을 모집한다고 21일 알렸다.대상 차종은 코란도(25대), 티볼리(15대), 렉스턴 스포츠 칸(10대) 등 쌍용차가 올해 신차를 선보인 차...
2019-08-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고급세단급 실내 디자인' 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 돌입
기아자동차는 21일 '모하비 더 마스터'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오는 9월 예정됐다.모하비 더 마스터는 전장 4930mm, 전폭 1920mm, 전고 1790...
2019-08-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팰리세이드발 대형SUV 훈풍 탈까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SUV '모하비 더 마스터'가 다음달 본격 출시된다. 모하비 판매부진, 텔루라이드 국내 출시설 등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을 반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기아자동차가 21...
2019-08-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터카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1년 연속 1위...'시장 대응력' 높이 평가
롯데렌터카가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11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로 선정됐다.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국내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
2019-08-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준대형 트럭 차명은 '파비스'..."운전자 편의 극대화한 미래트럭"
현대자동차가 21일 신형 준대형 트럭(프로젝트명 QV) 차명을 '파비스'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차명 파비스는 중세 유럽 장방형의 큰 방패라는 뜻이다. 이는 파비스의 전면부 그릴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2019-08-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SW인재 양성, 미래 위한 씨앗"...한국 IT경쟁력 선도 의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은 IT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다.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지금 씨앗을 심어야 한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오후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
2019-08-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부회장 "전통 가전제품 한계 허물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도 급변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전통 가전제품에 대한 생각의...
2019-08-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